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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아저씨

[ 2021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비룡소의 그림동화-289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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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수상작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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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4g | 235*280*8mm
ISBN13 9788949114033
ISBN10 89491140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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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21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 속에서 고향 알레포에 남아 고양이들을 돌본 ‘고양이 아저씨’ 알라 알자렐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칼데콧상 심사 위원단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알레포의 고양이들을 돌보는 알라의 인도주의적 노력과 다양한 시각 이미지로 구현한 시미즈 유코의 그림이 우리를 기쁨과 희망으로 이끈다.”라고 평했다.

글을 쓴 아이린 래섬은 ‘알레포의 고양이 아저씨’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리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를 느끼던 와중 시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동료 작가 카림 샴시-바샤를 만나 함께 글을 썼다. 두 사람은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인터뷰에서 ‘알라에 대해 쓰고 싶었던 이유는 머물렀던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영웅 이야기는 보통 집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분명히 혼돈 속에 머무르기를 선택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돕는 데 시간과 힘을 바치는 위대한 영웅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 준 ’고양이 아저씨‘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다시 한번 신중하게 전쟁의 비극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다.

저자 소개 (4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1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전쟁 속에서 고양이들을 돌본 아름다운 실화

"사려 깊은 디테일과 다양한 관점으로 그려 낸 알라의 이야기는
우리를 기쁨과 희망으로 이끈다." - 칼데콧 심사평

★★★

"전쟁과 인간성에 대해 특별한 관점으로 그려 낸 그림책." - 《커커스 리뷰》

"신중하게 희망을 담아 전쟁을 이야기하는 놀라운 책." - 《북리스트》

"실화의 핵심을 글에 담아냈고, 그림이 그 아름다움을 비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잊히고 버려진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일임을 강조한다." - 《혼 북 매거진》

★★★


전 세계 인구 110명당 1명이 난민인 유례없는 시대
최대 난민 국가 시리아에서 싹튼 사랑과 희망의 씨앗

알라 아저씨는 삶의 터전인 시리아의 알레포와 알레포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알레포를 떠나지만, 구급차 운전사인 아저씨는 알레포에 남아 다친 사람들을 구하고 위로하며 지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립고 혼란스럽기도 한 아저씨는 어느 날, 나무 위에서 울고 있는 고양이들을 발견합니다. 집을 잃고 폐허가 된 길거리를 배회하는 고양이들이 자신과 닮았다고 느껴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이곳에서 고양이들을 지키겠다고 결심합니다.

전례 없이 폭증하는 난민의 수는 전 세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각국의 국왕, 대통령, 교황뿐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이 앞장서 오랜 시간 동안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110명당 1명이 불가피하게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시리아는 10년 동안 계속된 내전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난민으로 떠돌고 있으며, 전 세계 난민과 국내 피란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으키는 잔혹한 전쟁으로 목숨과 삶의 터전을 잃는 것은 다만 사람의 일만이 아닙니다.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수천 마리의 동물들 또한 죽음의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집중합니다. 주인을 잃고 떠도는 고양이들을 돌보는 알라 아저씨의 모습은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고양이만 돌보던 알라 아저씨가 전 세계에서 모인 후원의 손길로 모든 동물들, 나아가 전쟁으로 엄마 아빠를 잃은 고아들과 집을 잃은 사람들까지 돌보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알라 아저씨는 "나는 우리나라, 시리아에 머물고 싶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고양이들과 함께 있을 겁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쏟아지는 폭격과 위험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존재들의 곁에 머물며 돌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일이라고 말하는 알라 아저씨의 용기와 사랑은 또 다른 사랑과 희망의 모양을 불러들입니다.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 인간성을 잃어버린 전쟁 속에서 진짜 이야기되어야 하는 가치에 대해 세심하고도 사려 깊게 짚어 냅니다.


일상의 찬란함과 전쟁 속 비극의 대비
폐허에서 다시 희망으로 안내하다

그림을 그린 시미즈 유코는 9개월 반 동안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의 그림 작업에만 몰두했습니다. 직접 시리아를 가 본 적은 없지만, 수많은 참고 서적과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보도 계정 그리고 시리아 사람들과 풍경의 사진을 참고하여 가장 ‘실제’ 같은 알레포의 모습을 구현해 냈습니다. 알라 아저씨와 아이들,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또한 옷차림, 장신구까지 모두 실제 사진을 반영했습니다. 이처럼 사실적 표현에 집중한 것은 이 이야기가 실제 일어나고 있는, 다름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전쟁 이전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알레포의 풍경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침면을 검정색으로 가득 채웁니다. 전쟁이 모든 것을 앗아간 어둠 속에 좌절해 있는 알라 아저씨는 고양이들을 만나고, 어두운 그림에도 하나둘 희망의 색이 싹틉니다. 일상의 찬란함과 전쟁의 비극을 압도적인 그림으로 대비시킨 시미즈 유코는 기쁨의 장면으로 시작해 희망의 장면으로 마무리합니다. 폐허와 비극은 그 사이에 존재할 뿐, 그림은 전쟁 이전의 찬란했던 시절을 기억하며 다시금 희망과 평화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시미즈 유코는 그림책인 만큼 어린이 독자를 의식했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보스니아 전쟁을 겪은 친구가 “우리는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만 알고 있었다. 아이들은 항상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고 이야기한 것이 기억에 남아 전쟁을 너무 극적이지 않게 표현했습니다. 희망에서 다시 희망으로 향하는 그림은 장면마다 아이들과 동물들의 천진한 모습을 녹여 내 독자들에게 시각적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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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그***아 | 2021.06.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아저씨 그림책을 접하고 그의 페이스북, 시리아 알레포의 옛 모습들을 검색해 보며 시리아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저 시리아라는 나라는 난민으로 뉴스에서 접했는데 이 그림책을 통해 유서깊은 시리아 알레포의 옛 모습과 내전으로 인한 국민들의 아픔까지 보게 되었다. 비둘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알레포 시가지와 파스타치오와 재스민 비누 향이 날듯한 분주한 시장의;
리뷰제목
고양이아저씨 그림책을 접하고 그의 페이스북, 시리아 알레포의 옛 모습들을 검색해 보며 시리아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저 시리아라는 나라는 난민으로 뉴스에서 접했는데 이 그림책을 통해 유서깊은 시리아 알레포의 옛 모습과 내전으로 인한 국민들의 아픔까지 보게 되었다.

비둘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알레포 시가지와 파스타치오와 재스민 비누 향이 날듯한 분주한 시장의 모습에서 내전 이전의 평화로운 시리아의 모습을 엿본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전쟁, 온통 검은 바탕에 얼굴을 감싸며 슬퍼하는 알라아저씨의 장면에서 전쟁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구급차를 운전하는 알라아저씨는 다친 사람들을 구조하느라 바쁜 날들을 보낸다.
알라아저씨는 전쟁으로 사람들이 떠나고 폐허가 된 시가지에 남은 고양이를 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전쟁이 언제 또다시 발발할지 모를 이곳에서 버려진 고양이를 돌보기로 마음먹는다. 동물이지만 같은 생명이기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돌본다. 자신의 안위도 걱정되는 와중에 고양이 생명까지도 소중하게 여긴 알라아저씨의 용기와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에 존경을 표한다.

기적은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는 걸 믿는다. 아저씨는 고양이를 돌보는 것에서 다른 동물들도 구조해 돌보고 알레포에 남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민들을 위한 우물과 음식까지 세계 곳곳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로 알레포를 지켰다. 아저씨는 그곳에 남아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
지금도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그의 모습에서 평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한다.

더이상 비극적인 전쟁이 없는 그저 평화롭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램이 고양이아저씨를 통해 세계에 전파되길 바란다.

의미있는 좋은 책 만들어주신 비룡소, 감사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칼데콧 명예상에 빛나는 또 하나의 감동실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유* | 2021.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리아, 우리에게도 내전과 난민으로 익숙한 곳이지요. 뉴스에서 보았던 그곳의 풍경은 안타깝고도 두렵게 느껴지곤 했어요. 그런데 그 전쟁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고양이들을 돌본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평화롭게 살던 마을이 갑자기 전쟁터로 바뀌고, 마을에 남은 건 버려진 고양이들 뿐이었어요.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던 알라 아저씨는 배고픔과 외로움에 지쳐;
리뷰제목
시리아, 우리에게도 내전과 난민으로 익숙한 곳이지요. 뉴스에서 보았던 그곳의 풍경은 안타깝고도 두렵게 느껴지곤 했어요. 그런데 그 전쟁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고양이들을 돌본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평화롭게 살던 마을이 갑자기 전쟁터로 바뀌고, 마을에 남은 건 버려진 고양이들 뿐이었어요.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던 알라 아저씨는 배고픔과 외로움에 지쳐가는 고양이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지요.


10년 전,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났던 당시에도 후쿠시마 내 버려진 동물들을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기억합니다. 그곳의 사진들을 담은 책을 보며 참 많이도 울었더랬습니다. 살아남은 아이들이 대견해서, 아이들을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이 고마워서. 내가 사람이라는 게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서...

어느덧 잊고 지냈는데, 시리아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무척 놀랍고 감동적이었어요. 그 어떤 곳에서도 사랑은 존재한다는 사실이, 혹독한 상황에도 인간성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이 말이예요.


누군가는 버리고 떠났지만, 위험 속에서도 끝까지 고양이들을 지켜낸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니었을까요. 그곳의 알라 아저씨와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동물들, 그리고 시리아의 수많은 사람들이 부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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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며 읽기 좋은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2 | 2021.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는 그림책이에요.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 상황에서사랑하는 도시 알레포에 남아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보는 알라 아저씨의 이야기에요.전쟁 상황 속에서 여리고 작은 생명을 지켜나가는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에 대해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시리아 내전, 전쟁의 공포, 생명의 소중함 등좀 더 넓게 다;
리뷰제목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는 그림책이에요.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 상황에서
사랑하는 도시 알레포에 남아
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보는
알라 아저씨의 이야기에요.

전쟁 상황 속에서 여리고 작은 생명을 지켜나가는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시리아 내전, 전쟁의 공포, 생명의 소중함 등
좀 더 넓게 다양한 세상의 문제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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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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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전쟁은, 외부와의 것이든, 내전이든, 사람에게 그리고 동물에게 외상후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프**스 | 2021.06.12
평점5점
내전중인 시리아에서 실제로 겪었을 아픔, 슬픔. 그 속에서 한 아저씨가 피워낸 따스함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3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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