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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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2022
좋아여
k***5
2022.10.26
2021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 침체되어 있는 정신을 일깨우기 참 좋은 책이다.
t******7
2021.11.01
2021
.
s****1
2021.11.01
2021
학교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인문학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짱짱 재밌었음
a********n
2021.11.01
2021
따뜻한 법의학자
k*******2
2021.10.29
2021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y******e
2021.10.25
2021
잘 봤습니다.
a****1
2021.10.25
2021
다른 죽음을 통해 내 삶을 살피게 하는 책
w*******0
2021.10.25
2021
그것이 알고싶다 법의학자 유성호님의 죽음의 무게를 원초적인 두려움과 동시에 죽음을 배워야 하는 의학자의 시선에서 죽음이란 의미에 또 다른 태도를 알게 됐습니다
i*****0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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