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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 주고 세상을 이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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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 주고 세상을 이기는 지혜
중고도서

인간관계를 열어 주고 세상을 이기는 지혜

이즈미 가즈유키 저 / 김지훈 역 | 시아출판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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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440688
ISBN10 898144068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ree of life   평점5점
  •  특이사항 : 약간의 손때 등 사용감 및 세월감 조금 있으나 속지 훼손없는 책입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목표를 새롭게 세워라
새로운 눈으로 고전을 배워라
목표를 새롭게 세우는 것에서 시작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자가 성공의 길을 간다
성공하고 싶다면 공부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변혁기는 유연하게 대처하라

2. 나를 이기는 지혜
싸움을 잘하는 데도 비법이 있다
역사가 가르치는 핵심을 파악하라
큰일을 하기 위해 만나야 할 사람들
때때로 닥치는 위기와 곳곳에 도사린 함정들
지도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먼저 변화해야 길이 열린다
인생의 작은 재미를 소중히 여겨라
변혁의 폭풍속에서 요구된는 지혜를 찾아라
일생에 단 한번 뿐일수도 있는 만남

3. 세상을 이기는 지혜
흐름을 파악하고 과감히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새로운 사회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가
최고의 인재들을 만나라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대응하라
지도자를 자멸하게 하는 요인
위기상황을 읽고 돌파하는 방법
큰일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것들
간신의 감언과 충신의 간언을 가려야 한다
성공의 길에서 경계해야 할 6가지
잘 되는 길과 못되는 길의 갈림길에서
신세를 망치는 10가지 잘못

4. 경쟁과 도전의 시대 한가운데서
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마라
보이지 않는 위기를 예견하라
허상 뒤에 숨은 참모습을 간파하라
모든 이론은 현실에서 비롯된다
있어야 할 곳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을 기용하라
참 지도자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상황적응능력을 갖추는 방법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 이길수 있는가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읽는 자가 승리한다
항상 강할 수 없고 항상 약할 수 없다

중국 고전일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즈미 가즈유키
193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히로시마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 편집장으로 언론사에 입문하여 오사카 신문사 편집국 기획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언론 활동을 했다. 1981년 이즈미 사무소를 설립, 경제 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중국고전학원'과 후계자 육성기관인 '코스21'을 세워 활발한 고전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역자 : 김지훈
부산 동아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번역 교육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인문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듣는 기술이 마음을 변화시킨다』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하에게는 『한비자』를 읽게 하고 싶지 않다. 상사를 경멸하고 조직을 혼란시킬 뿐이다."라는 비난이 있었다. 과연 한비자는 냉혹하고 비정한 법치주의자였을까? 인심을 장악하는 기술에 능통하고, 가혹한 '법의 지배'와 '은밀한 법술'에 따른 통제를 일삼은 악마와 같은 정치학자였을까? 전무후무하리만큼 잔혹한 정치를 역사에 남긴 진나라 시황제에게 패도를 설명하고 덕으로써 다스리는 유교를 경시했던 이단, 마성의 학자였을까?

"이단을 다스리는 까닭은 여기에 해가 있기 때문이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렇듯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한비자』라는 공격이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졌음에도 경영자들이 부하 직원에는 '읽게 하고 싶지 않은 이 책'에 유능하고 똑똑한 간부일수록 깊이 몰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pp.189-190
"부하에게는 『한비자』를 읽게 하고 싶지 않다. 상사를 경멸하고 조직을 혼란시킬 뿐이다."라는 비난이 있었다. 과연 한비자는 냉혹하고 비정한 법치주의자였을까? 인심을 장악하는 기술에 능통하고, 가혹한 '법의 지배'와 '은밀한 법술'에 따른 통제를 일삼은 악마와 같은 정치학자였을까? 전무후무하리만큼 잔혹한 정치를 역사에 남긴 진나라 시황제에게 패도를 설명하고 덕으로써 다스리는 유교를 경시했던 이단, 마성의 학자였을까?

"이단을 다스리는 까닭은 여기에 해가 있기 때문이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렇듯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한비자』라는 공격이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졌음에도 경영자들이 부하 직원에는 '읽게 하고 싶지 않은 이 책'에 유능하고 똑똑한 간부일수록 깊이 몰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pp.18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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