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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람

[ 양장 ] 비룡소의 그림동화-013이동
토미 웅거러 글,그림 / 김정하 | 비룡소 | 1996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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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 핑크》 수록 도서 모음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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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619g | 232*345*15mm
ISBN13 9788949110066
ISBN10 894911006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담한 구도의 그림과 풍자적인 내용이 특징인 토미 웅거러의 글이다. 달 사람이 지구 사람들과 놀고 싶어서 지구로 오지만, 수상한 사람으로 여긴 지구 사람들은 그를 감옥에 가둔다. 달 사람은 달의 힘을 빌려 감옥을 탈출하고 분젠박사의 우주선을 타고 다시 달로 돌아간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미 웅거러
193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1957년 첫 번째 그림책인 『멜롭스 하늘을 날다』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달 사람 』외에 『제랄다와 거인』, 『세 강도』, 『크릭터』, 요한나 스피리 원작에 바탕을 둔 『토미 웅거러의 하이디』 등이 대표작이다. 대담한 구도의 그림과 풍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밤, 달 사람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자기가 왜 이렇게 억울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말이에요. 그러다가 문득, 자기 몸 왼쪽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하, 내가 그믐달에 있어야 할 때구나!' 이런 생각이 들자, 달 사람은 기분이 좋아졌어요.
--- p.16
별이 반짝이는 맑은 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세요. 달 사람이 달 속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어른어른 비친답니다. 두둥실 떠다니는 달에서, 달 사람은 밤마다 지구 사람들이 춤추는 것을 지켜 보았어요. 달 사람은 무척이나 부러웠지요. ‘한 번만이라도 같이 신나게 놀아 봤으면….
여기는 너무 따분해.’ 하고 달 사람은 생각했어요. 어느 날 밤, 별똥별 하나가 번쩍 빛을 내며 휙 지나갔어요. 달 사람은 훌쩍 뛰어서 얼른 별똥별 꼬리를 붙잡았지요. 숲 속 동물들은 겁에 질려 도망쳤어요. 별똥별이 떨어져 부서지는 소리가 아주 컸거든요.
--- p.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헤럴드 트리뷴>지 아동 도서제 대상 수상 작품.
달 속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던 달 사람이 지구 사람들하고 함께 놀고 싶어서 별똥별을 타고 지구로 온다. 하지만 외계에서 온 침입자로 여겨져 그만 감옥에 갇히고 만다. 달의 신비한 힘을 빌려 감옥을 빠져 나가고, 우주선을 만든 분젠 반데르 등켈 박사를 마나 다시 달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달 사람 / 참 구입하기 힘든 책이더군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3 | 2017.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 아들이 이번에 유치원에서 독서 골든벨이라는 프로에 참여합니다.거창한건 아니고 유치원에서 개별적으로 행사하는 학습 프로그램이지요. 그때 거론된 책중에 저희 집에 없는게 존 버닝햄의 크리스마스 선물, 그리고 이 달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에 갔는데.. 아이구야 ... 하나같이 유치원에서 독서 골든벨 지정 도서라고 없네요. 여기도 뒤;
리뷰제목

제 아들이 이번에 유치원에서 독서 골든벨이라는 프로에 참여합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유치원에서 개별적으로 행사하는 학습 프로그램이지요.

 

그때 거론된 책중에 저희 집에 없는게 존 버닝햄의 크리스마스 선물, 그리고 이 달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에 갔는데..

 

아이구야 ... 하나같이 유치원에서 독서 골든벨 지정 도서라고 없네요.

 

여기도 뒤져보고 저기도 뒤져보고..

 

대형 서점은 물론이거니와 어린이 전집 서점까지 돌아다녀봤지만 없더라고요.

 

전집으로 파는 경우는 있는데 또 낮권으로는 팔지를 않고 참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YES24에서 주문했는데 역시 순탄치 않은게 3일뒤 출고 예정이더군요.

 

엄청 잘나가는 책인듯 합니다.

 

제 아들은 오늘 책이 오나 내일 책이 오나 기다리고 있고 또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드디어 도착한 책...

 

책 내용이야 뻔한 어린이의 책이지만...

 

이 책을 구하려고 아빠인 저와 제 아들이 며칠간 마음조렸던 하루 하루가 참 동화 같았습니다.

 

지금 이 책을 보면서도 전.. 제 아들을 위해서는 뭐든 해줄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쭈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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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람(토미 웅거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1 | 2015.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 전 국내에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한 덕분에 알게 된 달 사람이다. 그리고 토미 웅거러! 아쉽게도 영화를 보러 가지는 못했지만 이 작품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책을 일차적으로는 아이에게 읽히려고 구입하지만, 감동적이고 뛰어난 작품들을 만나면 이 책을 아이 책꽂이가 아니라 내 책꽂이로 옮겨놓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이가;
리뷰제목

얼마 전 국내에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한 덕분에 알게 된 달 사람이다. 그리고 토미 웅거러!

아쉽게도 영화를 보러 가지는 못했지만 이 작품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책을 일차적으로는 아이에게 읽히려고 구입하지만, 감동적이고 뛰어난 작품들을 만나면 이 책을 아이 책꽂이가 아니라 내 책꽂이로 옮겨놓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이가 볼 때 혹시나 찢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기도 할 때가 있다. 이 책이 딱 그런 내용이다.

 

사실 이 책은 유아가 읽기에는 내용이 어려운 감이 있고, 달이 나를 쫓온다 이상의 세상에 대한 인식, 달 속에 누군가 살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할 수 있고, 인간이 달에 우주선을 보낸 적이 있다는 지식을 갖고 있는 수준의 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또 전쟁이나 인간 집단들 간의 다툼, 이런 것들에 대한 풍자적인 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아이가 보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지나면 그림책이 아닌 소설 책을 읽을 텐데(나는 그랬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 지 잘 모르겠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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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주*야 | 2015.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사람 by Tomi Ungerer,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여전히 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 동요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이와 읽은 토미 웅거러의 <달사람>이 워낙 인상적이라서 그런지 달 하면, 달사람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밤이 궁금한 아이는 달사람이 보고 싶다고 자꾸 밖에만 나가자고 조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상상력이 풍부한 토미 웅;
리뷰제목

달사람 by Tomi Ungerer,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여전히 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 동요안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이와 읽은 토미 웅거러의 <달사람>이 워낙 인상적이라서 그런지 달 하면, 달사람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밤이 궁금한 아이는 달사람이 보고 싶다고 자꾸 밖에만 나가자고 조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상상력이 풍부한 토미 웅거러는 달을 바라보며 그 안에 웅크린 달사람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곤 어두운 밤의 환한 친구인 달을 소재로 이런 그림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들이 그렇듯 이야기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지구인들을 부러워하는 달사람과 달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지구인들의 시각차에 따른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이 절묘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달에서 지내는 것이 심심했던 달사람이 용감하게 지구로 오지만 반겨주는 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경계하고 감옥에 넣을 생각을 하는 지구인들이 있을 뿐이죠. 결국 동경했던 곳이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다행히 자신이 있던 달로 돌아올 수 있는데요. 우리의 이상과 현실의 차가운 갭을 책에서도 절감하게 됩니다. 많은 생각들과 함께 여전히 달사람은 친근하고 우리의 어두움을 환하게 밝혀주는 존재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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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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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제일 좋아하는 작가 토미 웅거러! 위트있고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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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 | 2019.03.25
구매 평점5점
참 구하기 힘든 책이네요.. yes24에서도 겨우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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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 2017.12.11
평점5점
작가의 매세지와 케릭터 색감 밤의 분위기가 모두 묘하게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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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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