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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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 2022
    타고난 운명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환경은 바꿀어 갈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어느곳에 있든 생활할 수 있다. 늘 감사해하고 주어진 것에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p*****7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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