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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46g | 152*224*30mm
ISBN13 9788992647380
ISBN10 899264738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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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선경제i 연결지성센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인 '조선경제i'가 2010년 3월에 설립한 두뇌 네트워크 집단. 학계 전문가, 기업 CEO 등 오피니언 리더 300여 명과 기자 100여 명이 디지털 미디어 기반 위에서 지식과 지식, 두뇌와 두뇌를 연결해 지식을 만들고 유통시키는 것을 표방한다. ‘연결지성’이라는 센터명은 이렇게 함께 지식을 찾고,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연결지성센터의 핵심 플랫폼은 조선미디어그룹이 쌓아온 10만여 개의 경제경영지식DB 조선피디아(www.chosunpedia.com)다. 또한 매주 1회 연결지성 포럼을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해 새로운 지식을 더해가고 있다. 이 책《인사이트 지식사전》역시 연결지성센터에서 지식 DB와 전문가 참여를 통해 만들어낸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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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새로 떠오르는 기준이나 표준을 의미하는 용어. 위기 후 세상이 나아갈 새로운 목적지라는 뜻도 있다. 세계 최대 투자회사인 핌코의 공동 CEO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파이낸셜타임스' 2010년 3월 11일자에 그리스 재정위기와 관련해 칼럼을 기고하였다. 이 칼럼에서 그는 “주기적으로 정부, 기업, 가정이 인식하지 못하는 중요한 경제발전이 이뤄지곤 하는데, 대부분 그런 현상을 잘못 이해하거나 기존 체제와 관계가 적은 것으로 판단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서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재정위기 역시 새로운 시각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0년 그리스 재정위기를 과거회귀적인 분석 모델이 아닌 새로운 시각, 즉 뉴 노멀에 입각하여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 '뉴 노멀 : 우리는 ‘영원한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중에서

그간 애플이 출시한 제품들은 단순히 신제품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애플은 ‘신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출시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략) 아이폰은 통신산업의 구조와 역학관계를 바꿨다. 모바일 개발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팔면서 통신사와의 예속관계가 속속 정리됐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신문, 책,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산업의 권력구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곧 아이TV를 출시, 안방시장 공략에도 나설 전망이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의 삶이 ‘애플이 만든 창으로 세상을 보고 읽고 쓰고 느끼며 살아가는 구도’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애플 쇼크, 그것은 애플에 대한 경외의 표현이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는 메시지이다. 애플로 촉발된 거대한 문명적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애플 쇼크 : 한국기업을 긴장시킨 애플의 스마트 파워' 중에서

프레너미란 글로벌산업계를 이끄는 거대기업 간 ‘협력-경쟁관계’의 복잡성을 일컫는 용어. 친구와 적의 합성어다. 이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은 세계 광고계를 지배하고 있는 광고·마케팅회사 WPP그룹의 마틴 소렐 회장. 그는 WPP가 구글과 광고 유치를 놓고 다투는 동시에, 구글에 많은 광고를 공급하는 최대 고객(WPP는 매년 9억 만 달러가량의 광고를 구글에 주고 있다)인 상황을 바탕으로 ‘한쪽에서는 친구, 한쪽에서는 적’인 관계를 ‘프레너미’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프레너미 : 그는 과연 당신의 ‘적’인가, ‘동료’인가?' 중에서

‘증강현실’이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하여, 실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그래픽기법.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혼합현실’이라고도 한다. 1990년 항공회사 보잉의 톰 코델이 항공기의 복잡한 전선 조립과정을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 설명하면서, 증강현실이라는 개념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2년에 개봉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화면에 각종 정보와 자료가 나열되던 장면을 떠올리면,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증강현실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속 장면들이 현실이 된다' 중에서

앤더슨은 저서 《프리》에서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들인 후, 유료 부가기능 및 콘텐츠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하는 개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했다. 그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공짜는 하나의 가격전략이며, 공짜전략을 이길 수 있는 가격전략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한다. 공짜전략이 표준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디지털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산업은 빠른 디지털화로 인해 결국 가격이 ‘0’으로 수렴될 것이며, 또 인터넷과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으로 기업들의 유통비용이 크게 줄어든 만큼 공짜상품이나 공짜 서비스를 기대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앤더슨의 주장이다
--- '프리미엄 : 95%는 ‘공짜’, 5%는 ‘알짜’로 팔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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