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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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가르치지 않고, 조언하지 않고, 그저 저자가 그림책을 이해하는 눈으로 상담해주는 책. 큰 위로가 되었어요. 겉치레 없는 책이라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m****5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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