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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타일링

: SNS 감성도 팔리는 제품도

[ 양장 ] 자기만의 방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6건 | 판매지수 9,894
베스트
취미기타 63위 | 건강 취미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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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휴머니스트 20주년 브랜드전
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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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142g | 168*250*30mm
ISBN13 9791160806304
ISBN10 1160806306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SNS 감성 사진도 팔리는 제품 사진도,
시작은 ‘스타일링’으로!

수천 명이 반한 화제의 클래스
[디어무이의 감성 사진 스타일링 클래스]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평소 사진 찍는 감각이 없어서 고민이었다면 ‘스타일링’부터 시작해보자. 카메라를 잘 몰라도, 전문 장비나 스튜디오가 없어도 괜찮다. 정말 중요한 것은 스타일링, 스타일링에 따라 사진은 달라지기 때문!

『사진은 스타일링』은 누적 수강생 3000여 명을 돌파한 인기 클래스 [디어무이의 감성 사진 배우기]를 운영 중인 저자 디어무이의 스타일링 노하우와 팁을 차곡차곡 모아 그대로 담았다.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광으로 멋진 사진 찍는 법,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필수 소품 리스트와 활용법, 플라워, 푸드, 디저트 등 찍고 싶은 주제별 추천 스타일링법까지 수백 여장의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마치 일대일 수업을 하듯 디어무이식 스타일링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스타일링에 따라 내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경험해보자. 내 제품을 팔리게 찍고 싶은 스몰 브랜드 운영자와 SNS 피드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인스타그래머, 일상을 예쁘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 자체가 소품이 될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가득한 것도 구매 포인트. 내 제품에 어울리는 소품을 찾기 전에 책을 먼저 펼쳐보기를 권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사진에도 감성을 담고 싶다면

Class 1. 나만의 1평 스튜디오 만들어볼까요
스타일링의 기본, ‘공간’
1평 스튜디오를 완성하는 3가지 공간 법칙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하게 찍을 수 있는 배경, 직접 마련해요

Class 2. 감성 스타일링을 알려드려요
-스타일링, 우리 식으로 시작해볼까요
-디어무이식 스타일링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스타일링 감각을 더 키우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Class 3. 활용하기 좋은 만능 소품을 추천합니다
소품, 어디서 사세요?
-원단
-실크 리본
-꽃
-책
-자연 소재
-손과 사람

Class 4. 스타일링 공식을 배워봅니다
찍고 싶은 아이템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추천해드릴게요
-플라워 스타일링
-푸드 스타일링
-디저트 스타일링
-캔들 스타일링
-비누 스타일링

Epilogue.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간이 예쁘면 사진도 예쁘다.
“네, 맞아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꼭 넓은 공간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딱 1평이면 충분해요“
--- p.16

“어떻게 하면 가장 예쁘게 찍을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해요. 아까 느낌이 좋은지, 지금 이 느낌이 좋은지 셔터를 누르기 전에 스타일링에 시간을 더 들여야 합니다.”
--- p.76

“전체적인 느낌을 보고 나서 배경은 뭘 썼는지, 어떤 색감인지, 소품은 어떤 것들이 어떻게 놓여 있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사진 ‘관찰’에서 ‘관심’으로 나아가보세요. 관심과 애정이 담긴 사진은 자연스럽게 더 잘 나오기 마련이랍니다.”
--- p.107

“보여주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해요. 사람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 어떤 모습이 피사체의 가장 예쁜 모습인지, 늘 생각하며 찍으면 사진도 달라져요.”
--- p.115

“사실 무얼 선택할지의 기준은 자신의 감성,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예요. 거기에 어울리는 소품을 고르면 됩니다.”
--- p.192

“스타일링을 꾸준히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공식이 생겨요. 찍고 싶었던 느낌 그대로 사진에 녹아날 수 있도록, 어떤 소품이 서로 어울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죠.”
--- p. 196

“스타일링을 할 때는 주인공을 어떤 시간과 공간 속에 둘 것인지 늘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듭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구현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앞에 나만의 감성이 나타나 있을 거예요.”
--- p.3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진에도 감성을 담고 싶다면
디어무이의 스타일링 클래스에 잘 찾아오셨어요!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을 찍고 싶나요?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예쁘게 기록해두고 싶은 분, 내가 만든 작품을 찍어 알리고 싶은 분, 사진에 자연스럽게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저는 사진 찍는 감각이 없어요.”

하셔도 괜찮아요. 사실, 사진은 찍기 전 스타일링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지금부터 『사진은 스타일링』을 통해 나만의 감성으로 스타일링하고 원하던 무드의 사진을 남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평 스튜디오부터 만능 소품까지,
화제의 클래스 노하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보세요!

『사진은 스타일링』은 누적 수강생 3000여 명이 다녀간 인기 클래스 [디어무이의 감성 사진 배우기]를 운영 중인 저자 디어무이의 8년 스타일링 노하우를 다양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모아 만든 책이에요. 비싼 카메라나 전문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처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법을 담았으니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CLASS 1. 「나만의 1평 스튜디오 만들어볼까요」
큰 공간이 아니어도 돼요. 딱 1평으로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드는 법과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배경을 만들어 촬영하는 팁까지 전부 알려드려요.

CLASS 2. 「감성 스타일링을 알려드려요」
소품을 하나씩 하나씩 더해가며 찍는 디어무이식 스타일링법을 자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어요.

CLASS 3. 「활용하기 좋은 만능 소품을 추천합니다」
원단, 실크 리본, 꽃, 책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필수 소품 리스트와 활용법을 배워보세요. 작가님의 실제 구입처와 소품을 고르는 팁까지 함께 정리했어요.

CLASS 4. 「스타일링 공식을 배워봅니다」
수강생이 꼽은 ‘가장 찍고 싶은 아이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TOP 5를 선정, 각각에 어울리는 스타일링법을 추천드려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클래스는 아무래도 제한된 시간 안에 가르쳐드려야 하기 때문에 수강생별로 맞춤 피드백을 해드리는 형식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저만의 사진 스타일링 노하우와 그에 대한 예시들을 함께 녹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성 들여 촬영한 수많은 사진도 모았고요.” _prologue 중

☞SNS 감성도 팔리는 제품도, 누구나 전문가처럼!

책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디어무이식 스타일링을 수백 장의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습니다. 작가님이 실제 애용하는 소품의 구입처와 스타일링 전후 비교 사진, 촬영 시 주의사항을 수록, 이 책을 읽는 누구든 스타일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내 제품을 팔리게 찍고 싶은 스몰 브랜드 운영자와 SNS 피드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인스타그래머, 그리고 일상을 예쁘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까지 스타일링이 처음이어도 누구나 디어무이의 친절한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금세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사진을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스타일링에 따라 내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경험해보세요!

“사진 찍기가 좀 쉬워졌으면 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만큼, 우리의 감성을 표현할 만큼, 내가 만든 것 내가 가진 소품들이 내 눈에 보이는 만큼만이라도 사진에 예쁘게 찍히길 바랍니다. 무 크게 말고, 하나씩이라도 바꿔나가시길 바랍니다. 빛, 바닥, 벽, 소품 하나하나 실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나의 조건에 맞는 최선의 것을 찾는 것. 그것이 사진을 바꿔준답니다.” _epilogue 중

☞보너스 꿀팁!

『사진은 스타일링』 책 자체를 만능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 다양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풍성하게 배치하여 함께 사진 찍기 좋도록 구성했어요. 피사체와 잘 어울리는 페이지를 펼쳐놓고 훌륭한 소품으로 사용해주세요!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캡* | 2021.05.31 | 추천29 | 댓글46 리뷰제목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다면   카메라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정말 중요한 건 스타일링.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 사진이 실린 하드커버에 책 날개를 비닐로 덮은 예쁜 책이 선물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사진은 스타일링>!, 마치 "스타일링"이라는 사진의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는 안내서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라는 말이 와 닿습;
리뷰제목

사진에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다면

 

카메라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정말 중요한 건 스타일링.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 사진이 실린 하드커버에 책 날개를 비닐로 덮은 예쁜 책이 선물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사진은 스타일링>!, 마치 "스타일링"이라는 사진의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는 안내서 같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은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힘이 될 듯 합니다. 이 책을 쓴 디어무이(dearmooee)는 자신은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던 사람이 아니라는 말로 소개글을 시작합니다. 소품을 다루다가 사진을 찍는 남편분에게 사진을 배워서 스타일링을 익혀서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고 계시다는군요. 그분의 이야기는 사진을 잘 찍고 싶지만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겠네요. 

소소한 일상을 예쁘게 기록해두고 싶은 분.

내가 만든 작품을 찍어 알리고 싶은 분.

사진에 자연스럽게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은 분. 

어쩌면 그렇게 모두 나한테 해당하는 말만 하면서 책을 시작하는 것인지! 그저 작은 일상이지만 나만의 감성으로 예쁘게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 올리면서 자랑하고 싶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지만 그냥 느낌으로 끝나면 안되겠지요. 스타일링을 통해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감각있는 하드커버 표지를 넘기면서 하나씩 알아봅니다. 

 

마이어 사진을 배경으로 책을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스타일링 해 본 셈인데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탁자와 테이블보, 위의 주전자와 같은 소품들이 잘 어울리게 꾸며두었습니다. 

 

케익 제품의 스타일링 사진입니다. 
사진은 글쓴이의 인스타그램[디어무이(dearmooee)]에서
허락을 받고 가져왔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왼쪽의 케익과 접시 하나 있는 것, 공기구멍이 송송 나있는 바닥의 여백이 나름 감각적이긴 하지만 오른쪽 After사진처럼 과일과 테이블보를 비롯한 소품을 배치하면서 스타일 있는 사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 방법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느낌있게 스타일링 된 사진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넘겨보는 것으로도 좋은 사진에 대한 느낌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 94쪽, 마카롱 스타일링

 

분홍색 마카롱을 주인공으로 스타일링을 해봅니다. 마카롱이 분홍색이라고 해서 모두 분홍색으로 한다면 너무 단조롭겠죠. 변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대조되는 색으로 하면 초점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마카롱을 두고 그 주변에 비슷한 색의 소품을 하나씩 채워갑니다. 군대에서 하는 것처럼 각잡아서 사물을 배치하면 너무 재미가 없으니 동그라미에 기울인 네모로 책을 두어 변화를 주고 마카롱도 하나는 눕힌 것에서 하나는 세워서 배치하여 이어가는 느낌으로 갑니다. "비슷한 색 소품을 더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드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글쓴이는 말해줍니다. 

 

이 책 282쪽, 디저트 스타일링

요즘 먹는 사진,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데 위에는 디저트를 스타일링한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 디저트 쿠키의 색감은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아래 밝은 노랑 느낌의 유자차는 하얀 케이크와 어울립니다. 바탕에 있는 접시도 하얀색이고 거기에 나이프와 포크의 소품을 더해서 완성했습니다. 주인공인 유자차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서 아웃포커스로 잡았습니다. 커피에는 커피 내리는 도구들, 잡지도 잘 어울리지요. 

 

글쓴이는 스타일링 할 때는 주인공을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든다고 말해줍니다. 

주인공을 어떤 시간과 공간 속에 둘 것인지

늘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듭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구현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앞에 나만의 감성의 나타나 있을 거예요"

사진의 중심이 되는 케익이든, 사람이든 그 주인공을 어떻게 둘 것인지 상상하는 그 느낌! 그 느낌을 살려서 그것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이 스타일링이라 할 수 있겠죠. 그 느낌은 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것을 나만의 느낌과 감성으로 잘 살려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물이 떨어지는 동적 느낌이 아래 정물과 잘 어울립니다.
글쓴이의 인스타그램[디어무이(dearmooee)]에서 리뷰 작성을 위해
허락을 받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 책 처음에는 "공간이 예쁘면 사진도 예쁘다."는 말로 우선 1평 공간에서 빛이 들어오는 창과 빈 벽, 감성 있는 테이블을 이용해 공간을 만드는 법부터 스타일링을 시작합니다. 패브릭 보드를 만들어서 공간의 배경을 직접 마련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링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모방"이라는 말을 이어갑니다. 처음부터 감각을 타고난 사람들은 없겠지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던가요. 일단 잘 한 사람들의 것들을 보고 배우다보면 자신만의 느낌과 감성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소품을 찾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글쓴이는 린넨천으로 된 치마를 입고 사진을 많이 찍는 데 이처럼 질감있는 원단은 스타일링 하는 데 좋은 재료가 됩니다. 꽃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요. 꽃에 따라오는 꽃가위나 화병을 쓰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렇게 소품을 점점 확장하면서 스타일링을 해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어울어짐을 생각하면서 각 아이템별로 스타일링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사진들은 가만 보기만 해도 느낌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특히나 위 사진처럼 또는 이 책 262쪽 토마토에 내리는 물줄기 같이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이 어울어지는 사진이 좋습니다. 

 

아래 토마토의 배치 하나하나 신경쓴 것이 보이고 그 옆에 책 넘김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자는 마치 세련된 잡지 화보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책 91쪽에는 Cookie사진이 이와 비슷한 느낌을 실려있습니다. 접시에 담긴 쿠키와 쿠키와 함께 하는 우유, 그리고 책을 비롯한 느낌있는 천 등 소품의 배치가 잘 어울립니다. 글쓴이는 "제품 사진의 경우 홍보용 포스터로 사용될 때도 있어서 글씨가 들어갈 위치를 생각하며 여백에 신경써서 찍는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는 셔터를 누르기 전, 

스타일링에 시간을 더 들여야 해요. 

카메라를 다루는 것은 하루만 배워도 모두 비슷해질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스타일링,

스타일링에 따라 사진은 달라집니다. 

순간을 포착한 사람의 움직임과 함께 옆에 놓인 꽃과 화분의 정물, 그리고 그 1/3정도를 가로지르는 기다란 나무판이 잘 스타일링 되어 동적과 정적인 모습이 잘 어울린 느낌을 전해줍니다. 그런 감각적인 사진이 뒷면 사진에 있고 책 안에는 "312호 입주를 환영합니다"라는 쪽지가 담겨있네요. 

사진은 나의 일상 뿐만 아니라 광고에도 쓸 수 있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저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찍혀 나오는 사진보다는 그래도 내 손길이 닿아 스타일링 된 사진이 좀 더 보기 좋겠지요. 

나의 일상은 작고, 내 삶은 어쩌면 누추하기만 합니다. 하루하루 지친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기에는 SNS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광장같은 곳으로 부담스럽습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어떤 시간과 공간 속에 사진의 주인공을 둘 것인지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들면서" 찍고 담아둔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친 나의 일상이 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꼭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스타일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서 쓸수도 있겠지요. 같은 아이템을 담은 사진이라도 스타일링 해서 좀 더 느낌있고 감각있게 만들고, 스타일링한 사진을 보면서 잠시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 특히나 사진 문외한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을 통해 모방하고 소품을 이용하여 아이템별로 차근차근 스타일링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글은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휴머니스트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댓글 46 2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9
포토리뷰 디어무이 《사진은 스타일링》(2021) - 스타일링 비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엄****중 | 2021.06.17 | 추천7 | 댓글6 리뷰제목
《사진은 스타일링》 디어무이 | 휴머니스트 | 2021.05 | 334쪽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스타일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10쪽)   예스24를 통해 책의 리뷰를 쓰기 시작했을 때, 사진은 고사하고 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었다. 그러던 내가 예스24덕분에 인스타를 시작하게 되었고, 하고보니 예쁜 사진도 찍고 싶어졌다.     인스타에는 다;
리뷰제목

《사진은 스타일링》

디어무이 | 휴머니스트 | 2021.05 | 334쪽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스타일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10쪽)

 

예스24를 통해 책의 리뷰를 쓰기 시작했을 때, 사진은 고사하고 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었다. 그러던 내가 예스24덕분에 인스타를 시작하게 되었고, 하고보니 예쁜 사진도 찍고 싶어졌다. 

 

 인스타에는 다들 사진찍는 법을 배웠는지, 감성사진이 참 많았고, 따라하고 싶어 모방도 해봤지만, 내가 생각하던 그런 작품은 잘 나오지 않았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사진을 찍는 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스타일링이라고. 스타일링만 잘해도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사진찍는 기술보단 찍고 싶은 아이템을 덧보일 수 있도록 소품, 공간등만 잘 살려도 훌륭한 작품이 나온다고 한다.

 


 

이 책 안에는, 1평 스튜디오만 있어도 작가님처럼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감성 스타일링을 위한 스타일링 과정, 소품소개, 아이템별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그럼 몇가지를 소개해보겠다.

 


 

Class 1. 나만의 스튜디오 만들어볼까요.

 


 

 사진을 찍는 공간은 딱 1평만으로도 가능하다. 1평 스튜디오를 완성하는 3가지 공간 법칙.

 

Step1. 빛이 들어오는 창.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인데요. 빛이 들어오는 창이어야 해요. 꼭 남향이 아니어도 됩니다...(중략)...아침에만 잠깐 빛이 들어오지만 약간의 빛으로도 충분히 촬영 가능해요. (20쪽)

창에는 얇은 흰색 커튼을 달면 좋아요. (22쪽)

Step2. 빈벽

빈 곳이 없으면 사진을 찍을 때 배경에 무언가 불필요한 것들이 함께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비움이 필요합니다. (25쪽)

Step3. 테이블

심플한 것도 좋고, 자신의 감성과 맞는 느낌의 것도 좋아요. (26쪽)

 

이 세가지면 다 해결 된다고 한다. 그래서...나도 준비해봤다. 


 

예전엔 작은 책장하나에 아이들 전면책장을 놔두던 공간이였는데, 다 치우고 프린터기 올려놓던 테이블을 창 옆에 두었다. 그리고 희색 커튼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하기 위해 바꿔 끼우기 귀찮아 서랍에 쟁여놓은 민무늬 커튼도 바꿔 끼웠다. 그리고 사진을 위해 이케아에서 조명등까지 구입했다...ㅋㅋㅋㅋ

 

 이전엔 책 리뷰 사진을 위해 예쁜 공간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녔다면, 요즘엔 저기서 다 해결한다!! 너무 편할 뿐더러, 예쁜 사진도 뿜뿜 나온다. ㅋ

 

하지만, 매번 같은 벽에, 바닥에....변화를 줘야 하긴 할 것 같다. 책만 바뀌고 주위 배경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배경의 느낌을 매번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 설명이 1장에 나와있다.

 

밝은 사진을 원한다면 대리석 타일을,

어두운 사진을 원한다면 티크 패널을 사용해보세요. (63쪽)

 

 매번 다른 느낌의 사진을 위해 배경에 변화를 주는  '패브릭 보드'나 '페인팅 보드'를 활용하는 방법, '대리석 타일', '티크 패널', '색지' 등을 활용하여 배경을 꾸밀 수 있음을 설명하며 구매는 '윤현상재'에서 자주 한다고 하신다.

 

Class 2.  감성 스타일링을 알려드려요.

 


 

모방해볼 이미지를 찾을 때 저는 주로 '핀터레스트'를 활용합니다. 수많은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찾고 수집하기에 좋은 도구에요. (79쪽)

 

주로 핀터레스트라는 사이트에서 찍고자 하는 아이템을 검색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저자는 핑크빛 마카롱을 예로 디어무이식 스타일링 과정을 스텝별로 소개하고 있다.

 

step 1. 사진 찍을 주인공을 관찰한다.

step 2. 영감을 주는 사진을 참고해 컨셉을 잡는다.

step 3. 바닥과 벽, 배경을 결정한다.

step 4. 아무것도 없는 테이블에 주인공만 놓고 찍는다.

(가로, 세로 한컷씩,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게 찍어본다)

step 5. 소품을 하나씩 더하며 찍는다.

 

저자의 스타일링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사진과 함께 되어있는 설명을 봐야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Class 3. 활용하기 좋은 만능 소품을 추천합니다.

 


 


 

큰 소품보다는 작은 소품을 선택하세요. (121쪽)

여름에는 얇은 리넨과 거즈 원단을 쓰면 가볍고 시원해 보여요. (132쪽)

가을, 겨울에는 직조가 두꺼운 리넨이나 니트 종류 원단으로 따뜻한 감성을 더합니다. (133쪽)

꽃은 만능 소품이기는 하지만, 음식과 함께 찍는 건 피하는 편이에요....(중략)...꽃이 화려해서 시선이 음식보다 꽃으로 먼저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146쪽)

 

이 책의 리뷰를 쓰기 전 과연 이 책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을까 궁금해서 판매지수를 봤었다. 꽤나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구매했었다.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 중엔, 작가님의 스타일링 수업을 듣고 있는 제자분도 계셨고, 대체로 평점이 좋았지만, 그 중 평점이 아주 낮은 어떤 분의 글을 보게되었다. 

 

 300쪽이 넘는 분량인데, 글은 많이 없고, 죄다 사진이라고. 차라리 인터넷 돌아다니는게 낫겠다는 그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있다. '이 책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라고. 

 

 정말 많은 사진들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사진들. 꽃그림, 마카롱, 부엌, 비누, 초.....이 많은 사진들. 내가 찍고자 하는 아이템과 비슷한 사진을 골라 이 책만 펴놓기만 해도 아주 좋은 스타일링이 될 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저자의 말처럼 책은 만능 소품이기 때문이다.

 

Class 4. 스타일링 공식을 배워봅니다.

 


 

봄, 여름에는 투명한 유리 화병을 자주 써요. 물이 보여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201쪽)

과일을 고를 땐 작고 둥글둥글한 것 위주로 선택해요. 그래야 꽃과 잘 어울리고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거든요. (232쪽)

 

 작가님이 수강중인 수강생분들이 가장 찍고 싶어하고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TOP5 (플라워, 푸드, 디저느, 캔들, 비누 스타일링) 를 뽑아 거기에 맞는 소품을 설명하고 있다.

 


 

 작가님은 처음부터 사진을 잘 찍은 건 아니라고 하신다. 처음엔 내가 원하는 감성샷을 찾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많은 사진들을 모방해 자신만의 것으로 재탄생 되었다고 한다. 

 

 처음 내가 서평을 쓸 때도, 인스타에 책리뷰를 위해 찍어 올린 사진도 다 어설프기 짝이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서평을 읽고 쓰는 형식, 사진등을 모방하기도 하고, 인스타에서 봤던 감성사진들을 보며 많은 모방이 있었기에 다른 이가 인정할 지는 모르나 나 나름대로 실력이 많이 늘었다 자부한다. ㅋㅋ 

 

 이 책 덕분에 스타일링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지식이 쌓인 덕분에 작가님처럼 책리뷰를 올릴 때, 작품같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방법으로 책을  찍어봤다.

 

1. 천이 없으면 이불을 이용하기.

둘째의 고양이 이불위에 책을 올리고 찍어봄.

 

2. 소품을 이용하기.

작은 소품을 하라고 했지만 사진하면 카메라가 생각나서...ㅋㅋ


 

 나만의 감성사진을 찍게 많은 아이디어를 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6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구매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s****e | 2021.06.15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작가의 기획의도가 장황한 설명보다 샘플샷을 많이 담고자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로서 전달하는 정보 측면에서 보면 정말 60부누정도면 다 읽어 버릴 수 있는 분량의 책인데 페이지는 약 280페이지가 됩니다... 배운게 없다는 느낌이 들어 구매가 후회 됩니다. ㅜㅜ내용이 더 알차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 샘플샷은 검색하면 넘쳐나는데 샘플샷만 보고자 구매한 책이 아니가든;
리뷰제목
작가의 기획의도가 장황한 설명보다 샘플샷을 많이 담고자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로서 전달하는 정보 측면에서 보면 정말 60부누정도면 다 읽어 버릴 수 있는 분량의 책인데 페이지는 약 280페이지가 됩니다... 배운게 없다는 느낌이 들어 구매가 후회 됩니다. ㅜㅜ

내용이 더 알차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 샘플샷은 검색하면 넘쳐나는데 샘플샷만 보고자 구매한 책이 아니가든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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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좋아용. 잘 읽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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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 | 2022.01.20
구매 평점5점
표지가 너무 예뻐서 예약구매했는데 책도 너무 예쁘고 엽서집 사은품도 너무 예뻐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o |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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