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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리뷰 총점9.1 리뷰 17건 | 판매지수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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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45위 | 국내도서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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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2g | 135*200*20mm
ISBN13 9788925588636
ISBN10 892558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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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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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이 여기에 있다. - 경제경영 MD 강현정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다. 가치 있는 자산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S전자 주식이나 강남의 아파트 역시 현시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 자체가 절대적 가치를 품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많은 이가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열광하는 이때, 달러 투자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식 투자의 성패는 종목 선택에 달렸다. 부동산 투자 전에는 입지와 권리 분석은 물론이거니와 세금 등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달러 투자는 그 대상이 달러로 정해져 있는 데다 세계 최고 권력을 쥔 미국의 돈이라는 점에서, 가치 하락의 위험도 거의 없다.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는 글_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1장 왜 달러 투자인가?
01_돈으로 더 가치 있는 돈을 산다
02_달러의 적정 가치
03_달러의 가치와 가격
04_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돈

2장 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01_달러는 언제 사야 할까?
02_달러 갭 비율이란?
03_데이터가 알려주는 투자 최적기
04_달러의 이름표, 현찰과 전신환
05_환율 스프레드와 환전 수수료

3장 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01_직접 달러 투자
02_간접 달러 투자
03_달러 정기 예금
04_미국 월 배당 ETF 투자

4장 플랫폼별 달러 거래
01_환전 모바일앱으로 투자하기
02_인터넷뱅킹으로 투자하기
03_증권사 MTS로 투자하기

5장 달러 투자의 메커니즘
01_도박과 투자
02_복리의 마법
03_세븐 스플릿 투자
04_달러 투자와 경제적 자유

6장 실전 달러 투자
01_달러를 사야 할 때
02_달러를 추가로 사야 할 때
03_달러 투자를 견뎌야 할 때
04_달러를 팔아야 할 때

7장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
01_세븐 스플릿, 나누면 더 얻는다
02_가치에 대응하되 예측하지 않는다
03_최초 매수와 추가 매수
04_수익 실현의 때
05_달러 투자의 7원칙
06_투자 시스템의 유익

마치는 글_돈이 일하게 하라

부록
1_수익 극대화를 위한 미국 월 배당 ETF
2_경제적 자유를 위한 미국 월 배당 리츠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아주 운이 좋았다. ‘달러 투자’를 통해 투자의 메커니즘을 보다 쉽게 깨달을 수 있었으니까. 여기서 운이 좋았다고 표현한 이유는 달러가 다른 수단과 비교할 때 투자의 난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만약 주식처럼 어렵고 복잡한 다른 투자를 먼저 시작했더라면, 투자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깨닫는 것이 불가능했거나 깨닫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p.6, 「시작하는 글_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중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세계의 돈을 사는 행위는 효용 가치가 낮은 돈으로 효용 가치가 높은 돈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치가 낮은 것과 가치가 높은 것을 맞바꾸려면 가치가 낮은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 단, 돈이라는 물건에는 그 당연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여기에 바로 투자의 기회가 숨어 있다. 달러는 분명 가치 있는 물건이다. 하지만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처음 산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없다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 p.26, 「1장_왜 달러 투자인가?」 중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와 원화의 교환 비율이다. 따라서 어느 한 나라의 경제가 크게 망가지거나 국가 부도 사태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환율이 끝없이 상승하거나 끝없이 하락하는 일은 없다. 사실 그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국가가 망해서 통화가 휴지 조각이 될 확률이 미국과 우리나라 중 어느 쪽이 높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나는 원화로 달러를 사는 행위, 즉 달러 투자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본다. 다만, 거품이 낀 자산을 비싸게 사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달러 매수 가격 수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p.65~66, 「2장_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중에서

내가 달러 투자를 ‘오직 현찰(Only Cash)’로만 고집하는 이유는 달러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 돈으로 위험이 뒤따르는 ‘금융 상품’이 아닌, 더 안전한 ‘돈’을 사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환금성 차원에서 ‘넘사벽’인 투자가 바로 달러 투자인 것이다. 투자 대기 자금이 원화일 때는 한국 주식에, 달러일 때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니 투자의 투자, 즉 일종의 ‘무위험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 p.93, 「3장_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2018년 1월 1일에 달러를 사서 2018년 12월 31일에 팔았다면, 5.7%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만약 1억 원을 투자했다면 수익이 570만 원 정도란 말이다. 하지만 나는 평가 손실을 확정하지 않고 체계화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시장 수익률의 17배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나의 투자 시스템은 변함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투자 성공률 100%라는 이 기록도 깨지지 않은 상태다. 물론, 현시점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인 달러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달러의 평가 손실을 확정 손실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단 하나만 지키면 된다. 달러를 가치보다 비싸게 사지 않는 것.
--- p.129, 「5장_달러 투자의 메커니즘」 중에서

달러는 종목이 단 하나이므로 가격이 너무 올라 버리면 투자 대상으로서의 메리트가 급격히 사라지는 것을 넘어 투자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상방이 닫혀 있는 데다 원화 가치의 상승 이슈나 달러 가치의 하락 이슈로 언제든 가격이 하락할 수 있기에 놓쳐 버린 기회를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나는 ‘사서 잃는 것보다, 사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이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이 아니라면 굳이 투자하지 않았다.
--- p.157, 「6장_실전 달러 투자」 중에서

달러 투자에서는 가격 의 상방이 뚜렷해 장기 투자의 행위가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용 달러’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러 투자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리고 2020년의 코로나19 사태 등에서 알 수 있듯,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원화보다는 달러의 효용성이 훨씬 크다. 즉 위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일정량의 달러를 보유하는 건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 p.214~215, 「7장_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 중에서

달러 투자를 주식 투자와 병행하면 이처럼 일종의 투자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시적인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지므로 스마트한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다. 주가가 오를 때는 주식을 팔아 달러를 사고, 달러가 오를 때는 달러를 팔아 주식을 사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돈이 일하게 하라’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도 잘 실천할 수 있다. 현금이 달러 상태로 있을 때는 달러 투자와 동시에 그 달러로 미국 주식을 사면 해외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고, 원화 상태로 있을 때는 원화 투자와 동시에 원화로 한국 주식을 사면 국내 주식 투자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돈에게 도무지 쉴 틈을 주지 않는 투자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 p.223, 「마치는 글_돈이 일하게 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려워서, 무서워서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 시장 수익률의 17배 블루오션 투자 전략 ★


주식으로 하루 만에 연봉을 벌었다는 사람, 부동산으로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었단 사람, 비트코인으로 조기 은퇴한다는 사람… 이처럼 ‘투자’로 인생역전 드라마를 이룬 이들의 사연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불어나는 속도가 빠른 시대에는, 이처럼 벼락부자가 탄생한다. 문제는 이와 동시에 ‘벼락거지’도 탄생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 공부’를 경시하고 그저 모으는 데 만족한다면 급여통장은 ‘밑 빠진 독’이 될 수밖에 없다.
부동산 투자서가 휩쓸고 지나간 도서 시장 베스트셀러 순위에 주식 관련 서적이 줄지어 섰다. 금융문맹에 가까웠던 이 대리도 김 과장도 입만 열면 주식 이야기다. 늦었다 싶은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가 아닐까, 용기를 내어 주식 서적을 펼쳐보지만 용어는 어렵고 있는 돈마저 잃진 않을지 두려움이 앞선다. 결코 돈을 잃지 않으면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어디 없을까?
바로 이 책에 있다.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는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토대로 부동산과 주식, 달러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청산한 저자 박성현의 기발한 투자법을 담았다. 그는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오로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투자해 70억 자산가로 거듭난 비결을 소개했는데, 그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중에서도 가볍게 언급된 달러로 자산을 불려가는 방식이 많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러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집필된 이번 책에서, 그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외환 거래가 아닌, 아주 단순하게 원화를 달러화로 바꾸어 수익을 내는 세상 가장 쉬운 투자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선택해야 할 종목도, 내야 할 세금도 없다!”
쉽고 안전하며 게다가 ‘새로운’ 투자법


‘달러 투자’라고 하면 많은 이가 이를 외환거래의 형태 중 하나인 FX마진 거래나 달러 선물거래와 혼동한다. 그래서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일 것으로 짐작한다. 거래 비용이 많이 들고 가격 변동폭도 크지 않아서 달러가 투자 대상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도 많다. 하지만 다양한 대상에 직접 투자해 본 저자는 오히려 달러야말로 다른 수단과 비교할 때 아주 쉬운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처럼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부동산 투자처럼 어느 지역의 몇 평짜리 매물을 사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달러 투자의 큰 장점이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구체적 대상을 선택하기 위해 기업의 복잡한 재무재표를 살펴볼 필요도, 부동산의 등기등본을 떼고 입지 분석을 할 필요도 없다는 말이다. 방법은 단순하다. 달러를 저렴하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
투자 안전성은 또 어떤가? 주식은 해당 기업이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달러는 그 가치가 떨어져도 여전히 돈이다. 한 기업의 상장 폐지와 미국의 국가 부도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원화로 더욱 가치 있는 돈을 사는 일이기에 위험할 것이 전혀 없다. 무엇보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반길 만한 장점도 있다.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세까지 각종 세금 때문에 골치 아프고 결과적으로 수익까지 줄어드는 부동산에 비해, 달러 투자의 수익에는 세금이 ‘0원’이다! 오로지 신경 써야 할 것은 환전 수수료와 환차익을 결정짓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 저자는 거래세를 줄이는 상세한 방법과 투자 타이밍을 잡기 위해 자신이 고안한 특별한 공식을 이 책에 낱낱이 기록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왜 달러가 좋은 투자처인지 알아보면서 달러 투자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며, 2장에서는 달러의 절대적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와 거래 비용 구조,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짚는다. 3장에는 달러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다양한 방법, 4장에는 작가의 노하우가 가득한 이론 너머의 실전 달러 투자법이 담겼다. 5장에는 작가가 여러 투자 분야를 넘나들며 터득한 투자의 메커니즘을 공개하는데, 그다음 6장과 7장에서 이를 이용해 작가가 실제로 투자해 수익을 낸 방법과 투자 멘탈을 다잡기 위해 직접 고안한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작가가 달러 투자로 인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활용 중인, 현재 투자하고 있는 월 배당 ETF와 월 배당 리츠 종목을 부록에 모두 공개한다.
*
투자 필수 시대, 자산을 불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현시점 부자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직장인이 주식을 공부하고 주식장에 뛰어들고 있다. 암호화폐에 전 재산을 털어 넣어 큰돈을 번 이들도 속속 나온다. 하지만 워런 버핏의 평생 동업자인 찰스 멍거(Charles Munger)가 말하듯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한 번도 책으로 소개된 적 없는 블루오션 전략,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이기도 한 새로운 달러 투자법을 다룬 이 책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달러는 가치가 떨어져도 여전히 돈이다.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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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달러는 가치가 떨어져도 여전히 돈이다.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처음 산 가격 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없다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달러/원 환율은 달러와 원화의 교환 비율이다. 따라서 어느 한 나라의 경제가 크게 방하거나 국가 부도 사태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환율이 끝없이 상승하거나 끝없이 하락하는 일은 없다. 사실 그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국가가 망해서 통화가 휴지 조각이 될 확률이 미국과 우리나라 중 어느 쪽이 높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나는 원화로 달러를 사는 행위, 즉 달러 투자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본다. 다만, 거품이 낀 자산을 비싸게 사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달러 매수 가격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달러 투자에 가격의 상방이 뚜렷해 장기 투자의 행위가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용 달러'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러 투자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엔, 얘기가 좀 달라진다. 1997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리고 2020년의 코로나19 사태 등에서 알 수 있듯,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원화보다는 달러의 효용성이 훨씬 크다. 즉 위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일정량의 달러를 보유하는 건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달러 투자를 주식 투자와 병행하면 이처럼 일종의 투자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시적인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지므로 스마트한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다. 주가가 오를 때는 주식을 팔아 달러를 사고, 달러가 오를 때는 달러를 팔아 주식을 사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돈이 일하게 하라'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도 실천할 수 있다. 현금이 달러 상태로 있을 때는 달러 투자와 동시에 그 달러로 미국 주식을 사면 해외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고, 원화 상태로 있을 때는 원화 투자와 동시에 원화로 한국 주식을 사면 국내 주식 투자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돈에게 도무지 쉴 틈을 주지 않는 투자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달러 지수를 기준으로 52주 평균치보다 달러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매수를 실행한다. 만약 달러의 가격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진다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달러를 매수해야 할 것이다. 달러 기준을 1148원으로 10년 달러 평균 가격으로 정한다. 그리고 그 달러로 월배당 ETF에 투자한다.

가치 분석을 통해 다른 투자자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을 만큼 확신을 주는 주식을 샀다면, 기업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 한 주가의 등락은 투자를 철회하거나 투자 금액을 늘릴만한 어떤 이유도 되지 않는다. 장기 투자 계좌의 투자 자산 비중은 40% 이상으로 유지한다. 레버리지(신용 매수)는 사용하지 않는다. 장기 투자 계좌의 목표 수익률은 10% 이상으로 정한다. 개별 종목 최초 매수 금액은 해당 계좌 투자 자산의 5% 이내로 정한다. 추가 매수는 이전 계좌 종목 투자 손실률 3% 이상일 때만 한다. 추가 매수 투자금 규모는 최초 매수 투자금과 동일하게 한다. 손절매는 하지 않는다.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박성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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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투자로 달러의 가치를 생각한다/ 알에이치코리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이 | 2021.11.06 | 추천14 | 댓글6 리뷰제목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금리가 제로로 가는 상황에서 개인 경제를 운용하는 일은 지난하다. 오늘날, 개개인들의 경제 활동이 어렵게 이루어지고 있는 때다. 재산을 불리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인지성정이라 할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재산 증식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부동산, 저축이나 주식 투자 등이 방법이나 그것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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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금리가 제로로 가는 상황에서 개인 경제를 운용하는 일은 지난하다. 오늘날, 개개인들의 경제 활동이 어렵게 이루어지고 있는 때다. 재산을 불리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인지성정이라 할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재산 증식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부동산, 저축이나 주식 투자 등이 방법이나 그것도 용이한 일은 아니다. 개인 사업을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다. 이런 경우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까? 그 재산 증식의 일환으로 달러 매입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달러는 미국이 사용하는 화폐다. 미국의 세계적인 권위가 살아 있고 그러한 현재에서 달러는 세계인이 공용으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화폐다. 달러가 기준이 되어 세계의 화폐가 사용되고, 가치를 인정받는다. 달러는 세계인에게 금과 같은 기능을 해낸다. 그러기에 달러를 가지는 것은 그만큼 재물의 안정성이 보호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러를 보유하는 것은 자본을 축적하는 기회가 된다. 원화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달러로 환전을 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이다.

 

이런 달러의 가치로 인하여 원화보다는 환율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러기에 적절하게 환전을 하는 것은 충분히 투자의 방법이 된다. 물가의 상승, 돈 가치의 하락, 금리의 이익이 전혀 없는 입장에서 그 불안정성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도 달러는 필요하고, 이것을 보유하는 것이 재산 증식의 기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권하고 싶은 투자 방법이다. 특히 주식에서 손실을 입었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투자 방법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돈의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가?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돈이 물건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돈을 물건을 사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물건이라는 생각도 해야 한다. 그래야 이를 사고파는 행위, 즉 달러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p28

 

돈에 대한 의식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돈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진 물건이라는 뜻이다. 존재를 인식하고 그 가치를 부여할 때 소유의 의미가 구체화된다. 또한 그 소유가 재산의 의미로도 치환된다.

 

돈에 대한 의식 변화는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그것을 소유할 수 있게 한다. 즉 돈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게 한다는 말이다. 그런 생각이 달러를 하나의 물건으로 인식을 할 수 있게 되고, 소장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달러에 투자를 할 수가 있게 된다는 말이다. 달러는 환율에 대한 이익도 이익이지만 하나의 소중한 물건으로써의 가치도 지닌다는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져 보면, 미국은 경제적으로 절대 망하지 않는 나라다. 돈이 없으면 돈을 만들어 내면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종이에 숫자를 적기만 하면 돈이 되는 요술 펜을 쥐고 있는 세이다. 이처럼 세계의 돈을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미국이 더 많은 돈을 만들기로 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게 되면 돈의 양이 늘어날 것이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다. ‘달러의 구매력이 낮아진다는 말이다. 또한 이는 원화로 달러를 매수할 때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달러를 더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다. p54

 

미국의 국력에 기인해서 미국 화폐가 가지는 위상을 얘기하고 있다. 세계가 공멸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달러는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다. 국력이 돈의 가치가 되고 그것은 세계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가지는 화폐로 만들어 간다. 이것이 달러다. 달러는 그러기에 충분히 가치를 가진 존재다. 이것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만큼 안전을 보장 받는 부자가 된다는 뜻이다. 달러에 투자하는 이유다.

 

투자금의 규모는 투자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주식 투자의 경우 하루 5% 정도의 가격 변동이 일반적이지만, 달러 투자의 경우 그보다 낮은 0.5%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자의 경제 형편과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100만 원의 5%5만 원 정도로 1회 투자 수익으로서 어느 정도 가치가 있어 보여도 똑같은 투자금 100만 원으로 0.5^의 수익을 실현하면, 5,000원이라 그리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투자 대상의 기대 수익률에 따라 투자금의 규모도 달라져야 한다. p194

 

달러는 주식보다 안전하다. 달러가 생존하지 못할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달러는 세계 경제의 좌표다. 반면에 등락의 폭이 적다. 그것은 크게 수익을 올리기는 힘이 든다는 말이다. 작은 돈으로 달러를 구입해 승부를 건다는 것은 힘 든다. 달러는 수익을 보장하는 대신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기에 주식에 투자한 금액의 이익에 해당하는 크기를 얻으려면 10배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그럼에도 달러가 매력적인 것은 안전성이다.

 

달러는 보관의 가치도 있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요즘 달러는 충분히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우리 화폐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달러를 가지는 것이 좋다. 그것은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이다. 달러는 투자와 보존의 두 마리 투기를 다 잡을 수 있는 존재다. 반면에 주식은 투기성이 농후하다. 안전한 투자를 하려면 달러로 인한 환율을 마음에 담는 것이 좋다.

 

달러에 투자할 때의 원칙을 7가지로 말한다. 이들은 달러 투자에 있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일이다. 달러를 손에 쥘 때, 보상받기 위한 좋은 내용이 된다. 이들을 잘 지키면서 달러를 내 손으로 만질 때 나의 경제는 보다 나은 입장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달러 투자의 기본을 잘 숙지하는 행함이 따라야 하겠다.

 

 

달러 투자의 7가지 원칙

1.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2. 손절매를 하지 않는다.

3. 최초 매수하는 달러의 가격은 달러 투자 데이터에 의한 투자를 시작해도 좋은 상황에 따라 정한다.

4. 최초 매수하는 달러의 규모 투자는 충 투자 규모의 5%를 넘기지 않는다.

5. 추가 매수 시 투자 규모는 이전과 동일한 규모로 한다.

6. 추가 매수는 이전 매수한 원/ 달러 환율보다 3원 이상 하락했을 때 한다.

7. 장기 투자용 달러는 덜러 정기 예금에 넣어두거나 미국 배당 ETP 등에 투자한다.

 

이 책은 왜 달러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 달러 투자는 어떻게 하는가? 의 물음에 답해 주고 있다. 다양한 예화를 들어 실감을 할 수 있게 표현을 하고 있다. 쉽게 다가온다. 왜 달러가 투자에 유용한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부동산, , 주식 등 여타의 투자 방법보다 이것이 안전성과 유동성의 측면에서 유용한 면이 많다. 필요할 때 언제나 사용할 수도 있고, 수익률도 좋은 편이다. 물론 환율의 추이를 잘 살피는 투자가 되어야 하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손해를 입을 확률이 그만큼 적다. 달러를 통해 재미를 보면서 그 실용성을 얘기해 주고 있는 글이다. 저자의 생각을 따라보는 것도 오늘날 투자가 어려운 현실에서 멋진 하나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된다.

댓글 6 1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4
구매 달러 투자로 돈벌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0 | 2021.1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러를 사고 팔면 돈 벌 수 있다. 달러는 하방이 견고하다. 아무리 떨어져도 하한선이 있다. 미국이 망하지만 않으면 제로가 될 일은 없다.주식처럼 싸게사서 비싸가 팔면된다.소액으로 배우는 차원으로 접근하면 좋다.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환율은 작전세력이 있다고해도 영향이 미미하다.요즘처럼 환율이 오를때는 잠시 기다려야한다.한없이 올라갈 것 같지만 어;
리뷰제목
달러를 사고 팔면 돈 벌 수 있다.
달러는 하방이 견고하다. 아무리 떨어져도 하한선이 있다. 미국이 망하지만 않으면 제로가 될 일은 없다.
주식처럼 싸게사서 비싸가 팔면된다.
소액으로 배우는 차원으로 접근하면 좋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환율은 작전세력이 있다고해도 영향이 미미하다.
요즘처럼 환율이 오를때는 잠시 기다려야한다.
한없이 올라갈 것 같지만 어느순간 떨어진다.
적정 환율이 되면 달러를 매수하고 어느정도 오르면 매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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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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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달러투자의 장점을 공감하고 실제로 소액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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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도 | 2021.11.17
평점5점
자산 배분 투자로 달러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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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11.07
구매 평점5점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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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빠 |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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