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후루타 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후루타 덴
관심작가 알림신청
降田天
집필 담당 아유카와 소(鮎川颯)와 플롯 담당 하기노 에이(萩野瑛)로 구성된 콤비 작가 유닛. 2009년부터 주로 소녀 취향 소설 작가로 활약하다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엘러리 퀸’처럼 ‘후루타 덴’이라는 공동 필명으로 쓴 미스터리 소설 『여왕은 돌아오지 않는다』로 2014년 제1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작가로 본격 데뷔했다. 두 사람은 와세다 대학 문학부 동기로 졸업 후 도쿄에서 함께 생활하며 작가로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거짓의 봄』,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제비꽃 저택의 죄인』 등을 펴냈다.

『거짓의 봄』은 범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걸작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전직 경찰 가노 라이타가 범상치 않은 용의자 다섯 명을 상대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후루타 덴의 다른 상품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10,000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이연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연승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 재학 중 일본으로 건너가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우타노 쇼고의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디렉터즈 컷』,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이시모치 아사미의 『절벽 위에서 춤추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테미스의 검』, 『악덕의 윤무곡』, 『은수의 레퀴엠』,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모리 히로시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잭』,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그녀가 죽은 밤』, [닷쿠 & 다카치] 시리즈 등이 있다.

이연승의 다른 상품

묵시록 살인사건

묵시록 살인사건

13,000

'묵시록 살인사건' 상세페이지 이동

복수의 협주곡

복수의 협주곡

11,000

'복수의 협주곡' 상세페이지 이동

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11,700

'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밤의 소리를 듣다

밤의 소리를 듣다

11,000

'밤의 소리를 듣다' 상세페이지 이동

라이언 블루

라이언 블루

11,000

'라이언 블루' 상세페이지 이동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11,500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15초 후에 죽는다

15초 후에 죽는다

11,000

'15초 후에 죽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