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글의 품격 (리빙코랄)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 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인문 에세이다. 마음, 처음, 도장, 관찰, 절문, 오문, 여백 등 21개의 키워드를 통해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언어의 온도』,『말의 품격』,『한때 소중했던 것들』로 200만 부를 판매한 이기주 작가의 글쓰기 철학과 일상에 건져 올린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요즘 인터넷은 세상의 온갖 더러움에 오염된 문장, 오문(汚文)으로 악취가 진동한다.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문명비평가 제러미 리프킨은『공감의 시대』에서 현존 인류를 공감하는 인간(Homo Empathicus)이라고 규정했다. [문구/GIFT] [YES24단독판매] 모나미 153 언어의 온도 (5본입) ![]() ![]() |
입학, 개학 시기에 선물용으로 주기에 나름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볼펜에 글귀가 쓰여 있어서 사용중에 한번씩 읽어봄으로써 좋은 거 같습니다.
*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 느낄 때, 우린 행복하다. * 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 * 노력은 스스로 발휘할 때 가치가 있다. * 진짜 소중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 * 마음 깊숙이 꽂힌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다.
또한 볼펜 굵기는 0.5mm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선물용으로 샀고, 필통에 넣어놓고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찍어 본 사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
그냥도 예쁜데 밖에서 찍으면 저 영롱함이 배가 된다.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했는데 담기지 않자 지켜보던 친구가 대신 반짝이게 찍어 줬다.
필기감도 좋고
뒷면에 비침도 거의 없다.
이건 비교를 위해 본 다른 펜을 썼을 때..
저렇게 뒤에 비침이 심한 종이였음에도 비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
다음에 구매할 의사 있음. 예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나미펜이 오천원이면 좀 비싼감이 있어서 고민하긴 했는데 평소 언어의 온도 책도 좋아하고 펜 색감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대체로 회끼가 섞여서 더 이쁜거 같구요 펜에 글귀가 새겨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특히 요즘 모나미 153도 필감이 괜찮아져서 쓰는데 크게 불편함도 없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살때 고민했던 부분은 펜대는 너무 이쁜데 모나미153이 리필심이 없는줄 알고 처음에 구매를 안하려 했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저렴한 가격이 리필심도 판매중이라 다 쓰고 리필심 구매해서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