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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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2022
역시나 프레드릭 배크만의 문장은 소중한걸 더 소중하다고 깨닫게 만들어준다
s******3
2022.10.31
2021
잔잔한 감동
j****5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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