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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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2022
몇 번을 다시 보는 시집입니다. 시가 심장까지 꾹꾹 파고드는데 계절이 깊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s*****4
2022.10.26
2021
시는 옳지요
n***q
2021.11.03
2021
힐링 모음집
a*******8
2021.11.01
2021
젊은 작가 중 가장 빛나는
f*****d
2021.10.30
2021
읽을때마다 다른 감정을 느낄수 있는 책
h*****4
2021.10.30
2021
좋아요
y******1
2021.10.30
2021
너무 좋아하는 시집이에요!
r*****n
2021.10.30
2021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책
x****s
2021.10.27
2021
두고두고 꺼내어 읽게되는 책
c******6
2021.10.26
2021
깊은 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읽기 좋은 글
b******3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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