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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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2021
    마치 김소월과 김영랑의 글을 읽는 듯 쉬우먼서도 서정적인 게 너무 좋아오.
    n********7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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