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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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명혜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명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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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글 : 크리스토퍼 로이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크리스토퍼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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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Lloyd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Sunday Times 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어느 날 가족과 캠핑에서 돌아온 크리스는 어떤 큰 깨달음을 얻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 1등급을 받고, 과학 작가로 활동했지만,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이 너무 많다는 걸 알았다. 크리스는 어른을 위한 책이 아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다. 『휴머니멀』은 어린 독자들에게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사는지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간결한 문장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크리스는 베스트셀러인『What on Earth Happened』, 『Absolutely Everything!』를 포함해 여러 책을 출판했고, 글을 쓰는 것 외에도 학교, 문학 축제 그리고 강연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켄트의 톤 브리지에서 아내와 귀여운 테리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 : 마크 러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크 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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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플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미술 편집자로 일했다. 이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물이나 우주선을 그리지 않을 때는, 주로 개들을 산책시키거나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코츠월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