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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리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리책

: 금리 왕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

리뷰 총점9.5 리뷰 51건 | 판매지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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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9쪽 | 606g | 153*225*24mm
ISBN13 9791160023312
ISBN10 1160023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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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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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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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물건에는 모두 값이 매겨져 있다. 이 값은 돈으로 표시된다. 그럼 돈의 값은 무엇일까? 돈의 값은 그냥 액면 그 자체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의 값은 1만 원이다. 너무 당연하긴 한데, 또 너무 어이없는 답이기도 하다. 그래서 답을 좀더 달리해볼 수 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돈의 값은 ‘화폐의 실질구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살 수 있느냐’가 돈의 값이다. 이 경우는 돈의 값을 물건으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돈의 값은 물가와 반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금리란 과연 무엇인가? 기회비용과 신용위험에 대한 보상이다. 즉 이자는 ‘1. 당장 현금 사용을 미룬 데 대한 대가 2. 투자했을 경우 얻을 수 있었던 수익에 대한 보상 3. 물가상승에 따른 돈의 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 4. 돈이 떼일 위험에 대한 보상’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 p.33

낮은 금리로 인해 주가가 오르면 ‘부富의 효과’가 발생한다. 부의 효과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올라 소비여력이 커짐에 따라 경기가 활성화되는 과정을 뜻하는 말이다. 저금리 지속 등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부의 효과는 발생할 수 있다. 즉 금리 하락과 통화량 증가는 주식과 주택 등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주가와 집값을 올려 소비를 늘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집값이 오르면 개인은 부유해졌다는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소비지출을 늘릴 수 있는 것이다. 집값이 오르면 담보가치도 높아져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더 늘릴 수도 있으며, 이 부분이 소비를 추가로 늘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 p.38

금리가 오르는 시기와 내려가는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저금리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는 과거 평균보다 금리가 낮다는 의미다. 금리의 ‘속성’만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가보자. 금리가 낮은 시기에는 기업이나 개인 모두 돈을 빌리는 데 대한 부담이 적다. 금리가 내려간다면 금융비용(이자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업들도 사업을 하기에 용이해진다. 예를 들어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10%의 이익을 얻었다고 하자. 이후 이자비용으로 1년에 5%를 내는 것과 3%를 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즉 기업이 5% 금리보다 3% 금리를 사용할 수 있다면 기업의 금융비용이 줄어들어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다.
--- p.47

물가가 폭등하는 상황을 ‘하이퍼 인플레이션hyper inflation’이라고 한다. 당시 영국과 프랑스가 아무 가치도 없는 마르크화를 받아줄 리가 없었다. 결국 독일 경제와 금융시장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참고로 독일이 당시의 전쟁배상금을 다 갚은 시기는 비교적 최근인 2010년이다. 현대 사회에서 고물가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라틴 아메리카 쪽에서 나온다. 지금과 비교적 가까운 198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에서는 2만%에 달하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경제는 완전히 무너졌다. 한때 남미의 선진국이었던 아르헨티나에게 과거의 영화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물가와 금리는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한 관계를 지닌다. 중앙은행들은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한국은행 안에 들어가보면 본관 벽에 쓰인 ‘물가안정’이라는 큰 글귀를 볼 수 있다.
--- p.58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돈의 가격이 돈이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데 기준이 되는 것이 ‘금리’인 점을 감안하면 금리를 돈의 값이란 측면에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 원리인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도 금리를 볼 수 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많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돈을 빌리는 값, 즉 대출금리는 올라가게 된다. 서로 돈을 빌리려 하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사용료를 올리기도 쉬워진다. 반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없어지면 은행들은 어떻게 할까? 은행들은 금리를 내려서 열심히 빌리라고 설득하게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돈을 빌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가도 “어, 금리가 싸네” 하면서 돈을 빌릴 수도 있다.
--- p.75

부채는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돈을 빌리는 것은 엄청난 위험이다. 심할 경우 파산할 수도 있다. 주변에는, 가진 돈이 2억 원밖에 없었지만 은행이자가 싸서 전세를 낀 상태로 집을 여러 채 산 사람이 있었다. 다행히(!)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서 이 사람은 순식간에 10억 원이 훨씬 넘는 돈을 벌었다. 이 지인의 과감한 투자는 해피엔딩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집값이 급락했다면 그는 신용불량자가 됐을지도 모른다. 향후 집값이 더 오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를 집값 급락의 위험에도 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레버리지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음을 늘 명심하자.
--- p.85-86

인프라를 제대로 갖췄다고 볼 수 없었던 당시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사실 도박장에 가까웠다. 거래소라는 말보다 오히려 중개소란 용어가 더 어울렸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 가능성에 젊은이들은 “정부는 돈 벌 기회를 막지 마라”면서 정부의 대책을 비난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모두가 열광할 때는 돈을 벌 수 없다. 투자의 세계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남들이 관심이 없을 때 먼저 투자하고,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 팔고 나오는 사람이다. 희망 없는 세상의 많은 젊은이에게 암호화폐 투자는 빈곤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다가왔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해 그들은 쪽박을 차지 않았으면 다행인 상황이었다.
--- p.95

힘들게 모은 돈 가운데 일부는 세금 등 ‘비소비지출’로 나간다. 이 금액이 1,099만 원이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은 4,729만 원 수준이었다.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이 같은 소득만으로 재산을 불리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소중한 재산을 담보로 과감한 모험을 시도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위험한 투자로 힘들게 번 돈을 까먹지 않길 바라는 이들이라면 가장 확실한 창구인 은행을 십분 활용해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일단 은행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야 한다.
--- p.122~123

우리는 흔히 급여통장으로 오랜 기간 거래해온 은행 혹은 회사에서 ‘정해준’ 은행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급여통장으로 사용하는 은행의 보통예금 통장엔 이자가 연 0.1% 내외가량 붙어 사실상 이자를 주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현재 기준금리가 0.5%인 상황에서 1년짜리 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한다고 하더라도 세금을 떼고 나면 연 1%의 이자도 못 받는다.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은행의 수시입출식 예금에는 사실상 이자가 붙지 않는다. 하지만 증권사의 수시입출식 통장에는 이자가 붙는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은행만 이용하는 습관 때문에 증권사의 가장 기본적인 상품을 모르고 있다.
--- p.165

우리는 자신의 집이든 아니든 살 집이 필요하다. 집이 없는 사람은 전세나 월세를 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세에 들어가는 것은 실수요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나온 중요한 개념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즉 전세가율이다. 전세가율의 변화는 주택시장의 실수요와 가수요를 판단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된다. 전세가율은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런데 전세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금리다. 상식적으로 볼 때 금리가 높으면 전세가율이 낮고, 금리가 낮으면 전세가율은 높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주택자의 경우 금리가 낮으면 전세로들어가기보다는 은행에 돈을 빌려 집을 사려고 할 수 있다.
--- p.214

1970~1980년대 한국이 고성장하던 시대엔 금리가 20%를 넘었고, 1990년대 말까지도 금리가 10%를 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예금금리는 2%가 채 되지 않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집값이 오른다는 확신이 있으면 시중 금리가 낮더라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집을 늘리는 것보다 내가 보유한 집으로 월세를 꼬박꼬박 받는 게 더 안전하다.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어난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춰 2010년 초 30% 정도에 불과하던 월세 비중이 2017년 들어서는 50%에 육박했다. 임차인들은 ‘싸게 먹히는’ 전세를 계속 선호하고 있지만 집주인들은 이자를 더 받기 위해 월세를 선호하게 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 p.221

언제 주식투자를 하는 게 나을까? 주식이 다른 투자수단보다 메리트가 있을 때 투자를 하는 게 낫다. 그 비교대상은 ‘투자의 가장 큰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금리다. 주식투자를 하기 좋은 시기와 관련해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가 일드갭Yield gap이다. 우리말로는 ‘수익률 차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일드갭은 주식투자시 예상되는 기대수익률과 채권금리의 차이를 말한다. 즉 일드갭의 공식은 간단히 ‘주식투자 예상수익률-채권금리’로 표현할 수 있다. 이 간단한 개념은 주식투자를 하는 게 시기적으로 유리한지를 가늠할 때 가장 자주 활용된다. 주식투자 예상수익률이 채권투자나 은행예금보다 크게 높아 일드갭이 벌어졌을 때 주식을 사면 유리하다.
--- p.276

ROE가 높더라도 이미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라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주식은 미래가치를 반영한다. 향후 기업의 경영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발빠른 투자자들이 미리 그 주식을 사서 가격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두가 “그 주식 좋아”라고 할 때는 이미 주가가 고평가되었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섣불리 주식을 사면 안 된다. 물론 ROE를 살펴볼 때도 앞서 설명한 PER처럼 ‘예상’ ROE가 중요하다. 어차피 주식투자자에게는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아무리 높은 성과를 냈더라도 미래가 암울한 기업에 투자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예상’ ROE는 말 그대로 예상이기 때문에 그 예상이 틀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p.286

기업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 금리는 보다 가파르게 올라간다. 이때는 조심해야 한다. 기업실적은 여전히 나쁘지 않고 계속해서 주식시장의 “GO”를 외치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역금융장세가 진행되면서 주가 폭락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역금융장세 때 주가 낙폭이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때 주가가 크게 오른 뒤 뒤늦게 개미들이 달려든다.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지만, 이 시기가 끝물이다. 뒤늦게 주식시장에 올라타 피해를 보는 것은 언제나 개인투자자들이다. 이후 경기가 침체되기 시작하면 금리가 서서히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 즉 채권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 p.312

1990년대 말 코스닥의 기술주들이 급등할 당시엔 회사 이름에 ‘닷컴’ ‘테크’ 등 미래 기술을 상징하는 이름만 있어 있어도 주가가 뛰기도 했으나 살아남은 업체들은 소수였다는 것이다. 당시 많은 기술기업들이 실적을 내는 데 실패해 뒤늦게 달려든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기도 했다. 돈의 물꼬가 어떻게 바뀌는지 늘 주시해야 한다. 기술주들의 주가가 실적에 비해 너무 고평가됐다고 판단되면 돈은 실적에 비해 싼 가치주나 평범한 내수주들로 몰릴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들을 열어두고 흐름을 살펴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은행들의 변화는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미국 연준은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이다. 이들이 돈을 얼마나 풀고 거둬들일지 결정하기 때문에 전 세계 금융시장은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p.38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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