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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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 2022
    여름에 읽어도 어느계절에 읽어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은 소설
    b******2 2022.10.26
  • 2022
    진짜 최고의 책을 봤어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한번씩 더 읽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다른분들도 이 책을 많이 읽어보길 바래봅니다
    o*****8 2022.10.24
  • 2021
    m*****7 2021.11.03
  • 2021
    나의 페르소나들
    1******a 2021.11.02
  • 2021
    이방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j*****0 2021.11.02
  • 2021
    유독 장마가 길었던 여름을 함께한 책
    0****a 2021.11.02
  • 2021
    여름이 그대로 느껴졌다.
    d*******9 2021.10.30
  • 2021
    <흑설탕 캔디>라는 단편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새하얀 빛과 따스한 온도가 떠오르는, 단단하면서도 잔잔했던 아름다운 단편
    h*****1 2021.10.29
  • 2021
    최고입니다
    d*******4 2021.10.29
  • 2021
    여름이 지나긴 했지만 읽으면 그냥 지금 이 순간이 여름인 것만 같습니다
    s********5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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