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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꽃잎 네 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꽃잎 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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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김이삭, 조소정, 박소명
강화도, 울산, 군포에 살면서 동시와 동화를 쓰며 열심히 활동하는 조명숙, 김이삭, 조소정, 박소명 작가가 ‘꽃잎 네 장’ 이름으로 뭉쳤습니다.『흥미진진 성경 속 인물 이야기』를 출간하여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믿음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글쓴이 조명숙
강화도 출생. 2002년 《창조문학》 신인상에 동시, 2008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2010년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바보 토우』, 『저어새의 놀이터』, 『동물 특공대』, 기획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 동화집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똥통에서 용 났다』, 『귀신 동굴에서 찾은 보물』, 함께 쓴 책 『백두산 검은 여우』 외 여러 권이 있다.
이메일_ msjo59@naver.com


글쓴이 김이삭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때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2008년 <경남신문>과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제9회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서덕출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울산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공룡 특공대』, 『감기 마녀』,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과일 특공대』, 『바이킹 식당』, 『우시산국 이바구』, 그림책 『고양이 빌라』, 『반구대 암각화』, 교양물『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외 여러 권의 동화책이 있다.
이메일 _wint8@naver.com


글쓴이 조소정
경기도에서 태어났으며 자연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많다.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시당선으로 등단하였다. 2009년 동화로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시집으로 『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 잡기』, 『양말이 최고야』, 『민물고기 특공대』, 『연습장에서 튕겨 나간 곰』이 있다. 동화집은 『쿰바의 꿈』, 『빼빼로데이』, 『나는 앨버트로스다』가 있으며, 그림책은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이 있다. 환경·생태 교양서로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가 있다. 이외에도 함께 낸 동시집과 동화집이 여러 권 있다.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창작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메일 _ literature1018@hanmail.net


글쓴이 박소명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산과 들과 강가를 마음껏 뛰놀며 정서를 길렀다. 시와 동시를 쓰다가 <광주일보>와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도 함께 쓰고 있다. 은하수문학상,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뽀뽀 보다 센 것』,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 『꿀벌 우체부』 등, 동화책 『흑룡만리』, 『엄마에게 점수를 줄 거야』, 『슈퍼울트라 쌤쌤보이』 등, 교양물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 『어린이를 위한 방구석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이 있다. 25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이와 함께 했다.
이메일 _16somso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