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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 내 안의 잠든 사유를 깨우는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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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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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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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2g | 148*210*13mm
ISBN13 9791190776653
ISBN10 119077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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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 일상의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법

19세기를 ‘정치의 시대’, 20세기를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이념적 대립을 극복한 19세기,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끌어낸 20세기에 이어 등장한 21세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의 상생으로 가는 동반자가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 삼아 경영평론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즐기던 ‘예술’과 ‘경영’이라는 영역의 융합을 통해 현재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기존 산업보다 더 넓은 범위,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되는 지금,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예술을 창조해나가며 파괴적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가 절실하다. 이 책은 클로드 모네, 조지아 오키프, 토니 마텔리, 듀안 마이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일상 속에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아티스트들의 놀라운 통찰력을 소개한다. 이들의 인사이트는 내재된 인간의 욕구를 읽어낼 수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 속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끄집어낸다. 더 나아가 한곳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닦아놓은 길을 걷기보다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마하며 삶을 새롭게 구성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편협한 시각 속에 갇혀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낯섦을 선사하며, 다른 것들 속에서 같은 것을, 같은 것들 속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PART 01. 관찰: 집요하게 보는 힘
01. 일상을 관찰하라
이별의 슬픔 vs 본능적 관찰│관찰의 시작
02. 오래, 그리고 깊게
시간과 관찰의 관계
03. 그것과 내가 하나가 된다면
몸으로 관찰하는 법
04. 편견을 넘어선 시각
세상을 넓게 보는 일│고정 관념 깨뜨리기
05. 살인자의 창작법
나만의 새로움을 만들 것

PART 02. 성찰: 가장 진실된 인간의 모습
01. 인간의 이중성
예술과 예술적 인생
02. 내면에 숨은 진정한 가치
정확히 알고 들여다보기
03. 행복한 삶에 대하여
가난에서 벗어나더라도│되는 것과 사는 것
04. 존재의 아름다움
단 하나라는 희귀성

PART 03. 창조: 두려움을 넘어서는 일
01. 버림의 미학
당연함을 파괴하라
02.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
보는 사람에서 하는 사람으로
03. 다양성을 융합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융합형 사고 키우기
04. 파괴하는 건축가
과거를 뒤엎는 파괴적 혁신│멸종당하지 않기 위해

PART 04. 발견: 나에게서 찾는 차이
01. 디테일의 힘
100 빼기 1은 0이다│디테일 경영 성공법
02. 본질을 찾기 위한 여정
항해하는 삶이란│감추지 말고 드러낼 것
03.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철학
고집이 필요할 때│존재의 이유가 위기를 이긴다
04. 죽어야 더 강해질 수 있는 운명
스스로를 죽이기│나를 잡아먹는 내 안의 적
05. 나만의 자유를 위해서
자유 의지의 힘으로│삶을 개척하는 자세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티스트는 일반인과 다른 눈으로 사물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는 창조가다. 평소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한다. 이들에게 예술은 법칙이나 확립된 표준을 깨고 나아가는 저항에 가깝다. 한곳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닦아놓은 길을 걷지 않고,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마하며 삶을 새롭게 구성해나가는 데 집중한다. 이런 저항과 실천을 통해 그들은 처절한 고뇌와 몸부림으로 창조된 예술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펼친다. 대자연의 순수함을 내면화하여 깊은 울림을 주는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조각으로 사람들의 편견을 고발하는 토니 마텔리(Tony Matelli), 현실을 있는 그대로 찍기보다는 비밀스러운 상상력에 의지해 내면 세계를 깊숙이 탐구한 사진 작가 듀안 마이클(Duane Michals),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도발적 퍼포먼스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귀여우면서도 밉살스러운 악동 캐릭터를 그린 나라 요시토모(Nara Yoshitomo)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아티스트가 그렇다. 그들은 마치 유령을 보는 영매처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일상에서의 새로움을 끄집어내고 자기만의 독보적인 차이를 만들어냈다.
---「Prologue」중에서

왜 마그리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작품을 남겼을까? 안타깝게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찾을 수 없다. 그는 이 그림들에 관한 보완 설명을 일절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그린 그림의 기법을 이해하면 ‘객관적 발견’을 할 수 있다. 마그리트가 주로 사용한 이러한 기법을 ‘데페이즈망(Depeysement)’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창공에 섬이 서 있거나 배가 하늘을 난다거나와 같이 어떤 물체를 본래 있던 곳에서 떼어내 엉뚱한 곳에 배치하는 식이다. 데페이즈망은 ‘낯섦’, ‘낯선 느낌’이란 사전적 의미를 지니며, ‘사람을 이상한 생활환경에 둔다’는 뜻도 포함한다. 즉, 현실적 사물들을 그 본래의 용도, 기능, 의미를 이탈시켜 그것이 놓일 수 없는 낯선 장소에 조합시킴으로써 초현실적인 환상을 창조해내는 기법이며, 초현실주의 화가들이 주로 사용했다. 특히 마그리트는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배치를 즐겨 그렸다.
마그리트는 낯익은 물건을 뜻하지 않은 장소에 배치함으로써 보는 이에게 심리적인 충격을 주고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려는 의도를 전한다. 그래서일까? 그의 역설적 그림은 보는 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작품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그의 작품은 주관적 발견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객관적 발견을 돕는 질문을 하도록 자연스레 유도한다. 타인의 주관성에도 눈감지 않는 통합적 시각을 갖게 말이다.
---「PART 01_관찰: 집요하게 보는 힘」중에서

전통적 회화는 주체와 객체의 분리가 명확하다. 즉, 예술 작품은 화가로부터 떨어져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인공물로서 고정된 형태를 지닌 물질이며, 누구나 구입해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다. 그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는 어떠한 인공물도 생산하지 않는다. 일시적이며 비물질적이고 구입할 수도 없다. 그녀는 자신의 육체만으로 현장에 있는 관객을 무대로 끌어올린다. 관객은 행위의 대상물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의미가 구성되는 과정을 작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된 세계는 관객에게 두려움, 놀라움, 경이로움, 경악, 고통, 슬픔, 분노, 현기증, 매혹, 호기심, 경멸을 일으킴으로써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다. 여기서 그녀의 미학적 행위는 단순히 행위 자체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아브라모비치와 관객과의 경험을 반영시킨다. 한마디로 그녀의 퍼포먼스는 참여자의 변환과 경험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PART 02_성찰: 가장 진실된 인간의 모습」중에서

파괴적 혁신을 실행할 때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혁신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설적으로 설명하자면 파괴적 혁신의 대상이 ‘경쟁자’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애플은 과감하게 자신들의 주력 제품을 스스로 파괴했다. 아이팟을 출시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음에도 아이팟 나노(iPod nano)처럼 가격대비 가치가 더 높은 제품을 출시해 기존 제품을 스스로 고사시키는 선택을 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아이팟(iPod)이란 카테고리 자체를 사라지게 만든 아이폰(iPhone)을 시장에 내놓았다. 또한 태블릿 PC인 아이패드(iPad)는 PC 산업을 붕괴시켰고, 나아가 그들의 아이맥(iMac) 사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애플이 ‘자기 파괴(Self-Destruction)’를 하는 배경에는 자사의 주력 사업보다 고객 가치가 중요하다는 철학이 조직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으면 언젠가 다른 기업에 의해 파괴돼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PART 03_창조: 두려움을 넘어서는 일」중에서

비즈니스도 말레비치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즉 ‘Why’에서 출발해야 한다. 평범한 기업의 경우 “우리는 훌륭한 제품을 만듭니다(What)”, “그것은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 또한 아름답습니다(How)”로 접근한다. 비즈니스에 대한 철학과 신념(Why) 없이 ‘무엇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What’이나 ‘How’에 집중하는 방식은 고객에게 그다지 영감을 주지 못한다. 고객의 마음을 열고 그들의 행동과 열정을 이끌어내는 지점이 결과(What)나 방법(How)가 아니라 존재의 이유(Why), 즉 ‘철학’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Why’에 집중하는 기업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철학을 판다’라고 한다.
물론 뚜렷한 존재의 이유가 없는 기업도 분명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고객은 저렴한 가격, 다양한 경품 혜택 등의 요인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비싸지만 자기만의 독보적인 철학을 파는 기업이 나타난다면 언제든지 옮겨 갈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SPA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Uniqlo)의 경우처럼 아무리 싸고 좋은 상품을 팔더라도 경영 철학에 공감할 수 없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고 다른 국내 상품을 사는 것과 같이 말이다.
고객이 기업의 존재의 이유(Why)를 통해 영감을 얻고 깊이 공감한다면 비로소 고객은 그 기업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존재의 이유에 대한 명확한 대답과 실천은 결코 어느 곳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으로 자기만의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이 평범한 기업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대답과 이에 대한 치열한 실천은 기본적인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많은 기업 중의 하나(One of them)’가 아닌 고객의 가치관을 실현시켜주는 ‘많은 기업 중의 단 하나(Only one)’로 회자될 것이다.
---「PART 04_발견: 나에게서 찾는 차이」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관찰하라, 성찰하라, 창조하라, 발견하라”
4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시선의 전환법


이 책은 관찰, 성찰, 창조, 발견이라는 4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 안의 사유를 깨우고 일상을 비틀어 보는 시각을 전한다. 첫 번째 주제인 ‘관찰’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집요한 관찰법을 소개한다. 미세한 변화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느끼면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진짜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눈으로만 관찰하는 것이 아닌 관찰하는 대상의 입장이 직접 되어보는 ‘일체화’ 작업을 통해 우리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 익숙해져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 속에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두 번째는 ‘성찰’이다. 삶의 전체에서 내면의 진실을 지향하는 아티스트들의 성찰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아티스트들은 진실을 찾기 위해 현실을 뒤집거나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묘사하기 위해 애쓰지도 않았다. 사실을 추구했고 편견이나 생각을 왜곡하는 가공과 환상을 경멸했다. 인간, 외모, 행복 등 삶의 전반적인 기준들은 이미 내 안에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며, 존재하는 그 자체에 더욱 초점 맞출 수 있도록 돕는다.
세 번째 ‘창조’에서는 500년 전통을 가진 회화의 불문율을 과감히 해체하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통적 원근법을 없애거나 현실의 세계를 낯설다 못해 신비로운 세계로 만들고, 화가와 관람자 사이의 간극을 좁혀 관람객을 보는 이가 아닌 하는 존재로 역할을 전환시키고, 음악과 미술이라는 융합적 시도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등 예술에 당연함을 지운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불문율을 파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마지막 주제는 ‘발견’이다. 아티스트들은 예술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혁신의 방향성을 발전시키면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더불어 예술의 의도를 화가가 아닌 관람자가 직접 읽어내고 해석하도록 유도하며,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철학적 사유로까지 이어지게 한다. 결과나 방법보다는 ‘왜’라는 존재의 이유에 더욱 초점을 맞춤으로써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다름을 만들고 독보적인 위치에서의 놀라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사고의 틀을 깨면 ‘차이’가 탄생한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름을 끌어내는 아티스트의 통찰력을 현실에 적용하는 법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술 추월이 매우 빨라졌다.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하자 화웨이, 샤오미, 삼성전자, LG전자 등 많은 경쟁자들이 앞다퉈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했고, 단순히 기술력만으로는 어느 기업도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법칙이나 확립된 표준을 깨고 나아가는 아티스트들의 창의적 사고와 작품을 통해 ‘차이를 만드는 법’을 터득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 죽어가는 아내의 변화를 집요하게 관찰한 모네의 시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 침몰한 배를 실제처럼 구현하기 위해 억대의 돈과 목숨을 건 영화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사상 최악의 코로나 경기, 116년 만에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한 롤스로이스의 성공 비결
- 파울 클레와 BTS를 통해 알아보는 융합적 사고를 가진 천재들의 사고법
- 〈뉴욕타임스〉가 161년이나 지난 기사에 관한 정정기사를 내보낸 진짜 이유
-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 토니 마텔리의 〈몽유병자〉, 페르난데스 아르망의 〈장기주차〉 등을 통해 배우는 고정 관념 깨뜨리는 법
- 불편한 갈등 소재를 정면으로 내세운 영화 〈기생충〉이 흥행할 수 있었던 배경
-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이겨낸 무인양품만의 핵심 철학
- 회화의 불문율을 깨뜨린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 아티스트들의 파괴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 끌어내기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그림, 조각, 사진, 행위예술을 바탕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사유와 상상력, 창의력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일상에서의 새로움을 끄집어내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한다. 대자연의 순수함을 내면화해 깊은 울림을 주는 조지아 오키프, 조각으로 사람들의 편견을 고발하는 토니 마텔리, 현실을 있는 그대로 찍기보다는 비밀스러운 상상력에 의지해 내면 세계를 깊숙이 탐구한 사진 작가 듀안 마이클,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도발적 퍼포먼스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귀여우면서도 밉살스러운 악동 캐릭터를 그린 나라 요시토모 등 이 책에 소개되는 아티스트는 일반인과 다른 눈으로 사물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는 창조가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면서도 예술을 재정의하는 획기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고 불확실한 상황을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책에서 길을 찾기 어려울 때마다 섬세한 관찰자의 눈으로 삶의 의미와 자신의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성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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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독서일기-북리뷰-아티스트 인사이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0 | 2021.06.0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독서일기-북리뷰-아티스트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영화처럼 세상에는 진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상을 초월해 일어난 일은 그 방향성이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두려움과 혼란을 주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싶어한다.   아티스트 인사이트는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창의적 사고와 작품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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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북리뷰-아티스트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영화처럼 세상에는 진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상을 초월해 일어난 일은 그 방향성이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두려움과 혼란을 주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싶어한다.

 

아티스트 인사이트는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창의적 사고와 작품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라 말하며 인사이트는 내재된 인간의 욕구를 읽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 속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끄집어내도록 돕는다고 말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일반인과 다른 눈으로 사물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는 창조가라며 평소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 말은 지금 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법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우리의 위기와 변화는 항상 같지 않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티스트 인사이트에서는 그림에 관심이 있든, 아는 것이 없어도 알만하고 어디선가 보았던 적이 있었던 것도 같은 너무나 유명한 작품과 화가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의 관찰과 관점과 시선으로 작품이 탄생했는지 설명하고 그리고 우리의 일상의 삶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기업과 경영현장에 접목시키고 있다. 유명한 화가와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쌓으면서 그와 함께 곱씹어 읽어가면 화가들의 시선을 훔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관찰: 집요하게 보는 힘

그리지 못한 것은 보지 못한 것이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셀 루트번스타인

일상에서 장엄함을 관찰하는 일은 이제 예술가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p29)

남들과 똑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점을 자주 잊고 오직 하나의 진실한 방법만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p45)

2. 성찰: 가장 진실된 인간의 모습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표현하는 것이다.”   코코샤넬

프라고나르의 대표작그네를 명화를 모티브로 한 상품에서 포장상자의 디지인에서 본적이 있었다. 그냥 그네는 드립커피의 고급이미지를 강화시켜주는 포장지로만 알았지 작가의 숨은 의도와 사연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알게되었다.

 

프라고나르는 프랑스 교회 재무장관인 생 줄리앙 남작의 주문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프라고나르는 남작의 주문에 한발 더 나아가 관능미를 한층 더 했다. 중앙에서 그네를 타는 여성은 남작의 애인이며 그네를 타고 있는 그녀의 치마 속을 바라보는 사람은 줄리앙 남작이다. 그네를 미는 늙은 남자는 주교가 아니라 그녀의 아버지다. 그녀의 발에서 벗겨져 날아오르는 구두는 그녀의 성적 해방을, 앞으로 내민 팔은 남근을 상징한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수행하는 아기 정령 푸투는 그네 타는 여인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고, 왼쪽에 위치한 에로스는 외도의 비밀을 지켜주려는 듯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p75~77)

 

이런 그림 속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고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미술관련 책을 읽으면 너무 많은 작품과 이론을 설명하기에 그림보기는 즐기지만 내용읽기에서는 포기할 때가 많은데 이책은 처음 그림을 접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술술 읽힌다.

3.창조: 두려움을 넘어서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이다. ” -존 메이너스 케인스


 

아브라모비치에게 창조의 원천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같은 것만을 추구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제 해결법은 제가 두려워하고 모르는 것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요즘 가장 유행하는 것이 뭐야? 잘 나가는 건 뭐야?’ 이렇듯 다른 사람들의 관심에 많은 관심이 모아져 있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이미 레드오션일 가능성이 많다.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말이다. 물론 많은 관심이 모아져 있는 대상과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왜 그런 현상을 야기했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 과정으로 다가왔다. 내가 관심있는 부분, 나만의 무언가,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에 대해서 예상하고 바라보려는 노력이 나중에 가장 큰 성과와 목표에 나를 이르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람들 안에 잠자고 있는 도전과 열정에 불을 지피려고 하고 있다.

괜찮다고, 오히려 관심 없는 이 상황과 외로움이 잘 가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4.발견: 나에게서 찾는 차이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출항과 동시에 사나운 폭풍에 밀려다니다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같은 자리를 빙빙 표류했다고 해서, 그 선원을 긴 항해을 마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긴 항해를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오랜 시간을 수면 위에 떠 있었을 분이다.”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남긴 말이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노년의 무성한 백발과 깊은 주름을 보고 그가 오핸 인생을 살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 백발의 노인은 오랜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다만 오래 생존한 것일지 모른다라고 잔인하게 덧붙여 말했다.(p192)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예술의 의미를 발견하는 통찰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8 | 2021.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름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의 통찰력을 살펴보는 책이다. 집요한 관찰을 통해 다른 이들은 찾지 못하는 요소들을 발견해내고 이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아티스트의 삶을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동서양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그림, 조각, 사진, 행위 예술 등 다양한 작품을 바탕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사유와 상상력, 창의력을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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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름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의 통찰력을 살펴보는 책이다. 집요한 관찰을 통해 다른 이들은 찾지 못하는 요소들을 발견해내고 이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아티스트의 삶을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동서양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그림, 조각, 사진, 행위 예술 등 다양한 작품을 바탕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사유와 상상력,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아티스트의 통찰력, 즉 인사이트는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저자는 관찰, 성찰, 창조, 발견이라는 4개의 주제를 통해 아티스트의 인사이트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준다.

첫 번째 주제인 '관찰'은 창조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아티스트들은 집요한 관찰을 시작으로 그들만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미세한 변화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느끼면서 '진짜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가장 인상적인 관찰의 자세를 보여준 아티스트는 클로드 모네였다. 그는 무한한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리기 위해 정원의 연못을 바라보며 수련과 연못에 비치는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그림을 그렸다. 양쪽 눈에 백내장 진단을 받고 시력이 약해져 2번의 수술을 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정원 연못의 인상을 표현했다. 수련과 연못을 그린 여러 그림을 보면 그가 얼마나 미묘한 변화까지 관찰하여 빛과 자연을 그림 속에 담고자 했는지 명확하게 보여서 경이로울 정도였다. 자연과 하나 되어 그림으로 나타내고자 한 모네의 간절한 마음이 그림에서 나타나서 보는 나도 절로 숙연해졌다.

두 번째 주제인 '성찰'에서는 삶의 전체에서 내면의 진실을 지향하는 아티스트들의 성찰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나만의 가치를 찾기 위해 내면의 진실을 추구해야 함을 알려주는 주제다. 이 주제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성찰하지 못해 비극적인 삶을 맞이한 프라고나르의 그림과 삶이 눈에 띄었다. 그의 대표작인 '그네'는 남작의 주문으로 그렸는데 남작의 요청사항에 관능미와 경쾌함까지 더해서 당시 귀족 계급의 타락한 연애관과 퇴폐적이고 경박한 귀족층의 세계관을 잘 보여주는 그림을 탄생 시켰다. 그러나 프라고나르의 그림은 프랑스 혁명 이후 시대에 뒤떨어진 저급한 미술로 취급받기 시작했다. 후원자들이 사라지자 가난에 시달렸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성찰하면서 그만의 경쾌함을 지닌 그림을 꾸준히 그렸다면 자신만의 세계관을 인정받아 계속 승승장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부도덕한 권력자의 취향에 재능을 바쳤고 그 최후는 비참했다. 타인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사례였다.

세 번째 주제인 '창조'에서는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예술을 창조해나가며 파괴적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근법을 없애거나 현실 세계를 낯설고 신비로운 세계로 그려내는 등 당연함과 불문율을 과감히 파괴함으로써 그들만의 예술을 창조해낸다. 아티스트들의 창조 사례 중 가장 창의적이라 느꼈던 작품은 '4분 33초'라는 음악이었다. 이 음악은 4분 33초 동안 아무런 연주를 하지 않는다. 악보에는 조용히(Tacet)라는 글만 적혀 있다. 음악은 연주되지 않지만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기침하거나 잡담하는 소리, 건물 밖의 바람 소리,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들리는 모든 소리들이 모아서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고자 한 작곡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아무것도 없는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을 담아 창조해낸 아티스트의 창의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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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제인 '발견'은 예술이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티스트만의 창조로 이루어진 작품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아티스트 본인의 취약점을 발견한 뒤 혁신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는 남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차이를 발견한다. 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관객들도 그 작품을 통해 아티스트와는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고 느낀다. 이처럼 예술은 관련된 모두가 각자의 발견을 하면서 본연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의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되기를 바란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저의 주관적 견해를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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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들만의 놀랍고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 | 2021.05.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평생 예술을 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게 과연 예술인가? 예술가는 어떤 이를 칭하는가? 자칭 예술가로 살아오면서 타인, 그 중에서도 나 외에 다른 예술가들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항상 궁금했다. 그 인사이트에 관한 묘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이 책과 만나게 되었다! 강렬한 색조합의 표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찰, 성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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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예술을 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게 과연 예술인가? 예술가는 어떤 이를 칭하는가?

자칭 예술가로 살아오면서 타인, 그 중에서도 나 외에 다른 예술가들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항상 궁금했다.
그 인사이트에 관한 묘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이 책과 만나게 되었다!

강렬한 색조합의 표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찰, 성찰, 창조, 발견이라는 총 4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 안에 잠든 사유를 꺠우고자 한다.

중간 중간 나오는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예술가들의 인사이트를 현 시대에 맞게 이야기해줘 정말 흥미로웠다.

책의 첫 장. 모두 처음은 아마추어였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예술가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기업들을 분석한 내용들도 재밌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파트. '무인양품'의 컨셉, 철학이 예시로 나와있다. 나만의 철학은 무엇이라 말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다.
페이지 넘버가 챕터 컬러에 맞는 색으로 책 펼침면 쪽에 있더라. 귀엽고 독특한 포인트.

다양한 예술가들과 작품들, 그리고 그에 알맞는 상황들이 어우러져 술술 읽어냈다.

평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편협한 시각을 깨버릴 수 있는 방법. 이 파트에서 평소 좋아하는 예술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예시로 나왔다. <타인의 주관성에도 눈감지 않는 통합적 시각>을 갖고싶다.

이 책이 내가 아닌 다른 이에게는 어떻게 스며들어 작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예술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든, 전혀 조예가 없는 사람이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분명 얻어가는 점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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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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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름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 통찰력의 끝판왕!!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m****v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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