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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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2022
    삶을 올곧게 마주하는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시선이 담긴, 할머니와 엄마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나이듦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좋은 책.
    p*****s 2022.10.30
  • 2022
    아직 예순 살은 한참 남은, 하지만 그 절반은 벌써 훌쩍 넘겨버린 중년이 되어 읽어보니 반성했고 공감했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s*******u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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