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흔한 다이어트 책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들은 음식과 마음, 몸, 영혼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간단한 10단계 접근법을 소개 한다! 이 책은 삶의 모든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심리적, 육체적 건강을 극대화하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나 역시 지난 35년간 이 주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이 책은 나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칼 ‘칩’ 라비 (존 옥스너 임상 학교 의과 교수이자 심장 혈관 연구소장)
“‘사이즈보다 건강(Health at Every Size)’ 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에블린 트리볼리와 엘리스 레시의 책은 음식, 마음, 몸과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발전시키는 귀중한 도구다. 저자들은 책에서 직관적 식사의 원칙을 명확하고 매력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몸의 신호에 적응하고 음식과 몸에 대한 왜곡된 생각에 도전하도록 돕는 통찰력과 효과적인 실천법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건강 전문가들에게도 귀중한 교육자료가 될 것이다.”
- 린다 베이컨 (박사)
“이 책은 직관적 식사의 지혜를 실용적이고 유익한 자기 계발서 형태로 소개한다. 실천 워크북 하나로도 충분히 직관적 식사의 개념을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으며, 섭식장애 환자들을 위한 보조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책에는 꾸준한 자기 돌봄, 긍정적인 사고, 이해를 기반으로 회복력을 쌓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기 몸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음식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 캐서린 쿡- 코튼 (박사, 심리학자)
“이 책은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의 위험성에서부터 몸에 대한 존중 과 자기 돌봄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한 직관적 식사의 기초를 전부 담고 있다. 영양사들은 일반적으로 ‘무엇’을 먹어야 할지 알려주지만, 에블린과 엘리스는 섭식장애 치료사의 입장에서 ‘왜’ 먹어야 하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 알려준다.”
- 캐런 R. 케이니그 (작가)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음식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은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면의 지혜를 활용하여 평화롭고 건강한 방법으로 음식 먹는 것을 즐기는 법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의료 전문가를 위한 훌륭한 참고서이기도 하다.”
- 수잔 앨버스 (심리학자)
“직관적 식사는 혁신적이고 논리적이다. 특히 음식 때문에 고통을 겪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안내서다. 이 책은 개인적인 섭식 문제뿐 아니라 우리 문화가 야기하는 고유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더 이상 다이어트와 씨름하지 않는 삶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
- 켈시 밀러 (『빅 걸(Big Girl)』의 저자)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모두가 반드시 읽어보고 경험하고 활용해야 할 책이다. 책에 나오는 실천법들은 모든 이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들은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한 자기 돌봄을 위한 열쇠를 제공하며, 먹는 것이 단순히 음식 그 자체 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에블린과 엘리스가 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몸에 대한 전문가다. 이는 우리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말이다.”
- 캐롤라인 로스스테인 (교육가)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과 몸에 대한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 체중 감량을 향한 단꿈에서 길을 잃기 전인 어린 시절의 건강하고 안전한 장소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다. 『직관적 식사 실천 워크북』은 이 같은 두려운 여 정을 현실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단계로 세분화하여 안내한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에메랄드 시티로 이어진 노란 벽돌길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에블린과 엘리스의 응원을 받으며 한 발짝 나아가는 것과 같다. 부디 책을 통해 독자들이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아가는 길을 찾길 바란다.”
- 제시카 세트닉 (국제 섭식장애 영양학 연합 공동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