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7건)

이전

한 스푼의 시간


  • 2022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올해 최고의 소설
    k*******3 2022.10.26
  • 2021
    맘편히볼수있는 재미있는소설
    c******a 2021.11.01
  • 2021
    “로봇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간이 오히려 위로 받을 수 있는 책”
    t*********1 2021.11.01
  • 2021
    ‘세상은 한 통의 거대한 세탁기이며 사람들은 그 속에서 젖은 면직물 더미처럼 엉켰다 풀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닳아간다. 단지 그뿐인 일이다.’
    m*******9 2021.10.30
  • 2021
    최근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l**********l 2021.10.28
  • 2021
    감정은 사람만이 가진것이 아니다
    c*******5 2021.10.26
  • 2021
    인간과 로봇의 따뜻한 휴머니즘
    y********3 2021.10.25
  • 2021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좋았어요
    p**********e 2021.10.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