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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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클라이드 페슬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클라이드 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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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de Fessler
1977년 광고 및 홍보 매니저로 할리데이비슨에 들어와 바로 마케팅서비스 매니저로 승진했다. 1백30만 명 이상의 세계 최대 동호인 클럽인 ‘할리 오너 그룹(HOG)’을 발족시켰다.
?세일즈 담당 부장으로 재직하던 1980년대에 새로운 제도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중 다수는 지금도 시행 중이다.
라이센싱 디렉터로서 할리데이비슨이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으며 일반 대중 사이에서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할리에 추가 수익을 안겨준 신규 비즈니스를 개발했다.
?머천다이즈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액세서리 부문의 포지셔닝을 새롭게 했고 모터 의류의 매출을 연 2천만 달러에서 5년 사이 연 1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모터 액세서리 담당 부사장을 맡으면서 ‘3년 2배, 5년 3배’의 전략을 세우고 추진했다.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시절 모터사이클 렌탈과 라이더 엣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했다.
?2002년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은퇴했다. 할리의 극적인 변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할리데이비슨과 근육병협회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1981년 이래 8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미국 모터사이클협회와 모터사이클안전재단 이사회 멤버이다.
할리데이비슨에서 은퇴한 후 마케팅 컨설턴트 및 동기 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4대의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번갈아 타면서 아내와 함께 세계를 돌며 즐겁게 그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역 : 박재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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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캐치(The Catch)로 자신을 소개한다.
《삼국지》 키드로 자라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한 것이 첫 번째 캐치였다. 인문학과 중국이다. 미군 용병 소리를 듣던 카투사로 군복무를 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다. 미국이 두 번째 캐치였다. 삼성전자 홍보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제일기획, 이노션,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와 기아차 마케팅전략실을 거치며 한국의 대표적 글로벌 브랜드를 광고 회사와 광고주 입장으로 거친 것이 세 번째 캐치가 되었다.
2017년부터 글로벌 마케팅 그룹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MZ세대 마케팅 최첨단 대학내일의 사범(고문), 2019년부터는 문화예술을 통해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오늘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모든 것은 브랜드로 통한다》, 《브랜드 마인드》 저서와 공동저자로 참여해 ‘일차대전과 국가 브랜딩’, ‘광고 마케팅과 문화상품의 상호작용’ 등의 글을 발표했다. 3가지 캐치의 기반 위에서 인문학, 브랜드 마케팅, 트렌드의 결합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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