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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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492g | 145*210*19mm |
ISBN13 | 9791130637150 |
ISBN10 | 1130637158 |
발행일 | 2021년 0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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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492g | 145*210*19mm |
ISBN13 | 9791130637150 |
ISBN10 | 1130637158 |
MD 한마디
[나만 알고 싶은 서울대 수석의 공부 비밀] 서울대와 민사고를 수석 졸업한 저자 김태훈이 나를 위한 ‘진짜 공부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적 향상 공부법과 공부 마인드를 제안하며 방황하는 학생에게 공부의 방향키를 쥐여준다. 이제 타의에 의해 어영부영하던 공부와 작별할 시간이다. - 청소년MD 김소정
프롤로그 서울대 수석은 정말 공부가 재미있나요? Part 1 공부의 비밀을 깨달은 날 1장. 내가 하던 것이 공부가 아니었다니! 공부를 오해하고 있었다 진짜 공부는 바로 이 두 가지 24시간 공부하는 방법을 찾다 두 가지 질문만으로 학습이 되다 2장. 공부 스트레스를 마주하다 중요한 건 공부 시간이 아니었다 시험 등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전교 1등을 빼앗기다 3장. 공부자존감이라는 열매를 얻다 지금 그 공부 왜 하나요?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6학년 공부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지금 그 가짜 공부를 멈춰라! Part 2 서울대 수석의 과목별 공부 이유 1장. 국어: 모든 과목의 성적을 결정하니까 2장. 영어: 삶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주니까 3장. 수학: 풀기 어려운 문제를 쉽게 바꿔주니까 4장. 과학: 모든 과목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까 5장. 사회: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까 6장. 도덕: 바르게 사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니까 7장. 음악: 정답의 감각을 키워주니까 8장. 미술: 암기력, 표현력, 이해력에 모두 도움을 주니까 9장. 체육: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빠른 판단력을 키워주니까 10장.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어니까 11장. 금융: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니까 PART 3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되는 4가지 조건 1장. 습득력: 공부 효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능력 2장. 이해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3장. 창의력: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 4장. 표현력: 공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능력 5장. 네 가지 능력이 모여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된다 Part 4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공부 고민 TOP 10 질문 1.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 질문 2. 게임하면 안 되나요? 질문 3. 공부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 질문 4. 공부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어요 질문 5. 학원 선행 공부를 안 해도 되나요? 불안해요 질문 6. 열심히 외워도 금방 까먹어요 질문 7. 시험에서 긴장하고 실수해요 질문 8.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중 무엇을 먼저 공부해야 하나요? 질문 9. 대학 전공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질문 10. 민족사관고등학교 좋아요? 부록 서울대, 민사고 수석의 시험 공부법 따라 하기 에필로그 왜 공부는 10대에 해야 하는가 |
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이 책은 총 4가지의 파트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민사고, 서울대, 동대 대학원까지 수석을 한 저자가 공부의 본질에 대해 알려주고, 두 번째는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는 공부의 본질에 따라 공부를 잘하기 위한 능력에 대해 설명 및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질문 TOP10로 책이 끝나게 된다.
이 책은 공부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 따라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다. 평생 학습을 해야하는 시대가 와서 전 연령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추천독자로 설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입시를 위해 치뤄야하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다루기 때문에 학교 내신 등 학생으로서 학교 생활을 잘 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고등학교가 되거나,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의 경우 대입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첫 번째 공부의 본질에 대해서 만큼은 읽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대부분 학생은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을 미덕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필요조건'임을 빨리 깨닫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