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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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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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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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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2006년부터 다수의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유니클로, 신세계백화점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월간윤종신 앨범 커버 작업 등의 협업을 진행하였고, 박준 시인의 그림책 『우리는 안녕』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미술, 디자인, 동화, 아트북 등 전방위적인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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