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종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종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의 감정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변화하곤 했습니다.나는 오늘 누군가의 감정을 화나거나 슬프게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하며, 이야기가 따뜻하고 즐거운 감정을 불러일으키길 소원해 봅니다.
그림 : 키큰나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키큰나무 관심작가 알림신청 두 아이의 아빠로 아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가족 일기]를 연재 중이며, 그린 책으로 『엄마가 딸에게』, 『엄마 약』, 『우리 반에 곰이 있어요』, 『너를 기다릴게』 등이 있습니다. 키큰나무의 다른 상품 더 많이 사랑하길 13,500원 (10%) '더 많이 사랑하길' 상세페이지 이동 함께라서 좋아 13,500원 (10%) '함께라서 좋아' 상세페이지 이동 너를 기다릴게 13,500원 (10%) '너를 기다릴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