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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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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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게 가장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글 쓸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 만화, 동화,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닭 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존리의 금융 모험생 클럽』 『냥 박사와 바이러스 탐험대』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딱 한마디 세계사』 등이 있다.

글 : 김정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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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트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으며, 유엔본부 컨설턴트를 거쳐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으로 일했다. 현재 사회혁신 전문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의 이사이며, 특허청, 한국국제협력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적정기술 관련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공익적인 콘텐츠를 기획 발굴하고 유통시키는 사회적 출판기획가(So- cial Publisher)이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변혁을 꿈꾸는 저술가로서의 실험을 지속해오고 있다. 고려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며 과거와 현재를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했고,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을 가졌다. 지난 2008년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 방한팀 언론담당관으로 활동했다. 헤리티지재단 객원연구원, 유엔사무국 컨설턴트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비전과 리더십,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량 등 다양한 주제로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조선대학교, KAIST,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현재 ‘청년역량개발’프로젝트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산하 기구‘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유엔사무총장』과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등 6권의 책을 쓰거나 번역한 바 있다. 블로그theUNtoday.com를 통해 국제 활동, 사회혁신, 임팩트비즈니스 등과 관련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림 : 박연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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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엄마, 국어공부는 왜 해?』,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