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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리뷰 총점9.5 리뷰 193건 | 판매지수 7,992
베스트
북유럽소설 14위 | 국내도서 top20 1주
[예스리커버] 오베라는 남자 - 〈쿨 매트〉를 드립니다.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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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510g | 134*200*24mm
ISBN13 9791130637617
ISBN10 113063761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괜찮아요,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이 마음 약한 은행강도, 말 안 듣는 인질들과 함께 돌아왔다. 작가는 얼떨결에 시작된 인질극으로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된 사람들의 다양한 면면을 그리며,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는 게 쉽지 않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소설MD 박형욱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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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겨야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그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겠죠? 돈을 어떤 데 쓰세요?”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사는 데 쓰죠.”
심리 상담사로서는 처음 듣는 대답이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비싼 음식점은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요. 비행기 1등석은 가운데 자리가 없고요. 특급 호텔에는 스위트룸 고객들이 드나드는 출입문이 따로 있죠. 지구상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는 가장 비싸게 팔리는 것이 남들과의 거리예요.”
--- p.145

이윽고 은행 강도가 외쳤다. “아뇨……! 아니에요, 나는 강도가 아니에요…… 다만…….” 그랬다가 숨을 헐떡이며 번복했다.
“음, 어쩌면 강도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러분은 피해자가 아니에요! 이제는 인질극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거기에 대해서는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제 일진이 사납네요!”
그 모든 사태가 이렇게 시작됐다.
--- p.173

“그게 무슨 소리예요, 그러고 싶지 않다니? 당신은 지금 우리 모두를 인질로 붙잡아놓고 있고 밖에서는 경찰이 대기 중인데 화장실에는 미지의 인물이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모르고요. 당신도 자기 자신을 좀 존중해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은행 강도로 성공할 수 있겠어요? 항상 남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대로 하면 되겠느냐고요.”
“하지만 당신이 지금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은행 강도는 말문을 열었지만 율리아가 말허리를 잘랐다.
“잠금장치 쏴서 부숴요, 좋은 말로 할 때!”
--- pp.217~218

진실은 무엇일까? 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한 경우가 거의 없다. 우리가 진실이 복잡하길 바라는 이유는 먼저 간파했을 때 남들보다 똑똑한 사람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다리와 바보들과 인질극과 오픈하우스에 관한 이야기다. 하지만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실 여러 편의 사랑 이야기다.
--- p.309

결국에는 이해가 안 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고, 그래놓고 평생 이해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고 하셨거든요.
--- p.356

“모든 아이를 좋아할 필요는 없어요. 한 아이만 좋아하면 되지. 그리고 아이들한테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부모는 필요 없어요, 자기 부모면 되지. 솔직히 아이들한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운전기사예요."
--- pp.372~373

“권총이랑 뭐 그런 걸로 살짝 난장판을 만들긴 했지만 세상에 난장판 한번 안 만들어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재밌는 사람들은 전부 살면서 최소한 한 번씩은 황당한 짓을 저질렀다고요!”
--- p.435

흔히 인간의 성격은 경험의 총합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과거가 모든 것을 규정한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절대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어제 저지른 실수들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의 선택, 다가올 미래도 우리의 전부라고 말이다.
--- p.462

진실. 세상에 진실은 없다. 우리가 우주의 경계에 대해 어찌어찌 알아낸 게 있다면 우주에는 경계가 없다는 것뿐이고, 신에 대해 아는 게 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 따라서 목사였던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요구한 것은 간단했다. 최선을 다하라는 것.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라는 것.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는 것.
--- p.47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넷플릭스 영상화 확정
★★★★★ 굿리즈, 아마존 올해의 책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자신만의 싸움을 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소설


팬데믹 시대, 우리를 덮친 불안을 해소해줄 믿을 만한 치료제.
한바탕 웃고 나면 인간에 대한 믿음이 다시 샘솟을 것이다._워싱턴 포스트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캐나다, 러시아 출간 즉시 종합 1위
인디 넥스트 픽 1위
39개국 판권 판매
2020 굿리즈 올해의 책
2020 아마존 올해의 책
2020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올해의 책
2019 스토리텔 어워드 올해의 책
2021 CWA 대거상 후보작
2020 워싱턴 포스트, 뉴욕 포스트, CNN 등 6개 매체 가을의 책
굿리즈, 아마존 평점 25만 개 평균 4.5점

『오베라는 남자』로 1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 최신작
웃음과 눈물이 황금비율로 녹아든 배크만 필력의 정점!

“꼭대기 층에 있는 인질인데요, 여기 하와이안 피자 좀 갖다주세요.”

인질극은 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애석하게도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겁 많은 은행 강도와 한마디도 지지 않는 인질들의 하루는 어떻게 끝날까?

마음 약한 강도 꿈나무와 더럽게 말 안 듣는 인질들의 대환장 소동극!
세상의 바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가장 눈부신 이야기

코로나로 인한 격리가 일상이 된 요즈음, 외로움은 더 깊어지고 불안은 더 폭넓어졌다. 심해지는 고용 불안정과 생명에 대한 위협 때문이 아니라, 철저하게 고립되어 혼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외로움 자체에 대한 공포가 인류를 더욱 불안하게 한다. 『불안한 사람들』 속 인물들은 모두 어엿한 사회적 직함을 단 어른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불안에 떠는 어린아이와 다르지 않다. 불안의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다. 곧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할까 봐, 커리어를 평생 양보해온 남편이 은퇴 후 생활에 불만이 있을까 봐, 남보다 뛰어난 아내에 걸맞은 남편이 되지 못할까 봐, 10년 전 다리에서 뛰어내린 한 남자의 죽음에 자신의 책임이 있을까 봐……. 이유는 달라도 본질적인 공포는 동일하다. 이 가슴속 불안을 누군가에게 이해받을 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에게 나의 실체를 드러내도 될까? 나는 내 본모습을 직면할 용기가 있을까? 과연, 그래도 되는 걸까?
누구나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도 어른이 되는 것이 이토록 많은 용기와 책임감과 결단을 필요로 하며,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심지를 다잡아야 하는 일이라고는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몸만 커버린 어른들은 어쩌다 인생이 이 자리에 와 있는지 의아해하며, 바로 앞에 닥친 하루를 꾸역꾸역 그러나 성실히 살아낸다.
삶에 대해 프레드릭 배크만이 건네는 위로는 남다르면서도 더없이 따뜻하다. 왜냐하면 그가 위로를 건네는 방식은 세상에 당신 말고도 수많은 바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불안한 사람들』 속 인물들은 정상에서 한참 비켜난 실수를 저지르며, 듣는 이를 성가시게 하는 헛소리만 늘어놓는 데다, 때와 장소를 못 가리고 눈치 없이 끼어든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모와 불편함도 감내한다. 인물들을 코믹하면서도 눈물겹게 그려내는 배크만을 두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셸프 어웨어니스)”, “그는 다른 작가들이 찾으려다 실패한 비밀 암호를 찾아냈다(시드스벤스칸)”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배크만이 보기에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절박함 그 자체이며, 능숙함과 미숙함은 생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불안한 사람들』이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어떤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우리의 과거가 결코 우리를 규정하지 않으며, 인간은 항상 결점과 과오의 총합보다 더 큰 존재(북페이지)”임을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 표 공감소설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니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44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페이퍼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 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_피플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_데일리 메일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_아마존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다.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가진 캐릭터를 보여주던 배크만은 『베어타운』과 『우리와 당신들』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은 두 작품으로 배크만은,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불안한 사람들』은 이전의 배크만 작품과도 다른 독특한 지형을 지닌다. 하나의 강렬한 캐릭터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보다는 개성이 제각각인 여러 명이 유기적으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실제 인생과 더욱 닮아 있다. 또한 인간의 필연적인 불안과 고독을 이야기하면서도 섬세함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 이제 독자들은 자신의 가장 큰 장기를 너무나 잘 알고 능숙하게 활용하는 배크만이 선사하는 선물 같은 장면들을 음미할 일만 남았다.

공포 속 희망, 비극 속 유머, 혼돈 속 우아함, 웃음 속 눈물이 황홀하게 쏟아져 내린다._굿리즈

배크만식 티키타카 대화와 인간 본성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이 빛나는 작품._셸프 어웨어니스

배크만의 소설은 항상 도서관의 대출 예약 대기자 명단이 끝없이 길고, 이 책도 다르지 않다. 『불안한 사람들』 열풍은 이미 시작되었다._오프더셸프

읽는 동안 웃었고 울었고 말 그대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했다._버즈피드

엉뚱하고 가슴 따뜻한 소설. 풍자적이고 재치 넘치며 종종 폭소가 터질 만큼 유쾌한, 순도 백 퍼센트의 재미를 보장하는 독창적인 작품이다._피플스 매거진

가슴이 아파오면서도 따뜻해진다. 완벽한 균형점을 찾은 놀랍도록 달콤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언제든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연결될 가치가 충분한 사람들임을 일깨워준다._NPR

2020년,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번아웃을 경험했다. 휴가를 갈 수 없거나 마스크를 써야 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닥쳐오는 외로움 때문이었다. 『불안한 사람들』은 불안만큼이나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른도 때로는 옷장에서 혼자 실컷 울 시간이 필요하다._북라이엇

끝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우울증 치료제._리얼 심플

훈훈함과 애잔함의 비율이 딱 맞는, 놀랍도록 기분 좋은 이야기. 프레드릭 배크만은 간단하고 우아하게 관계를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우리는 모두 바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관계를 맺고 사랑을 주고받을 자격이 있다._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배크만이 또다시 ‘인간으로 살기’라는 골치 아픈 문제를 파고들었다. 『불안한 사람들』은 블랙유머로 넘쳐난다. 기발하고 감동적이며 독자들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한다. 배크만의 새 소설은 팬데믹 시대, 우리를 덮친 불안을 해소해줄 믿음직한 치료제다. 큰 소리로 한 바탕 웃고 나면 인간에 대한 믿음이 다시 샘솟을 것이다._워싱턴 포스트

개개인의 경험이 무작위로 모인 사람들을 어떻게 똘똘 뭉치게 만드는지 이야기하는 아주 유쾌하고 훈훈한 작품. 배크만은 각 등장인물의 수많은 단점을 폭로하지만 그 불완전함이 독자에게 엄청난 공감을 선사한다. 단순히 단점만으로 우리를 규정할 수 없으며, 인간은 항상 결점의 총합 그 이상의 존재임을 다시금 일깨운다._북페이지

『불안한 사람들』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중 최고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면 그가 인간 심리의 수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는 작가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을 구성과 등장인물 속에 녹이는 그의 능력은 위대한 예술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_네타비센, 노르웨이

프레드릭 배크만은 천생 코미디언이다. 자신을 그토록 과격하고 정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창의적인 에피소드 안에 크고 작은 진실을 담고, 사실상 동화나 다름없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귓가에 대고 비밀을 속삭이는 듯하다. 그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찾으려다 실패한 암호를 알아낸 것 같다. 절박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을 보면 말이다._시드스벤스칸, 스웨덴

인질 신세로 전락한 대책 없는 바보들에게 홀딱 반해버렸다. 삶을 향한 사랑의 선포이자 인생무상에 바치는 찬가다._타라, 스웨덴

회원리뷰 (193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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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울화통 유발자들의 블랙 코메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 2022.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목격자 진술을 받는 장면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무능력함, 으악 뭐 저래~ 싶은내가 겪어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어쩌다 강도 인질 경찰 기타등등)으레히 생각되는 캐릭터가 아닌 예상밖의 전개로짜증스럽고 답답했다.그래도 그 안에서의 연결고리, 어쨋든 반전 책 제목이 딱 맞다.불안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아직 1/3 이 남았지만, 오늘엔 기필코 완독예정이나(2022.12.25)크리스마스에;
리뷰제목
목격자 진술을 받는 장면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무능력함, 으악 뭐 저래~ 싶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어쩌다 강도 인질 경찰 기타등등)
으레히 생각되는 캐릭터가 아닌 예상밖의 전개로
짜증스럽고 답답했다.

그래도 그 안에서의 연결고리, 어쨋든 반전
책 제목이 딱 맞다.
불안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아직 1/3 이 남았지만, 오늘엔 기필코 완독예정이나
(2022.12.25)
크리스마스에 읽긴 별로인가,
불안한 사람들을 읽고 나도 약간 이상해진듯 글도 이상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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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찡한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2.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년만에 다시 쓴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예전과는 비슷한 듯 다른 느낌. 그런데 훨씬 더 좋다. 여전한 유머코드에다 가슴 짠한 감동포인트들이 군데군데 한 가득이다.가난하지만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보는 엄마. 어느 날 남편에게 버림받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월세 낼 돈이 필요해서 장난감 권총을 들고 은행으로 간다. 어찌어찌 은행강도가 되어 인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리뷰제목
3년만에 다시 쓴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예전과는 비슷한 듯 다른 느낌. 그런데 훨씬 더 좋다. 여전한 유머코드에다 가슴 짠한 감동포인트들이 군데군데 한 가득이다.

가난하지만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보는 엄마. 어느 날 남편에게 버림받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월세 낼 돈이 필요해서 장난감 권총을 들고 은행으로 간다. 어찌어찌 은행강도가 되어 인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인질이라고 모인 사람들도 하나같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쉽지않은 인물들이다.

사건을 해결하러 온 늙은 형사와 젊은 동료형사. 그들은 부자간이다. 목사이던 아내가 죽었지만 남편은 여전히 결혼반지를 끼고 아내를 그리워하고, 하나 있는 딸은 알콜, 마약중독자로 골치를 썩이며 살고있다. 유능한 경찰로 좋은 자리에 스케웃 제의까지 받은 아들은 불안한 누나와 아버지를 떠나지 못해 아버지 곁에 남아있기로 한다.

그의 소설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입체적이다. 무엇보다 처음에는 그들이 처한 상황이 비관적이고 벗어나기 힘든 것이여서 독자 입장에서도 읽으면서 한껏 냉소적인 스텐스를 취하게 되는데, 상각지도 못한 곳에서 실마리가 풀리고 인물들간 갈등상황이 해소되면서 내 마음속의 차가움도 어느결에 스르르 녹아버리게 되는 느낌이 든다. 그때 느껴지는 감동이란!

또 한 편의 정신없지만 코믹하고 훈훈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견한 느낌이다.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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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간의 성격은 경험의 총합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과거가 모든 것을 규정한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절대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어제 저지른 실수들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의 선택, 다가올 미래도 우리의 전부라고 말이다.

불안한 사람들 |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저

#불안한사람들 #프레드릭배크만 #다산북스 #우주에는경계가없다 #구할수있는사람은구하라는것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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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평이한 일상이 부러우신가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s****e | 2022.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에 새해를 맞이하는 한 해의 마지막날 누가 아파트를  보러가느냐는 말이다   단체로 아파트를 보여주는 오픈하우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그런데 현금 없는 은행에 강도를 하러 들어간 강도가 경찰에 쫓기다 이벤트 현장에 들이닥쳐 버린 거다..   범인의 요구조건은  1. 피자를 배달시켜달라 2. 불꽃놀이를 해달라   네? 뭐라구요? 먼 인;
리뷰제목

세상에

새해를 맞이하는 한 해의 마지막날

누가 아파트를  보러가느냐는 말이다

 

단체로 아파트를 보여주는 오픈하우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그런데 현금 없는 은행에 강도를 하러 들어간 강도가

경찰에 쫓기다 이벤트 현장에 들이닥쳐 버린 거다..

 

범인의 요구조건은 

1. 피자를 배달시켜달라

2. 불꽃놀이를 해달라

 

네?

뭐라구요? 먼 인질강도가 저런 요구를 하지?

 

애초부터 범행현장에서

십억 백억이 아니라

월세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확하게 요구한것도 이상하고

 

이 강도 뭐지?

 

강도현장이 된 오픈하우스 이벤트에 모여있던 사람

자라; 10년전 돈을 빌려달라고 했던 사람이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하게 한 것에 은밀한 죄책감을 느끼는 은행장; 그 다리에서 자살기도를 했던(나중에 알고 보니 경찰 약이 구원해준.. 심리상담사 나다아로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로게르와 아나레나 부부; 너무나 성공적이었던 아내를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희생한 남편 로게르...은퇴후 로게르의 성공을 어떻게 해서든 밀어주고 싶었던 아나레나는 이벤트 업자를 고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남편이 부동산을 낙찰받지 못하게 막아 로게르가 낙찰받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로와 율리아: 율리아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과연 제대로된 아빠가 될 수 있는지 불안을 갖고 있는 남편 로...아이가태어나면 살 집을 구하러 왔다.

 

레나르트: 아나레나가 고용한 이벤트업자.

 

에스텔: 딸대신 아파트를 보러 온아흔살 노인 책을 사랑하는 사람. 남편은 밖에서 주차중...

그리고

이 범죄를 해결하고 싶은 지방경찰 약과

그의 상관이자 아버지 임

 

약은 10년전 다리에서 떨어진 자살자를 구했어야 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진짜 특이한 조합이다.

강도가 이들을 인질로 잡은 것이 아니라

이 인질들이 강도를 인질로 잡았다는 걸...

강도가 그 사실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런 황당한 조합의 사람들이 모여

연대를 하는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 소설의 배경이

스웨덴이라는 점

것도 스톡홀름이 아닌

외곽 도시라는 점...

황당한 사건과

황당하게 착한사람들의 조합이 

충분히 가능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여기가 선한사람들의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이 각박한 우리나라에서는 기생충같이 평범속에 기괴한 폭력성이 발휘되고

현실이 안정된 스웨덴에서는 인질극같은 폭력적인 상황 속에 평이한 인간애가 발휘되는 것 같아

씁쓸했다.

 

한 번 도 안가본 스웨덴 시골의 훈풍이 느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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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8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구성도 좋고 쉽게 읽어져서 좋지만 너무 예상대로 흘러가는… 뒤로 갈수록 기대가 아쉬움으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4*****5 | 2022.11.12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4*****7 | 2022.08.28
구매 평점5점
특유의 화법(유머코드)이 좀 호불호가 느껴지긴했지만 그런대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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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3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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