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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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 2022
    손보미는 자기만의 인장을 가진 특별한 소설가다. 이번 작품집을 읽으면서도 여전한 그녀만의 스타일이 반가웠다.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는 전작들보다 더 뛰어나다.
    f******1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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