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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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지아 톨렌티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아 톨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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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 Tolentino
1988년생. [뉴요커] 기자. 텍사스에서 성장했고 버지니아주립대학을 졸업했다. 미시건대학에서 예술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헤어핀]의 객원 편집자였고 [제제벨]에서 에디터로 일했으며 [뉴욕타임스 매거진], [피치포크]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현시대의 문화적 균열을 지적 열정과 뛰어난 문장력과 명민한 사고력으로 파고든 이 빛나는 데뷔작은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파리 리뷰]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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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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