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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은 여행

독립은 여행

: 삶이 흔들릴 때, 나를 다시 찾기 위해 독립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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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96g | 128*190*16mm
ISBN13 9791186561805
ISBN10 11865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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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내 삶에 한 사람이 빠졌을 뿐인데 전혀 다른 미래를 그려야 했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지만 두 번 사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모든 게 바뀐 상황. 아빠를 잃었을 때 평화로운 일상이 너무도 미웠는데, 지금도 그랬다. 이제 나는 뒤를 돌아보느라 옆에 있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 될 대로 되라고 인생을 방치하고 싶지도 않다. 내 인생이니까. 나에게 일어난 내 이야기니까.

집은 ‘매일’이 펼쳐지는 곳이다. 대충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곳, 어디를 보아도 ‘나’라는 사람을 대변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 창조적 사유가 자유롭게 떠다니고,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공간. 카페를 찾아가지 않아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최적화된 작업실’이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나 를 위한 집’으로 가꾸고 싶었다. 일상의 배경이 되는 집이라는 공간을 주체적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진짜 독립이었다.

계약을 마치자마자 공간의 이름을 지었다. 내 별명인 ‘융’ 과 ‘아지트’를 합쳐서 ‘융지트’라고 이름 붙였다. 내가 집의 이름을 불러준 순간, 융지트는 생명을 얻었다. 아껴주고 싶은 애정이 샘솟았고 공간과 교감하는 기분이 들었다. 입에 찰싹 붙는 이름 때문일까. 주변에서도 융지트를 기억하고 불러주기 시작했다. 공간에 이름을 붙여보길 바란다. 집에 이름이 생기면 알게 모르게 더 신경 쓰게 되고, 공간은 생명력을 지닌 채 진화한다. 가구와 소품을 공간에 주체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그림을 현실로 옮기는 창조적인 일이다. 나를 위한 예술가가 되어 빈 공간을 좋아하는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은 나를 찾고 채우는 작업이자 마음을 치유하는 일이다.

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팁은 나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은 장치. 가령 잠자리에 들기 전 컵에 물을 담아서 침대 옆에 두는 것, 내가 원하는 음악을 구글 홈에 세팅해두는 것,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재료를 구비해두는 것…… 고민하지 않고서도 행동할 수 있게, 동선과 필요에 맞춰 미리 준비하면 루틴을 수월하게 완수할 수 있다. 아침 루틴은 나와의 약속이다. 아침 루틴을 완수하면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을 내 몸과 마음은 기가 막히게 안다. 자신을 위한 작은 습관이 하루를 기분 좋게 여는 든든한 에너지가 된다. 그 하루가 모여 일상을 이룬다.

2020년 여름, 또 한 번의 도전을 위해 3년간 몸담았던 스타트업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매일 출근하는 삶으로부터 독립해 나만의 길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나 자신에 게 제약을 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기로 했다. 이렇게 관계, 집에 이어 회사로부터 독립하며 세 번째 독립을 이루었다. (중략) 주 5일 출근하는 삶에서 벗어나자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되었다. 꿈꾸던 자유를 스스로 선물할 수 있었다. 스스로 정한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니 누군가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 일상에 규칙이 사라졌다. 한계는 다른 사람의 손끝이 아닌 내 손끝에 있었다.

회사를 다녀보는 경험은 소중하다. 포트폴리오, 능력, 협업의 기술, 그리고 사람이 남는다. 회사와 사랑에 빠진 경험,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본 경험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매달 급여가 들어오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장점이다. 안정성은 무시할 수 없는 가치다. 그러나 나는 안정성을 놓기로 결정했다. 나 자신을 책임져야 했다. 회사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밥벌이를 해야 했다. 자유와 책임은 상반되는 개념 같지만 사실은 짝꿍처럼 꼭 붙어 있다. 무책임한 자유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자유 없이 책임만 지는 것은 자아의 색깔을 희미하게 만든다. 나의 자유를 책임질 때 자유는 지속될 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의 매일이 달라졌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에 익숙해졌다. 독립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을 조율할 수 있다는 것. 점심과 오후에 약속이 잡히면 밤에 더 일하면 된다. 물론 회사를 그만둬서 쉽지 않은 일도 있지만, 나는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하며 일하는 환경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걸 매일 확인하고 있다. 우선 회사를 다닐 때보다 ‘나를 위한 일’과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의 비중이 높아졌다. 내가 원했던 길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만족스럽다.

내가 지금 크게 불안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이전에 많이 불안해봤기 때문이다. 나를 마주했던 시간을 거쳐 나만의 기준이 확고해졌다. 예전보다 여유가 생겨 선택의 폭이 늘어났고,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되었기에 순간순간 나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무언가를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생각만 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나를 더 두렵게 만든다. 그래서 불안함이 찾아오면 선택을 위한 교차로에 왔다는 힌트로 삼는다. 그리고 일단 해본다. 아닌 것 같으면 다시 방향을 틀면 되니까. 독립은 실전이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본격적인 ‘독립’을 결심하기 전에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계획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게 중요한 우선순위를 먼저 파악하고 있으면 선택의 순간에 더 나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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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발짝 앞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혜윤의 이야기에 위로받는 사람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사랑, 일, 가족으로부터 독립한 혜윤의 내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 안에 반짝이는 용기를 발견했다. ‘안정성’을 내려놓고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 혜윤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나다운’ 길은 어떤 길일까 궁금해진다.
책 속의 모든 문장이 나를 응원한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이 책을 꺼내어 읽어야지. ‘나만의 고유한 색을 인지하고 소중하게 다루며 풍요롭고 행복하면 좋겠다’는 혜윤의 마음이 당신에게도 단단한 응원을 건넬 거라 굳게 믿는다.
- 굿수진 (『하와이 나의 소울컨츄리』 지은이, 마케터)
“저, 괜찮아지겠죠?”
지난겨울, 이별의 상흔 속에서도 나아가려고 부단히 애쓰던 혜윤이 물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그 물음이 추억이 될 만큼 단단하게 서 있는 혜윤을 마주한다. 이 책의 독립은 ‘나다움’으로 읽힌다. 마음이 가장 약해졌을 때 익숙한 관계, 집, 회사에 머무르는 대신 생경한 나를 선택한 사람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비일상적인 여행에서 나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듯이 혜윤의 독립은 그다운 세상을 쌓아가는 사건이 된다.
누구에게나 일상의 안온함을 깨는 사건은 찾아온다. 이 책은 그 사건을 잘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나를 껴안고, 나다운 삶을 찾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괜찮아질 거예요. 자신을 믿고 홀로서기를 하세요”라고 용기를 준다.
- 손하빈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meet me)’ 대표)
홀로 독(獨), 설 립(立)이라는 한자어로 이루어진 ‘독립’이라는 단어는 ‘이 땅에 홀로 섰다’ ‘스스로 일어나고 싶다’는 뜻을 가진 주체적인 단어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수많은 것들로부터 독립(獨立)해야 한다. 동시에 ‘나라는 사람’을 철저히 믿고 의지해야 한다. 이 책은 정혜윤 작가가 변화하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온전히 서기 위해 치열하게 고군분투한 이야기다. 사랑에서도, 일에서도, 가족에 있어서도.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믿으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해나가는 작가의 글에서 위안과 희망을 느낀다. 각자의 인생은 모두 달라서 누구도 답을 줄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수많은 것들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기를 바란다. 작가의 독립하는 과정을 보며 큰 위로를 받을 테니까.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땅 위에 두 발을 스스로 밟고 일어나기를, 그리고 자신 앞에 놓인 새로운 ‘독립’의 문을 열어보시길!
- 이승희 (『기록의 쓸모』 지은이, 마케터)
홀로 선다는 건 누구에게나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하지만 용기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자질 같은 게 아니어서 나는 용기가 적은 편에 속했다. 그래서 혜윤이 부러웠다. 혜윤은 내가 만난 사람 가운데 제일 용기 있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도록, 온전한 목소리를 내도록,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햇빛 같았다. 그와 일하며 내 삶은 더 또렷해졌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고, 가끔 스스로가 희미해지는 기분이 들 때면 그 시절을 꺼내보곤 하는데, 이제 이 책을 찾게 될 것 같다.
혜윤의 이야기는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햇빛 같았던 혜윤이 그늘을 걷어내고 다시 자신만의 명도를 찾는 동안 진심으로 위로받았다. 그리고 고마웠다. 두려움, 무기력, 절망 앞에서 삶이 희미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진수 (《지큐 코리아(GQ KOREA)》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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