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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 B면을 본업에 살리는 방법

리뷰 총점9.2 리뷰 15건 | 판매지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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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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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8g | 128*188*14mm
ISBN13 9791196607746
ISBN10 1196607745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하면서 자기다움을 지키는 회사와 나의 본격 협업 프로젝트

일터에서 자기다움을 펼치길 바라는 건 무리일까? 누구나 자기다움이 있지만 회사에선 감춰두기 마련이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지 개성을 발휘하는 곳이 아니니까. 그래서 퇴근을 한 후에야 본업인 A면이 아니라 개인적 활동인 B면으로 자기다움을 채운다. 하지만 광고회사 덴츠의 '덴츠 B팀'은 여기에 의문을 던진다.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개성이 뚜렷한 직원이 이를 숨긴다면 개인도, 회사도 손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직원의 자기다움인 B면을 회사의 업무인 A면에 접목하는 방법이 있을까? 일본 최대이자 글로벌 5위 광고 회사 덴츠의 '덴츠 B팀'이 일하는 방식에 그 힌트가 담겨 있다.

덴츠 B팀의 탄생 비화부터 시작해, 개인이 B면을 발견하고 키우는 방법, 회사가 B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혼자서도 B팀처럼 일하는 방법 등 덴츠 B팀이 성과로 입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숨김없이, 거침없이 쏟아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시작하며
덴츠 B팀 인턴 프로젝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덴츠 B팀으로의 초대
덴츠 B팀을 시작하다
9→25→40→56명으로 구성원이 늘어나다
아직 이름은 없지만 재미있는 팀이 탄생하다
B팀이 중요하게 여기는 3가지
지금까지의 활동과 실적
B팀이 말하는 B팀

│ 누구에게나 B면은 있다
B면을 정해보자
B면을 발견하는 5가지 방법
B팀 구성원이 직접 알려주는 노하우

│ B면 키우기는 현재 진행 중
느슨하게 즐긴다 - 자연스럽게 B면을 키운다
무언가를 한다 - 좋아하는 마음에 몸을 맡긴다
전문가가 된다 - 안테나가 저절로 정보를 수집한다
B면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 B면을 살리는 B팀 만들기
구성원 모으기
개인적으로 리서치하기
정보 공유하기
컨셉 제안과 자체 프로젝트 기획하기
외부 프로젝트 수주와 상담에 응하기

│ B팀이 B팀 다울 수 있는 이유
B팀 운영의 보이지 않는 팁
소통이 만드는 B팀의 존재감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 혼자서도 B팀처럼 일하는 방법
나의 A×B
구성원에게 듣는 A×B를 위한 조언

│ 마치며
B팀의 57번째 구성원에게

│ 부록
사례집 1. 덴츠 B팀의 담당 B면 목록
사례집 2. 덴츠 B팀 구성원의 개인적인 B면 프로젝트
사례집 3. 덴츠 B팀에서 개발한 컨셉
사례집 4. 덴츠 B팀에서 개발한 자체 기획 프로젝트
사례집 5. 덴츠 B팀에서 진행한 외부 프로젝트
B팀 이력서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B팀이라는 이름은 재미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수상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이름을 나중에 붙였음에도 마치 미리 정한 것처럼 우리가 하려고 하는 두 가지 일이 ‘B’라는 한 글자로 잘 집약되고 통합되었다. 본업인 A면과는 다른 개인적인 측면에서 ‘B’이고, 플랜 B처럼 A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울 때 대안으로 고려하는 방법을 뜻하는 ‘B’ 말이다.
--- p.33, 「아직 이름은 없지만 재미있는 팀이 탄생하다」 중에서

호기심 제일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것을 소중히 하면서, 우리가 사는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전해 갈 것이다.
--- p.188, 「B팀의 57번째 구성원에게」 중에서

회사원으로서 개인이 가진 가능성은 회사라는 조직의 힘이 더해졌을 때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B면은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면 A면에도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칠 겁니다. (페스티벌 담당 나카지마 에이타)
--- p.161,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중에서

기업은 직원의 모든 것을 회사의 자원으로 만들 수 있으니 이익이지 않을까요? 직원의 개인 활동을 회사의 업무로 연결시킬 수 있는 징검다리가 있다면 기업의 인재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회학 담당 다나카 히로카즈)
--- p.161,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중에서

B면을 지닌 사람들은 하나같이 재미있어서, 모였을 때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회사에서 이렇게 즐거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 저 혼자라면 만날 수 없을만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자극이 됩니다. (AI 담당 오타키 아쓰시)
--- p.45, 「B팀이 말하는 B팀」 중에서

취미가 연장된 것처럼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좋아서 하는 취미에 가깝기 때문에 모두 100퍼센트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요. 그뿐 아니라 B면을 지닌 사람들끼리 서로 부딪히게 하면 접점이 계속해서 생겨 새로운 아이디어와 일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이 B팀입니다. (일러스트 담당 후루야 모에)
--- p.165,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가 화두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잃지 않으려는 목적이 크다. 사회 전반에 자기다움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다행이기는 하나 아쉬움이 남는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퇴근 후에 회사 일과 분리해 개인적으로 진행한다. 그럼 일하는 동안에는 자기다움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것 아닌가?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말이다. 자기다움을 채우고 펼치는 역할을 온전히 개인에게 맡기는 듯 했다.

그런데 일터에서도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면? 개인은 회사 일을 빌어 자기다운 일을 할 수 있어 좋고, 회사도 직원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는 직원의 개인적인 B면을 회사 일인 A면에 살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른바, '일하면서 자기다움을 지키기 위한 회사와 직원의 본격 협업 프로젝트'. 일본 최대이자 글로벌 5위 광고 회사 덴츠가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덴츠 B팀'이 살아있는 사례다.

덴츠 B팀은 서로 다른 B면을 가진 56명의 직원을 섭외해 만든 덴츠 소속의 특수 크리에이티브 팀이다. 각자의 B면 분야에 특임 리서처가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일을 벌인다. 사내 동아리 같은 비영리 조직이 아니라 수백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엄연히 수익도 낸다.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는 B면을 발견하고 키우는 법부터 B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법까지 상세하게 공유한다. 실제 사례와 성과, B팀 구성원의 목소리를 풍성하게 더해 과정과 결과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그저 방법론에 대한 책은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개인과 회사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관, 그리고 그 가치관에 걸맞는 일하는 방식을 질문하고 상상하게 만든다. 유연하고 즐거운 덴츠 B팀을 레퍼런스 삼아 한국에서도 더 흥미로운 사례가 쏟아지길 바란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끼 | 2021.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회사에 소속되어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게 일반 적일 것이다. 회사에서 자기다움을 펼친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이고, 나다움을 감추고 소속된 곳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광고 회사 덴츠는 '덴츠 B팀'을 통해 자신만의 모습을 표출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이 책을 펼치게 된 첫 번째 이유다. 덴츠라는 광고 회사에;
리뷰제목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회사에 소속되어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게 일반 적일 것이다. 회사에서 자기다움을 펼친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이고, 나다움을 감추고 소속된 곳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광고 회사 덴츠는 '덴츠 B팀'을 통해 자신만의 모습을 표출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이 책을 펼치게 된 첫 번째 이유다.

덴츠라는 광고 회사에 소속되어 있던 이들은 우연한 계기에 회사 업무 이외의 개인 활동을 하는 이들을 모아 B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새로운 시너지를 내게 되었고, 덴츠 B팀이라는 또 다른 활동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B면은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82페이지 중에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하고 있는 일이 B면이라고 하면 내가 저절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느슨하게 즐기고 있는 일이 바로 B면이라고 하니, 억지로 하고 있지 않는 일을 찾다 보면 나의 B면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 제일, 개인적인 것을 소중히 하기, 우리의 디자인

184페이지 중에서

호기심이 생긴 것에 대해 떨쳐버리려 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 가는 것, 개인적인 것에 대해 배척하지 않기, 나만의 디자인을 찾아 나가는 것이 B면의 슬로건이라고 하니 이것을 포인트로 잡고 생각하면 나의 B면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잡담이나 샛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즐겁다. 나도 모르게 찾고 있던 수많은 정보들, 이것들이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된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과거에 인류가 전염병과 싸우는 사이에 다양한 것들이 탄생했다고 한다. 그러니 코로나19로 집에 있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재능에 집중해 에너지를 쏟아보는 건 어떨까?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지금 이 시간이 그렇게 힘들지 만은 아닐 거라 생각된다.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 힘, 이것도 어쩌면 B면을 바라보는 힘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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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1-134] 생기 넘치는 삶의 현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찌 | 2021.06.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  밤을 새워도 피곤하지 않은 것이 있다. 나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갖는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전공, 취미, 특기와 크게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 다수다. 이러한 간극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자신의 B면을 활용해서;
리뷰제목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 
밤을 새워도 피곤하지 않은 것이 있다.


나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갖는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전공, 취미, 특기와 크게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 다수다.


이러한 간극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자신의 B면을 활용해서 본업인 A면을 살리는 방법을 말한다.


B면의 계발과 확장을 통해 
유쾌하면서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삶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그렇다면 B면이란 무엇인가?
B면은 본업인 A면 이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이면서 특징 있는 측면이다.


이것을 다시 개인적으로 정의해보면,
내 가슴이 시키는 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라 하고 싶다.


모두에게 이러한 B면이 존재한다. 혹여나 자신의 B면이 무엇인지 몰라도 괜찮다. 
이 책에서 자신의 B면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자신의 B면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제 이것을 어떻게 확장하고 적용할지를 고민한다.


A면과 B면을 조화롭게 하면서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제적 지침을 제공한다.
기업에서 많은 부분 도움을 받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바로 적용 가능하다.


챕터마다 구체적인 미션과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제시된 가치나 원리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나 반복된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은 활기와 새로운 통찰, 창의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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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또**미 | 2021.06.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이 문제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사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그것이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는다면 그 쪽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그나마 ‘잘하는;
리뷰제목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이 문제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사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그것이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는다면 그 쪽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그나마 ‘잘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할 돈을 벌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는 것이리라. 그것마저도 쉽지는 않겠지만.

 

일본 도쿄 시오도메에 위치한 광고 회사 ‘덴츠’. 이 곳엔 좀 특별한 팀이 하나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덴츠 B팀’이다.

 

B팀은 구성원이 특별히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본업인 A면과 조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과 앞으로의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기업과 사회에 제안하는 팀이다. -p.6-

 

그리고 이제 다들 느끼고 있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한 뉴스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자신과 직원의 개성을 더 살려 일해야만 한다고 말이다. (중략) 좋아하는 것을 일과 조합한다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일과 조합한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누군가를 도우면, 돕는 나도 기쁘다. 이것만큼 일석이조인 일이 있을까? -p.8~10-

 

덴츠 B팀에는 정말 다양한 B면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루어 낚시를 30년 넘게 해 온 사람부터 음악, 맥주, 농업, 평화, AI 등 각 분야마다 1명씩 총 56명이 덴츠 B팀에 소속되어 있다. 이런 B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가 바로 ‘호기심’, ‘개인적인 것’,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법론을 담고 있지 않다. 대신 실제 B팀에 소속되어 있는 팀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일종의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독자를 덴츠 B팀의 57번째 인턴사원으로 설정한다는 점이다. 중간 중간마다 미션을 부여하여 실제로 B팀의 일원으로 직접 B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마치 내가 그 팀에 소속되어 같이 일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1,2,5장에서는 개인적으로 B면을 정하고 키워서 일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고, 3,4장에서는 B팀 만들기 및 B팀 운영방법에 대한 팁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1장의 <누구에게나 B면은 있다>이다. 나처럼 아직까지 자신의 B면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B면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들은 B팀 구성원들이 설문을 통해 답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했고 그 답을 찾은 사람들의 실제적인 조언이라서 그런지 더 가슴에 와 닿고 흥미로웠다.

 

맨 뒤의 부록에서 덴츠 B팀 구성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B면 목록과 실제로 개발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가 있어서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자료가 다 일본어로 되어 있다. 나처럼 일어를 못하는 사람은 무슨 내용인지 읽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현재 B팀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이력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요즘 인기 예능인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은 다양한 ‘부캐’ 소유자다. 라면집 가게 사장, 하프연주자, 트로트 가수, 엔터기획 사장 등 다양한 부캐로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최근에 방송된 내용 중 배우 권오중이 ‘바르뎀’이라는 부캐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권오중은 욕도 안하고 섹스드립도 칠 수 없지만, 부캐인 ‘바르뎀’은 직장인을 대신해서 꼰대 상사들에게 속 시원하게 욕을 날린다. 부캐 전성시대! 이 부캐가 바로 개인이 가진 B면이 아닐가 싶다.

 

자신의 B면이 눈에 띄거나 특이할 필요는 없다. B면은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A인 본업으로는 채울 수 없고 해소할 수 없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B면을 통해 활성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자신의 독특한 B면을 접목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일을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뭐 어떠랴. 자신만의 부캐 하나 만들어서 삶의 활력소로 자리 잡는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당신만의 B면을 찾아 출발~!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가 이야기하거나 실리콘밸리에서 유행한다고 타인의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분명 어딘가 문제가 생긴다. 타인의 인생을 사는 것을 멈출 것. 타인의 감각에 의존하는 것을 멈출 것. 이러한 태도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중략) 우리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옮겨가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일을 가장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 옮겨갈 수 있는 그런 일이라면 전력을 다해 진행한다. -p.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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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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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어떻게 직원의 부캐를 활용하는지 알려주는지 알려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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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 2021.06.06
구매 평점5점
나의 B면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 나의 B면을 이제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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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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