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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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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24g | 136*210*20mm
ISBN13 9788932920986
ISBN10 893292098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소통이 필요하다면, 한번은 들어볼 이야기
강주은이 품은 일과 소통에 관한 10가지 생각


명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엄마로 강한 인상을 남긴 강주은이 가족들과의 소통을 다룬 첫 번째 책에 이어, 일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을 들고 왔다.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에서는 강주은이 첫 직장에서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방송 일 외의 다양한 일터에서 소통에 직접 관련해 온 활동과 거기서 얻은 소통가로서의 직업적인 면모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소통하고 일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방송인으로만 익히 알려져 있지만, 사회 곳곳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경력에 더 집중한 이 책은 솔직하고 친근한 일화들, 그리고 현실적인 생각들이 그녀의 육성으로 거침없이 나와 있다. 그녀의 소통 이야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생각 1 나는 사과이고 당신은 오렌지예요
생각 2 공평하고 싶어요
생각 3 하루가 달라질 그 한마디, 놓치지 않아요
생각 4 지나가는 이야기를 그냥 흘리지 않아요
생각 5 1백 명이 하는 반응을 저는 하지 않아요!
생각 6 다른 건 몰라도 진실은 빨리 이야기해요
생각 7 고정관념을 깨는 연습을 해요
생각 8 자꾸 갈아타지 않아요
생각 9 손해 보기 좋은 사람이에요
생각 10 신뢰를 주는 옷차림이 중요해요

인터뷰를 마치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강주은의 〈일의 자세와 소통의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첫문장

일단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사과〉가 〈사과〉하고 이야기하면 소통이 될 거고, 〈사과〉가 〈오렌지〉와 이야기하면 같은 둥근 모양 과일이어도 더 어려울 거예요. 향이나 맛도 다르고, 껍질을 벗기는 법도, 먹는 법도 다 다르니까요. 사회는 정말 〈과일 샐러드〉거든요. 사과도 있고 체리, 바나나, 오렌지 등등 참 다양해요. 그 과일마다 자라 온 온도와 습도, 고도 등 즉, 문화도 각각 다르죠. 한 과일이 하나의 문화라고 한다면, 과일 샐러드에는 나의 문화도 하나 들어가요. 만일 내가 사과라면 그 옆에 있는 오렌지와 소통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바나나와 소통하는 법도 알아야 해요. 바나나의 껍질은 손을 사용해 위에서 아래로 벗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사과는 칼을 사용해야겠고요. 껍질을 벗기는 법부터 이렇게 다 달라요. 사람 사이의 소통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집안〉부터 생각해요. 각각 가정에서 부모, 배우자, 아이들 사이에 소통하는 방법과 문화가 확실히 있을 테고 그것은 다 다를 거예요. 부부는 타인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잖아요.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리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사고나 행동의 방식도 다르죠. 저도 결혼한 지 28년이 되어서야 〈남편과 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는 단계에 겨우 이르렀어요. 그렇게 말하는 데에도 얼마나 힘들고 긴 세월을 견뎌 냈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의 문화를 제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겠어요. 〈상대는 당연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다〉라는 개념부터 잘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성에 대한 존중〉, 그것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저 〈나는 지금 과일 샐러드 안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 있으면, 먼저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할 테고, 모르면 물어보겠죠. 나와 다를 것이라는 것, 〈타인의 다름〉을 전제로 삼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 p.32~34

놀라운 점을 발견한 날이 있었어요. 그 열두 명을 서빙한 날이었는데 정말 복잡하고 부산했지만, 평소처럼 완벽하게 서빙을 했어요. 식사를 마친 그들은 계산하고 나갔어요. 얼마나 많은 팁이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테이블을 정리하러 가보니 테이블 위에는 고작 동전 7센트뿐이었어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접시 아래며 소파 구석이며 어딘가에 팁이 있을 거라며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정말 구석구석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무 대가가 없을 수 있구나.〉
--- p.40

며칠 전에 「굿라이프」에서 착즙기 소개하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 상품이 첫 방송 상품이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방송 작가가 재미로 보라고 저의 첫 방송 링크를 보내 줬어요. 말도 로봇처럼 하고, 카메라를 보는 것도 영 어색하고 전혀 여유가 없었어요. 그 방송을 보는 누구라도 느낄 정도로. 며칠 전 그 영상을 보면서 당시 과거로 돌아가서 저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더라고요. 〈주은, 걱정하지 마. 4년 뒤에 너는 훨씬 더 잘하고 있을 거야. 이런 낯선 과정도 곧 자리를 잡을 거야.〉 불안했던 저를 안아 주고 싶었어요. 제가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일을 더 잘해 낼수록 과거의 나를 더 꽉 안아 주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에요. 제 마음에는 확실히 그런 정신이 있어요. 지금 더 잘해 낼수록 과거의 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죠.
--- p.53~54

상대에게 느낀 좋은 점을 나 혼자만 알고 지나가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그 사람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데요. 제가 하는 연습 중 하나가, 아무리 당연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에요. 나부터 그 당연함을 짚어요.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거 너무 괜찮았어!〉 하고 직접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놀라면서 기뻐해요. 그 사람의 하루가 달라질 수 있어요. 또 그리고 관계가 새로워질 수도 있고요. 그걸 왜 놓쳐요?
--- p.106~107

그 일의 시작은 팀원을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에요. 내가 먼저 이해해야 해요. 이 사람은 뭘 좋아하지? 무슨 이야기에 자극받지? 뭘 해야 더 영감받지? 뭐에 약하지?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런 파악이 먼저 되어야지요. 대화하면서 알게 되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아요.
--- p.141

이상하게 뭔가 당장 결과가 나오는 것을 그렇게 원하지 않아요. 저의 즐거움은 이 순간을 그냥 놔두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런 순간이 나중에 선물처럼 이어지는 상상을 자주 해요. 앞으로 긴 시간이 지나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재료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순간을 저는 즐겨요.
--- p.224

처음엔 남편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나 싶었죠. 〈내가 의리파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무슨 말이야?〉 그러자 남편이 변함없이 한곳에, 한 관계를 신뢰하며 오랫동안 유지하고 지켜 나가는 사람이래요. 〈아, 맞아. 그게 나야!〉 그 뜻을 알았을 때 너무 감사했어요. 왜냐하면 〈의리파〉는 제가 늘 꿈꾸는 저의 모습이거든요. 바람 부는 대로 휘둘리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일에 대한 나만의 목표, 도전, 가치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해요. 제가 확실한 의리파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정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 p.2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기, 공평하기,
상대의 장점 표현하기, 남들과는 다르게 반응하기 등
멋진 어른이자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들


강주은은 결혼 후 10여 년을 주부로 살다가 〈서울 외국인 학교〉에 취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대외 협력 이사부터 부총감까지 학교의 임원을 맡아서 13여 년을 일했다. 동시에 미국 상공 회의소에서 이사직을 맡았고, 현재 캐나다 상공 회의소, 국제 아동 인권 센터에서 이사로 활동하면서 홈 쇼핑의 메인 호스트로도 일하고 있다. 그 모든 곳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이 바로 〈소통〉이다. 그녀가 처음 경력을 시작한 대외 협력이라는 일은 바로 학교의 홍보 및 크고 작은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이었다. 정부나 기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을 만나 외국인 학교의 입장을 한국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야 했다. 또한 그곳에 전무하던 〈기부 문화〉를 키우고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받아 내야 하는 일도 했다. 또한 상공 회의소의 일도 각 기업들을 연결하고 행사를 기획하고 후원할 업체들을 찾는 일이다. 또한 홈 쇼핑의 메인 호스트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아내고 제공하는 자리이다.
주변의 도움 없이 처음 하는 일들을 어렵게 개척해 나가면서 강주은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좀 더 지혜롭고,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될 거라고 스스로 깨우친다. 주부로서 직장을 얻기까지의 과정 및 다양한 사람들과의 일화들을 소개한 이 책 속에는 진심을 표현하고 상대가 그것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10가지의 생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일할 때의 나, 이 역시 내가 누군지를 보여 주는 일

사회 속에서 가족 외의 타인을 관계를 맺어 가면서 우리는 위치에 따라, 역할에 따라 그것이 좋든 싫든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이 신입사원일 때도 그렇고, 조직의 팀장일 때도 그렇고, 단체의 리더일 때도 그렇다. 그 위치가 처음이라 낯설 때 우리는 어려움을 느끼고 주변과의 소통에도 과도기를 겪는다. 이때 자신이 평소에 하던 사고와 행동에 따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일도 잘하고 좋은 어른도 될 수 있을까? 강주은은 늘 그것을 머릿속에 둔다. 좋은 어른이 되려면 사람들 앞에서 잘 듣고, 잘 반응하고, 잘 행동해야 한다. 강주은의 소통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생각을 들어보면 늘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 또한 그녀가 취하는 소통법은 인간에 대한 애정과 도전이 늘 깃들어 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상대의 어려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도전과 관용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잘되지 않고, 어려워서 곤란한 경우가 태반이다. 강주은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와 훈련을 늘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것을 〈자기 관리〉라고 그녀는 말한다.

작가의 한마디

일할 때의 나 역시 내가 누군지를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맡게 되는 위치와 책임, 역할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에 맞는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많은 이를 위해 우리가 본질적이고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희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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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5 | 2021.06.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셔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게라도 서점에 가면  꼭 한번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난 강주은님에 대해 잘 모른다.;
리뷰제목

 

 

                                  [도셔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게라도 서점에 가면 

꼭 한번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난 강주은님에 대해 잘 모른다.

배우 최민수님의 배우자이면서 말을 참 기분 좋게 하는 분이라 기억했다.

기사 몇 편을 우연찮게 읽게 되었고

강주은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두 부부는 정말 너무 다른 분위기인데 오랜 시간 노력으로

 서로에게 참 좋은 영향을 주며 지금 무척이나 사랑하며 잘 지내는 것 같아

그녀가 사람을 대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었다.

 

이 책에는 일에 관한 열가지 생각을 담고있는데

부부관계도,사람들과의 관계도,일에 대해서도 타고났다기 보다

끈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인해 얻어진 귀한 선물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그녀가 대다하다고 느꼈다.

 

#강주은이소통하는법

#강주은

#열린책들

#도서 #책 #도셔협찬 #컬쳐블룸 

 

 

 

 

사회생활 속 관계들을 과일 샐러드로 표현하다니!!

정말 너무도 공감 가는 표현이었다.

복잡한 관계들을 과일들로 표현하니 인간관계가 덜 어렵게 느껴지고

어려운 기질도 그저 맛있고 예쁜 과일로 표현해놓으니

대하기 어려운 성격도 그저 넌 토마토구나~~

넌 양파구나~~이러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뭔지 먼저 찾게 될 것 같았다 ㅎㅎ

 

 

 

책을 읽다 보면 강주은이란 사람은 굉장히 명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남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를 먼저 돌아보고

문제를 찾고 답도 쿨하게 풀어내는 멋진 사람이다.

 

 

 

 

노력의 대가를 누군가가 대신 가져갔을 때...

최선의 노력을 해도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해도...

 

 

속이 꽌 찬 사람은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도 않고 크게 상처받지도 않는다.

마음이 큰 사람이 되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도서를 읽어보면

누구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마음의 크기도, 생각의 크기도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있다.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페이지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저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가고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불편한 관계와 복잡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모습이 진심 공감되고 좋았다.

 

 

 

요즘 내가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너무도 당연해서 칭찬받을 일들이지만 마음으로만 잘했다고 생각한 이야기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표현하고 있다.

하루에 10번 정도 구체적인 칭찬들을 늘어놓고 있다.

듣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쑥스러워했는데

자주 긍정적인 칭찬을 구체적으로 해주니 너무 좋아하고

그런 말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좋아한다.

 

말 한마디에 상대의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말로 표현하는 게 왠지 쑥스러웠는데 책을 통해 내게도 변화가 생겼다^^

 

 

강주은님 최민수님 두 부부 참 보기 좋다.

깐깐하고 누구말도 안 들을 것 같은 최민수님에 대한 내 편견도

강주은님 도서를 읽으며 달라졌다.

두 부부는  서로가 만나  서로의 장점이 어우러져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사회 경험이 많지 않아 직장생활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분들

특히 30대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바로 실처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있다.

물론 40대 50대도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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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5 | 2021.06.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셔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게라도 서점에 가면  꼭 한번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난 강주은님에 대해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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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셔협찬]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게라도 서점에 가면 

꼭 한번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난 강주은님에 대해 잘 모른다.

배우 최민수님의 배우자이면서 말을 참 기분 좋게 하는 분이라 기억했다.

기사 몇 편을 우연찮게 읽게 되었고

강주은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두 부부는 정말 너무 다른 분위기인데 오랜 시간 노력으로

 서로에게 참 좋은 영향을 주며 지금 무척이나 사랑하며 잘 지내는 것 같아

그녀가 사람을 대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었다.

 

이 책에는 일에 관한 열가지 생각을 담고있는데

부부관계도,사람들과의 관계도,일에 대해서도 타고났다기 보다

끈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인해 얻어진 귀한 선물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그녀가 대다하다고 느꼈다.

 

#강주은이소통하는법

#강주은

#열린책들

#도서 #책 #도셔협찬 #컬쳐블룸 

 

 

 

 

사회생활 속 관계들을 과일 샐러드로 표현하다니!!

정말 너무도 공감 가는 표현이었다.

복잡한 관계들을 과일들로 표현하니 인간관계가 덜 어렵게 느껴지고

어려운 기질도 그저 맛있고 예쁜 과일로 표현해놓으니

대하기 어려운 성격도 그저 넌 토마토구나~~

넌 양파구나~~이러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뭔지 먼저 찾게 될 것 같았다 ㅎㅎ

 

 

 

책을 읽다 보면 강주은이란 사람은 굉장히 명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남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를 먼저 돌아보고

문제를 찾고 답도 쿨하게 풀어내는 멋진 사람이다.

 

 

 

 

노력의 대가를 누군가가 대신 가져갔을 때...

최선의 노력을 해도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해도...

 

 

속이 꽌 찬 사람은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도 않고 크게 상처받지도 않는다.

마음이 큰 사람이 되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도서를 읽어보면

누구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마음의 크기도, 생각의 크기도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있다.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페이지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저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가고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불편한 관계와 복잡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모습이 진심 공감되고 좋았다.

 

 

 

요즘 내가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너무도 당연해서 칭찬받을 일들이지만 마음으로만 잘했다고 생각한 이야기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표현하고 있다.

하루에 10번 정도 구체적인 칭찬들을 늘어놓고 있다.

듣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쑥스러워했는데

자주 긍정적인 칭찬을 구체적으로 해주니 너무 좋아하고

그런 말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좋아한다.

 

말 한마디에 상대의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말로 표현하는 게 왠지 쑥스러웠는데 책을 통해 내게도 변화가 생겼다^^

 

 

강주은님 최민수님 두 부부 참 보기 좋다.

깐깐하고 누구말도 안 들을 것 같은 최민수님에 대한 내 편견도

강주은님 도서를 읽으며 달라졌다.

두 부부는  서로가 만나  서로의 장점이 어우러져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사회 경험이 많지 않아 직장생활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분들

특히 30대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바로 실처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있다.

물론 40대 50대도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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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65279;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 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그***딩 | 2021.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체를 통해 접할 때마다 '나도 저런 태도를 가지고 싶다', '옆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강주은 씨도 그중 한 사람으로, 주체적인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늘 인상적이었지요. 저 역시 그런 태도를 가지고 싶어서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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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통해 접할 때마다 '나도 저런 태도를 가지고 싶다', '옆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강주은 씨도 그중 한 사람으로, 주체적인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늘 인상적이었지요. 저 역시 그런 태도를 가지고 싶어서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와 같은 것들이 늘 궁금했는데 강주은 씨의 생각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웠습니다.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은 강주은 씨와 책을 엮은 편집자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책으로, 소통을 주제로 특히 일에 대한 자세와 강주은 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이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열 가지로 나누어 담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매체에서 보이던 당당하면서도 타인에 대한 따뜻한 태도를 만들어 준 생각들이 무엇이었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자기 성찰과 수정을 당연히 해야할 것으로 여기고 자신 돌아보기를 마치 습관처럼 하는 삶,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하는 삶, 긴 안목을 가지고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영역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매이지 않는 삶, 마치 여러 연구자들이 '건강한 사고방식'의 표본이라고 말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 같았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매체에서 보이던 것과 일치했기에 더욱 인상적이었고 매체를 통해서 어렴풋이 보았던 것보다 훨씬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특히 타인을 배려하는 섬세한 면을 가지고 있고 상황에 맞추어 가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자신과 상대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나의 쓸모와 역할'을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리더로서 상황을 파악하고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을 먼저 터놓고 투명하게 공유하면서 자신이 책임질 것을 공표하는 모습에서 리더십에 대해 읽어본 어떤 책보다도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가장 오래 머무른 건 '매 순간 노력하는' 태도였습니다. 건강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달리 연습이나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가 표출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상황을 맞닥뜨리고 선택하는 매 순간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떠올리고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것들이 거저 얻어진 게 아니라는 점,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그리고 이런 행동들의 바탕이 되는 건강한 사고방식에서 '어떤 태도로 내 삶을 대하면 좋을까'에 대한 힌트를 얻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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