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숲의 아이, 스완

[ 양장 ] 소원어린이책-10.문학이동
신은영 글 / 최도은 그림 | 소원나무 | 202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1,632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2022 1학기 초등 교과 수록 & 연계 도서 모음
『숲의 아이, 스완』, 메시 파우치 증정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62g | 173*220*8mm
ISBN13 9791170440864
ISBN10 11704408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밤이 되면 뾰족한 나무들이 요정으로 바뀌는 가시숲에 가시 없는 요정 ‘스완’이 태어난다. 요정들은 스완이 가시가 없기에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별종’이라며 따돌린다. 스완은 요정들의 날카로운 말과 가시에 찔려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는다. 어느 날, 외부와 단절된 가시숲에 낯선 누군가가 찾아온다. 낯선 이들과 말을 섞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긴 스완은 벌까지 받게 되는데…….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숲을 보며 스완은 가시숲을 아름답고 따뜻했던 옛날의 달빛숲으로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과연 스완은 자신의 바람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숲의 아이, 스완》은 뾰족한 나무로 둘러싸인 가시숲에서 유일하게 가시 없이 태어난 나무 요정 ‘스완’이 펼치는 사랑과 이기심,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시가 있어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 가시숲 요정들, 하지만 정작 가시숲 요정들은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서로를 원망하며 고독하게 살아간다. 이 책은 뾰족한 가시숲에서 따뜻한 달빛숲으로, 날카로운 가시 대신 포근한 곁을 내어 주는 다정한 세상을 보여 주는 동화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스완의 탄생 … 7p
2. 가시숲의 저주 … 14p
3. 너는 별종이 아니야! … 22p
4. 가시숲을 찾아온 독수리들 …32p
5. 마을 재판 … 41p
6. 자작나무숲 … 49p
7. 행복한 마을 재판 … 60p
8. 마법사의 저주 … 68p
9. 가시숲으로 … 77p
10. 거대한 호박 … 83p
11. 호박 수프 …97p
12. 레스야, 안 돼! … 103p
13. 다시 달빛숲 … 111p
14. 작가의 말 … 116p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그런 게 아니라 우리 마을에서 웃는 요정은 스완뿐이잖아.
스완이 웃으면 주변이 따뜻하고 환해지는 것만 같아.
사실 나도 그 애처럼 웃고 싶어.”
--- p.24 「너는 별종이 아니야!」 중에서

“멍하니 가시나무를 올려다보던 스완은 문득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이럴 때일수록 달빛숲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지도 몰랐다.”
--- p.51 「자작나무숲」 중에

“그때 먹었던 호박 수프가 그리운 건지,
정답던 그 시절이 그리운 건지. 혹은 둘 다 그리운 건지 말이에요.”
--- p.85 「거대한 호박」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밤이 되면 뾰족한 나무들이 요정으로 바뀌는 가시숲에 가시 없는 요정 ‘스완’이 태어난다. 요정들은 스완이 가시가 없기에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별종’이라며 따돌린다. 스완은 요정들의 날카로운 말과 가시에 찔려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는다. 어느 날, 외부와 단절된 가시숲에 낯선 누군가가 찾아온다. 낯선 이들과 말을 섞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긴 스완은 벌까지 받게 되는데…….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숲을 보며 스완은 가시숲을 아름답고 따뜻했던 옛날의 달빛숲으로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과연 스완은 자신의 바람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를 지키기 위해 세운 가시가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준다!

《숲의 아이, 스완》에서는 스완과 나무 요정들이 사는 가시숲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가시숲 나무 요정들의 몸에는 뾰족한 가시가 나 있는데, 이 가시는 자신만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일종의 이기심을 상징합니다. 이 책 속 가시숲 요정들은 몸에 가시를 잔뜩 세워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모두 가시를 세우고 있다 보니 서로를 안아 주기는커녕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들만 쏟아 냅니다. 가시 없이 태어난 스완은 요정들 사이에서 별종 취급을 받지만, 오히려 가시 없는 자신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가시 요정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시가 정작 자신을 외롭게 만들고 남에게 상처만 준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아뇨! 저는 가시를 원하지 않아요.
다들 가시가 자신을 지켜 준다고 믿지만,
저는 오히려 가시 때문에 서로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거든요.
저의 매끈한 손가락으로 젠의 머리 한쪽을 쓰다듬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pp.37~38 「가시숲을 찾아온 독수리들」 중에서


가시숲 나무 요정 스완이 펼치는 희망과 사랑,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

웃음이 넘치던 달빛숲은 언제부터 고독한 가시숲으로 변하게 되었을까요? 오래전 달빛숲은 친절한 요정들과 달콤한 호박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저주를 받아 가시숲으로 변했고, 가시가 돋친 요정들은 서로를 원망하며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우연히 가시숲을 나오게 된 스완은 자작나무숲 요정인 ‘케이’를 만납니다. 케이를 따라가 만나게 된 자작나무숲은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자작나무숲을 본 스완은 친절한 말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관심이 가시숲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숲의 아이, 스완》은 가시숲 나무 요정 스완이 펼치는 희망과 사랑, 공동체의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모두의 희망이 저주받은 가시숲을 사랑이 가득한 달빛숲으로 되돌리다!

예전의 달빛숲은 맛있는 호박이 가득하고 요정들도 친절해서 많은 동물이 놀러 오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정들이 호박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자, 결국 달빛숲에는 호박이 사라지고 가시만 남게 되었습니다. 요정들은 가시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겼지만, 마음 한곳에는 웃음이 넘치던 예전의 달빛숲을 그리워했습니다.
어느 날, 가시 요정 새라가 불붙은 가시울타리에 갇히는 위험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이때 스완과 요정들은 놀랍게도 예전처럼 힘을 합쳐 새라를 구해 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가시숲 요정들은 예전의 달빛숲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숲의 아이, 스완》은 달빛숲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스완과 가시숲 요정들의 모습을 통해 특정한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희망이 합해져서 가시숲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글과
영롱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판타지 동화!


《숲의 아이, 스완》은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를 쓴 신은영 작가의 글에 영롱한 색감이 돋보이는 최도은 작가의 일러스트가 만나 탄생한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신은영 작가는 ‘우리가 《숲의 아이, 스완》의 가시나무들처럼 가시를 뾰족이 세우고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에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상처에 지쳐 포기하려는 우리에게 스완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최도은 작가는 이 책에 등장하는 요정들, 가시숲, 달빛숲 등을 영롱한 색감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두 작가의 글과 그림이 만나 가시숲이라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가 완성되었고,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작품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숲의 아이 스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빨**마 | 2021.10.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옛날에 숲은 살기 좋은 곳이었다.  나무사이에 가시도 없었고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 하지만 언제부턴가 바뀌어 버린 곳.  그곳에서 스완은 별난 아이로 취급 받는다. 몸에 가시도 없고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에서 이미 저주를 받은 아이로 따돌림을 받는다고 해야할까나. 심지어 부모님들도 가시가 있어서 안기;
리뷰제목


 

 

옛날에 숲은 살기 좋은 곳이었다.  나무사이에 가시도 없었고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

하지만 언제부턴가 바뀌어 버린 곳.  그곳에서 스완은 별난 아이로 취급 받는다.

몸에 가시도 없고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에서 이미 저주를 받은 아이로 따돌림을 받는다고 해야할까나.

심지어 부모님들도 가시가 있어서 안기도 버겁고 손을 맞잡기도 힘들다.

그러나, 스완은 생각한다.  언젠가 이 가시를 없앨 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스완의 할머니가 또한 그런 노력을 해왔던 분이셨다는 걸 알고부터 스완은 더더욱 옛날의 숲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진다.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나고 할까나.
 


 

울타리가 솟은 숲을 벗어나 빛이 들어오는 또다른 곳으로 가는 스완.

어쩌다 보니 발견한 곳이지만 그곳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기뻐해주고 칭찬해준다.  심지어 서로 안아주면서 위로도 해준다.

꼭 스완이 바라던 그런 곳.

왜 우리 숲은 그럴 수가 없는 것인가.

그런 스완을 도와주려는 친구는 그래서 더 고맙다.

다른 숲에서 스완이 사는 곳의 숲으로 와서 스완이 이루고자 하는 숲의 아름다움과 따듯함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기에 더더욱 스완은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 스완이 사는 곳은 예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러니까 원래부터 스완이 사는 숲이 가시가 돋히고 하얗게 변해가는 그런 곳이 아니었다.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것들이 자라는 그런 곳이었던 거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서로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것을 더 원하게 되다보니 서로를 미워하고 믿지 못하다 암울하고 가시돋힌 곳이 되어버렸던 거다.

스완이라는 소녀, 요정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그렇치 않았다면 그 숲은 여전히 그 차가운 가시속에서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삭막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까?

따스함이 느껴지는 동화로 편안하게 읽었던 거 같다.

우리아이들도 모두 따스함을 간직할 수 있는 그런 스완같은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숲의 아이, 스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리*온 | 2021.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화책 #숲의아이스완 #신은영 글 #최도은 그림 #소원나무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이벤트 앞표지에는 가시가 잔뜩 돋아 있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나무에 얼굴이 있는데 눈초리도 매섭고 표정도 무서워요. 인자한 얼굴보다는 가시처럼 날카로운 얼굴로 여자 아이를 바라보고 있어요. 나무들 사이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여자 아이는 부드럽고 둥글고;
리뷰제목

#동화책 #숲의아이스완 #신은영 글 #최도은 그림 #소원나무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이벤트




앞표지에는 가시가 잔뜩 돋아 있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나무에 얼굴이 있는데 눈초리도 매섭고 표정도 무서워요. 인자한 얼굴보다는 가시처럼 날카로운 얼굴로 여자 아이를 바라보고 있어요. 나무들 사이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여자 아이는 부드럽고 둥글고 밝은 이미지입니다. 촛불을 들고 있으니 아마도 어두운 밤이겠지요. 이 아이의 표정도 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뒷표지에는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손을 꼭 잡고 있어요. 주변에는 가시 돋힌 무언가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아이가 제목처럼 숲의 아이 스완인지, 남자 아이는 또 누구일지 책 속으로 확인해 보러 가요.




#신은영 글 #최도은 그림





줄거리

가시숲에 사는 가시나무들은 낮에는 땅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밤이 되면 요정으로 변합니다. 어느날 얼굴이 하얗고 아주 작은 몸집에 가시가 하나도 없는 나무가 태어났어요. 이 아이는 할머니의 유언처럼 ‘스완’이라는 이름을 가집니다. 가시숲의 다른 요정들을 스완을 별종이라 부르며 냉대합니다. 하지만 마음 따스한 스완은 잘 웃고 언제나 밝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요.

어느날 스완은 가시숲이 예전에는 달빛숲이었고 맛있는 호박이 열렸지만 요정들의 욕심으로 인해 저주를 받아 가시가 잔뜩 돋아버리며 황폐해진 가시숲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돌아가신 할머니처럼 용기를 내어 가시숲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가시숲 밖은 자작나무숲이에요. 그리고 케이라는 자작나무 요정을 만나요. 케이와 함께 자작나무숲으로 간 스완은 그 곳에서 가시숲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할머니는 저주를 풀기 원하지 않았던 요정들이 있어서 실패했고, 추방당해서 다시는 가시숲으로 돌아오지 못했거든요.

스완은 과연 할머니가 이루지 못한 저주를 푸는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가시숲을 원래의 달빛숲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스완이 어떤 과정을 통해 결말을 이룰지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감상


스완은 부모님의 손도 잡기 힘들어해요. 가시에 찔려서 피가 날 정도로 아프거든요. 하지만 케이와 손을 잡으면서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됩니다. 뒷표지에서 두 요정이 손은 맞잡은 것은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내게 힘을 주는 행위입니다.

따스함을 받아본 적 있다면 그 온기를 다른 이에게도 나눠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에요. 사랑과 믿음은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얻어낼 가치가 있습니다. 스완도 힘든 여정 속에서 자신이 과연 해낼 수 있을지 흔들릴 때 주변인들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으로 버틸 수 있었을 거예요.

<작가의 말>에 보면, <숲의 아이, 스완>은 ‘만약 우리가 주엽나무처럼 가시를 뾰족이 세우고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뾰족한 가시 대신 포근한 곁을 내어 준다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가시를 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삭막해지고 있어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하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건 미담보다는 흉흉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게 있어요. 햇님과 바람의 이솝 우화처럼 꽁꽁 감춘 것들을 열게 하는 힘은 따스한 온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내며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면 <숲의 아이, 스완>을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저의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숲의 아이, 스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듀* | 2021.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무 요정 스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희망의 이야기 <숲의 아이, 스완>은 소원어린이책 10권으로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책이다. 무엇보다 책 가득 그려진 예쁜 일러스트에 눈길이 먼저 간다 ?'?'? 이야기는 밤이 되면 뾰족뾰족한 가시나무들이 요정으로 바귀는 가시숲에 가시가 없는 요정 스완이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뾰족한 가시가 온몸에 가득한 요정들을 가;
리뷰제목





 

나무 요정 스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희망의 이야기 <숲의 아이, 스완>은
소원어린이책 10권으로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책이다.
무엇보다 책 가득 그려진 예쁜 일러스트에 눈길이 먼저 간다 ?'?'?

이야기는 밤이 되면 뾰족뾰족한 가시나무들이 요정으로 바귀는 가시숲에
가시가 없는 요정 스완이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뾰족한 가시가 온몸에 가득한 요정들을 가족끼리도 서로를 안아줄 수 없고,
이웃끼리도 서로 악수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은 가시가 있기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

가시가 하나도 없는 별종이라 불리는 요정 스완은
마을사람들의 날카로운 말과 행동에 의해 몸도 마음도 다치고 만다.
그런 딸을 안아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도 아프기만 하다.
어느날 단절된 가시숲에 낯선 독수리들이 찾아오고
스완은 그들과 대화를 하지만 낯선이와 말을 하면 안되는
마을 규칙을 어기고 재판을 받고 벌을 받기까지 한다.

 

사실 고독한 가시숲은 원래 웃음이 넘치던 달빛숲이었다.
오래전 이 곳에 친절한 요정들과 달콤한 호박들이 가득했으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저주를 받아 가시숲으로 변했던 것이다.
가시가 돋친 요정들은 서로를 원망하며 외롭게 지냈는데
가시숲을 나온 스완이 자작나무 숲 요정인 케이를 만난다.
자작나무숲은 웃음과 사랑이 넘쳐서 스완은 그곳의 따스함이 부럽기만 하다.
가시숲의 저주를 풀기위해~ 스완은 희생하고 노력한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지만
자신이 사는 가시숲도 이전의 따스한 달빛숲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염원을 담아 계획을 실행한다.


이 책을 보면서 현대사회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우리네 모습처럼 보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우리시대를 빚댄 모습 같았다.
지금의 우리들의 삶은 왠지 감정이 메말라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로 힘들어 하고 있는 듯 보였다.
조금씩 더 배려하고 노력하고 웃음으로 이야기한다면 서로가 행복할텐데..
이야기도 감동적이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또 한번 마음에 퐁당 빠져들게 하는 책이 된 것 같다.
책의 요정들부터 가시숲과 달빛숲 등 예쁜 색감으로
매력적인 판타지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