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이전

나를 위로하는 그림


  • 2022
    문장과 단어의 조합이 혼자 보고 느끼기에 아까울 따름 입니다. 좋은 그림과 더불어 느껴지는 따스함과 필터로 잘 걸러진 깨끗함이 있는 꽃 바람과 같은 책이랍니다.
    h***9 2022.10.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