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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10 [2021]

: 마음의 정원

편집부 저 | 브리드코리아 | 202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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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446g | 180*245*12mm
ISBN13 25101477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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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MINDFULNESS
- 타협하지 않을 용기
- 마음의 정원
- 우중 댄스
- 긍정 강조
- 거절에 익숙해지기

WELLBEING
- 코로나19, 반전의 기회
- 새가슴을 가진 사자
- 마음의 분리수거
- 슬픔을 동반한 여행

LIVING
- 좋은 한숨
- 균형 잡힌 한 끼
- 탐나는 물건
- 나에게 완벽한 의자

CREATIVITY
- 랜선 미술관
- 허구와 현실을 오가는 여행
- 이미지의 욕망

ESCAPING
- 그들이 템스강으로 간 이유
- 청각 나침반을 찾아서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빗속에서 춤을 즐기는 법
도서2팀 이주은 (lje5371@yes24.com)
그런 우울이 있다. 칫솔 위에 짜놓은 치약을 떨구고, 출근길 버스를 놓치고, 컨버스를 신은 날 비가 내리고. 이것은 내 인생을 흔들 만큼은 아니지만 순간을 망치고, 하루를 망치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인 것들이 인생을 잠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와 주변의 사람들은 그럭저럭 그런 우울을 버티며 산다.

브리드 10호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들리는 마음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마음의 정원에 꽃씨를 심고 가꾸는 것이 삶에 좋은 양분이 됨을 독자에게 전한다. 마음은 다쳐도 티가 나지 않아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버티며 살다 보니 무뎌진다. 결국 남는 건 무엇인지 모를, ‘잘 되진 않겠지만 죽기야 하겠냐’는 긍정적 염세이다. 회의감으로 표면이 메마른 마음의 땅에 다시 물을 주고, 씨앗을 심어 마음의 정원을 다채롭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해결책이다.

“영국 작가 비비안 그린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빗속에서 춤을 춘다는 말은 여러 가지 도전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유머와 활기 그리고 우아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다는 근사한 은유다.”

1년 넘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의 혼란은 순간 순간, 여러 날의 우울을 억지로 우리 손에 쥐어 준다. 그저 버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느끼고 있는 요즘. 지쳐버린 이유가 수일 내 해결될 수 없다면 묵은 감정을 떠내려 보내는 용기, 자신과 주변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이 나에게, 내 인생에 필요한 건 아닐까? 잡지 제목 브리드 BREATHE처럼, 마음의 정원에 열심히 피어난 식물들은 우울을 들이마시고 긍정과 사랑을 내뱉어주지 않을까? 오늘 내 정원엔 꽃들이 살포시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심는다.

해바라기 씨를 뿌리면 해바라기 꽃이 피고,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 꽃이 핍니다. 물론 가뭄이나 홍수로 씨앗이 마르거나 씻겨 나갈 수 있고, 햇볕이나 영양이 부족해서 꽃을 피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씨를 뿌리지 않으면 꽃을 아예 기대할 수 없죠.

우리 삶의 이치도 같습니다. 긍정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의 정원에 긍정의 씨앗을 심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의심과 공포의 씨앗을 심어서는 긍정의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일단 긍정의 씨앗을 심고, 원예 본능을 마음의 정원에 적용해 이를 보살피고 가꿔야 합니다. 이 과정을 마인드풀니스의 두 번째 칼럼 ‘마음의 정원’에서는 ‘의식이 명령을 내리고 잠재의식이 이를 따르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기껏 긍정의 씨앗을 심어 놓고는 두려움과 실망으로 희망을 외면하다 보면 실수와 잘못에만 집중하여 긍정의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 해도 현실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또 선천적으로 세상의 어두운 면이 눈에 더 잘 보여 삶을 비관적으로 보거나 시니컬하게 대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냉소주의적인 삶의 태도 덕분에 남을 너무 믿는 함정에 덜 빠졌을 수도 있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세계관으로 가질 수 있는 이점은 많습니다. 마인드풀니스의 네 번째 칼럼 ‘긍정 강조’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살다보면 온갖 거절과 퇴짜, 거부, 탈락을 경험합니다. 이 모든 것이 긍정적인 씨앗의 발아를 방해합니다. 칼에 베거나 불에 데었을 때 몸에 상처가 남는 것처럼, 모든 거절은 마음에 상처를 남깁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유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마인드풀니스 다섯 번째 칼럼 ‘거절에 익숙해지기’를 보면 거절의 경험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야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감정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옭아맨지 1년이 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긍정의 씨앗을 믿고 현명하게 행동하며 신종 전염병에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잘 이겨 낼 수 있는 칼럼도 두 개를 포함했습니다. 웰빙의 첫 번째 칼럼 ‘코로나19, 반전의 기회’에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삶의 변화를 만든 두 명의 사례를 보여 주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첫 번째 칼럼 ‘랜선 미술관’에서는 온라인 미술 작품 관람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조명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와 집안 정리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웰빙의 세 번째 칼럼 ‘마음의 분리수거’에서는 자신이 죽은 뒤 가족이 물건을 정리하지 않도록 미리 물건을 정리하는 데스태드닝 문화를 소개하면서 집 안 정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밝은색은 어두운 배경에서 더 돋보이기 마련이니까요. 남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길, 늘 [브리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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