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6월 10일 |
---|---|
쪽수, 무게, 크기 | 216쪽 | 284g | 128*188*20mm |
ISBN13 | 9788967821418 |
ISBN10 | 8967821417 |
발행일 | 2021년 06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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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16쪽 | 284g | 128*188*20mm |
ISBN13 | 9788967821418 |
ISBN10 | 8967821417 |
프롤로그 - 블로그, 팬데믹 시대에 각별한 소통의 문이 되다 Part Ⅰ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기획 Ⅰ. 블로그 시작 전에 짚고 넘어가기 1. 블로그, ‘나’라는 브랜드 만들기 2. 블로그에 무슨 글을 쓰지? 3. 블로그, 잘 할 수 있을까? Q&A 다들 하는 블로그 꼭 해야 하나요? Q&A 국내 타깃 블로그 VS 해외 타깃 블로그, 어떤 게 더 좋을까요? Ⅱ. 블로그 정체성 설정하기(블로그를 왜 하고 싶나요?) 1. 일상 블로그 2. 상업 블로그 3. 정보성 ? 전문 블로그 4. 성공적인 블로그 예시 Ⅲ. 블로그 제목과 닉네임 정하기(내 닉네임 괜찮을까?) 1. 블로그 이름 짓기 5가지 원칙 2.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닉네임 짓기 Ⅳ. 블로그 포스팅 시작하기 1. 깔끔한 블로그 환경 만들기 2. 가벼운 주제로 1일 1포스팅 시작하기 3. 글감 찾고 풀어내기 Part Ⅱ 블로그 포스팅의 6가지 비밀 Ⅰ. 상위노출을 위한 키워드 잡기 #1(블로그 최종 목표는 상위노출!) 1. 내가 잘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주력으로 하자 2. 인기 키워드를 알려주는 도구가 있다? 3. 제목 쓸 때 이 점을 유의하자 Ⅱ. 진정성 있는 포스팅하기 Q&A 블로그는 꼭 하나의 주제만 다루는 게 좋을까요? Ⅲ. 블로그 저품질 VS 블로그 최적화 : 그 진실을 알고 싶다 1. 블로그 저품질은 없다? 블로그 스팸 필터가 있을 뿐! Q&A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린 것 같아요. 새로 만드는 게 좋을까요? 2. 블로그 최적화 만들기 = 블로그 지수 높이기 Ⅳ. 순 방문자 수보다 높은 조회수 만들기, 그리고 체류시간 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포스팅 노하우 (잡지 에디터가 된 기분으로, 간결하고 예쁘게. 정보 전달은 기본!) 1. 전체 레이아웃, 디자인하기 2. 가독성 좋은 포스팅하기 3. 포스팅 본문에 활용하면 좋은 기능들 Q&A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고프로나 카메라 같은 장비를 사야 할까요? Q&A 블로그 포스팅을 멋지고도 빠르게 완성하는 팁이 있을까요? 4. 나만의 브랜딩이 스며들게 하는 3가지 방법 Ⅵ. 상위노출을 위한 키워드 잡기 #2(검색어 유입 잡기) 1. 주력 포스팅 키워드 잘 만들기 2. 주력은 아니지만 부캐 포스팅 키워드 활용하기 3. 주기적으로 효자 포스팅 하기 4. 1일 1포스팅 하기 5. 뼛속부터 블로거 정신 키우기 6. 챌린지 프로그램 활용하기(HOT Topic 도전) 7. 네이버 블로그팀 이벤트 참여하기 8. 이달의 블로그 도전하기 Q&A 블로그 정체기예요. 유입량을 늘리고 싶은데, 방문자수 빠르게 늘릴 수 있을까요? Q&A 블로그에서도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좋은 점이 있나요? Q&A 내가 작성한 포스팅 속 그림이나 사진이 다른 곳에서 사용되지는 않을까요? Part Ⅲ 블로그 관리와 확장 노하우 Ⅰ. 이웃과 서로이웃, 이렇게 관리하자 1. 이웃과 서로이웃의 차이 2. 서로이웃을 안 받아주는 이유 3. 서로이웃이 많아야 좋다? Q&A 서로이웃 신청을 ‘거절’하면 거절 메시지가 가나요? Q&A 서로이웃을 막아두는 방법은 어떨까요? 4. 본격적으로 이웃 늘리기 5. 서로이웃 관리는 어떻게? Ⅱ. 블로그 확장 및 수익창출, 이렇게 하면 된다 1. 애드포스트 2. 체험단(+원고료) 3. 광고성 포스팅 대행 4. 사업체 블로그 대행 5. 공동구매 진행 6. 제휴 마케팅 7. 국내 여행 체험 및 팸투어 / 해외여행 원정대 8. 책 출간 9. 강의 및 컨설팅 10. 개인 홍보 및 사업 마케팅 11. 인플루언서 활동 에필로그 - 성취와 수익 모두 다 가져가세요 부록 - 블로그 플래너 |
블로그를 키워볼까 하다가도, 나는 내 블로그에 이웃이 너무 많은 것도 무섭다. ^^ 이웃이 많아지면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리뷰를 읽고 댓글을 다는데 많은 시간이 든다. 가는 정과 오는 정이 있으니 정성을 다해야 한다. 처음에는 블로그 이웃이 느는 재미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웃을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초창기 이웃님이 많이 남지 않았고, 나 역시도 중간에 블로그를 쉬었던 관계로, 그 관계들이 정리되었다. 첫정이 무섭다고 처음 시작한 블로그가 예스라서 다른 것에는 신경 써 본 적 없다. 예스는 뭐랄까? 대도시가 아닌 시골 같은 분위기여서 이웃과의 소통이 활발했고, 그래서 정이 많았다고나 할까? ^^ 예스와는 다르게 네이버 블로그는 뭐랄까? 첫정이 아니어서인지, 아니면 규모가 크다는 느낌이 들어 선지, 그것도 아니면 상업적인 느낌이 강해선지 잘 꾸미지를 못한다. 뭐 그렇다고 예스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
만약 내가 예스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요즈음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수익을 창출하는 모양이다. 나도 궁금해서 이런 책을 찾아 읽어보게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품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인기 키워드를, 검색 도구를 통해 알아야 하고, 그걸 이용해야 한다. 글 제목을 쓸 때, 유의해야 할 점과 추천 하지 않는 예시도 알아야 한다. 스팸 필터에 걸리는 나쁜 포스팅 재료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방문자 수가 는다고 하니. 쉽게 볼 일이 아니다. 심지어 검색 로직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 흐름도 알아야 하니, 쉽지 않다. 그래도 몇 가지 내가 궁금했던 것에 대한 의문은 풀려서 좋았다.
1. 인기키워드 검색 도구 : 네이버 광고
2. 네이버 데이터 랩에서 검색 트렌드 검색.
3. 제목 쓸 때 유의할 점. 괄호 쓰지 않기, 제목에 키워드 나열하지 않기, / 쓰지 않기.
스팸 필터에 걸리는 나쁜 포스팅 : 무분별한 키워드 반복, 링크 반복 사용, 포스팅 내용과 상관없는 링크 연결(낚시성 링크, 불법 콘텐츠 링크), 유사 문서 사용, 대가성 포스팅 표기를 명확하게 하지 않은 경우, 비정상적인 출처에서 생성된 매매
4. 효자 포스팅 글감 수집 : 시즌겨냥(어버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등), 정확한 제품 리뷰 (모델 넘버를 포함한 가전제품, 자동차, 스마트폰 등), 정보성 후기 (인스타그램 스토리, 구글 문서 작성법 등), 주말 검색자를 겨냥한 나들이 후기, 예쁜 카페 후기 등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면 좋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건 쉽지 않을 것 같군. 지금 하는 일도 차고 넘치니, 이건 그냥 읽었다는 걸로. 혹 나중에 남편이 퇴직하고 나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그때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는 도움이 될지도 모를 일. 이런 때를 대비해 참고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한 건 2009년 쯤으로 기억한다.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던 때였다. 블로그가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한던 내가 블로그를 개설한 건 사회복지 수업에 필요한 자료수집을 위해서였다. 단순한 창고역할 이었다. 그러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진로가 변경되어 공부와 블로그를 함께 내려 놓았다.
2018년 인생 터닝포인트를 겪으며 다시 블로그를 열었다. 제대로 해보려해도 키워드, 상위노출, 저품질, 최적화, 조회수, 체류시간... 복잡하고 머리가 아팠다. 무작정 글을 올렸다.
어설프기 짝이 없었으나 매일 글을 올리면 글솜씨 또한 는다는 주변인들의 말을 믿고 따라해 보았다. 느리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다. 몇 줄 안되는 글인데도 시간을 많이 잡아 먹고 그만큼의 효과과 없다보니 흥미가 또 떨어졌다.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글을 쓰려니 너무 힘들어서 서평을 쓰게 되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적으면 되었기에 전보다 쉬웠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블로그가 뭔지 잘 모른다. 그런 내가 블로그 시작부터 수익화하는 방법까지 쉽게 알려 주는 책을 만났다.
블로그 왜 하고 싶나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나는 책 읽고 서평쓰기,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을 주로 기록한다. 남들이 블로그를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공개로 글을 올리는 건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다. 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는 건 방문자가 내 글을 어떻게 평가할지 두렵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공개로 글을 올리고 있다면 한 명이라도 내 블로그를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내 블로그의 어떤 면을 봐주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자. 나는 일상 블로그 중 글쓰기 및 자기계발에 해당된다.
일상 블로그 : 소소한 일기장, 유명인의 일기장, 일상+적절한 체험단, 글쓰기 및 자기계발
상업 블로그 : 사업 홍보용, 광고 수익용, 체험단 전용
정보성· 전문 블로그 : 전문.취미분야, 이슈.검색어 순위 분야
블로그 포스팅 시작하기
가벼운 주제로 1일 1포스팅하는 것으로 블고그를 시작해본다. 단기간에 방문자 수를 늘리려 하다가는 금새 지치기 쉽다. 처음 1주일은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만 키워드를 넣고 글을 써보자. 가끔은 일상 글을 쓰고 키워드 부담없이 포스팅하며, 블로그 주인인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릴 수 있도록 해보자. 정보를 보러왔더라도 나를 알림으로 방문자들과 연대감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관심과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처럼 보여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보면 다른다. 매일 출근하지만 같은 사람, 같은 컨디션, 동일한 환경인 것은 아니다. 매일 점심을 먹지만 같은 메뉴를 먹지는 않는다.
모든 것이 포스팅의 주제가 될 수 있지만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맞는 포스팅 위주로 해야 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블로그 포스팅의 6가지 비밀
블로그의 최종 목표는 상위노출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검색할 것 같은 키워드를 사용하여 제목을 마들어야 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주력으로 하되 글 제목에 한두 개의 키워드만 사용한다. 유효한 '키워드'를 매번 직접 만들기는 어렵다. 네이버 광고, 네이버 데이터랩 등 여러가지 검색도구를 활용하여 인기 키워드를 알아볼 수 있다. 네이버 외에도 키워드마스터, 블랙키위, 키자드, 황금키워드와 같은 검색도구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제목을 쓸 때에는 제목 맨 처음에 특수문자를 쓸 필요가 없다. 이건 나도 많이 했던 실수 중 하나다. 원하는 키워드만 깔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진정성 있는 포스팅하기 : 제목을 잘 만들었으면 그 제목과 어울리는 내용이 충분히 들어가야 한다.
블로그 저품질 vs 블로그 최적화 는 없다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공식입장이다. 다만, 포스팅한 것이 스팸필터에 걸려들었기 때문에 검색일 안 되고 유입이 떨어지는 것이다. 저품질에 걸린 것 같은 때에는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블로그에 양질의 포스팅을 생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뢰도를 쌓을 만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블로그를 최적화하는 방법이 되겠다.
순 방문자 수보다 높은 조회수 만들기, 그리고 체류시간 : 블로그 체류시간은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에 와서 블로그 하나당 머무는 시간을 뜻한다. 체류시간이 길수록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조회수가 높아야 한다. 한 사람이 여러번 방문한 횟수를 제외한 '순 방문자 수'를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검색어 상위노출'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은 길어지게 된다.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포스팅 노하우(잡지 에디터가 된 기분으로, 간결하고 예쁘게. 정보 절단근 기본!) 블로그는 내 공간이기도 하지만, 방문자를 위한 공간이기도 한다. 스마트폰 환경뿐 아니라 pc 환경도 설정 관리해야 한다. 블로그 '관리꾸미기 설정'으로 가서 간결하고 예쁘게 꾸민다.
가독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가운데 정렬과 양끝 정렬이 좋다. 설명이 짧을 때는 가운데 정렬이 좋은데 줄바꾸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글이 길때는 양끝 정렬이 좋다. 두세 줄 정도가 될때마다 문단을 바꿔주고 이미지나 진한 글씨, 글자색을 바꾸거나 밑줄 긋는 방법으로 지루함을 없애야 한다. 블로그 포스팅은 가독성이 중요하다.
포스팅 본문에 활용하면 좋은 기능들 : 사진은 넓은 영역에 꽉차게 배치한다. 절적한 길이의 동영상, URL링크 삽입, 인용구와 구분선 활용, 스마트 에디터 ONE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활용, 두세 가지 색상이나 서체 사용, GIF(움직이는 이미지)활용, '글감' 기능 활용, '지도'기능 활용, 썸네일 만들기(캔바,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등)
같은 주제로 블로그 방문자와 소통하는 느낌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포스팅 하는 것이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좋다.
상위노출을 위한 키워드 잡기 #2 (검색어 유입 잡기)
주력 포스팅 키워드 잘 만들기, 주력은 아니지만 부캐 폿팅 키워드 활용하기, 주기적으로 효자 포스팅 하기, 1일 1포스팅 하기, 뼛속부터 블로거 정신 키우기, 챌린지 프로그램 활용하기(블로그씨 질문에 답하기, 블로거,영화를 말하다, 목표달성! 미션 위젯) 네이버 블로그팀 이벤트 참여하기, 이달의 블로그 도전하기
블로그 관리와 확장 노하우
양질의 포스팅을 어느 정도 쌓였다면 내 블로그 구독자를 늘려야 한다. 블로그 홈에서 내 관심분야의 주제에서 끌리는 포스팅을 클릭하고 진정성 있는 댓글을 남기고 상대가 답방을 오는 식으로 소통한다.
이벤트 진행하기 (누적 방문자수가 10,000명이 된 기념, 구독자 수 1,000명 된 기념, 블로그 포스팅 100개 올린 기념, 생일기념 등등), '이웃추가'나 '본문 스크랩'을 이벤트 참여 조건으로 한다.
'파워포인트 템플릿' 등 각종 자료 제공하기
다른 SNS 활용하기 (사이드 플랫폼 프로필에 블로그 링크 연동 기능 활용)
주관적 감상평
책이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가 들어가 있어 가독성이 좋고 지루하지 않다. 핵심적인 부분을 잘 정리해 놓아 기술적인 면에서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이었던 내 블로그 키우기와 퍼스널 브랜딩, 실전에서의 팁 이 세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저자가 알려준 대로 조급한 맘 내려놓고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일만 남았다.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덧 일 방문자 수 1,000명 달성할 수 있겠지? 도서 서평과 책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꾸준히 하여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목표도 세웠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방문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효자 포스팅 연습도 하나는 과제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거나 정체기를 겪고 있거나 블로그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도 정체성을 찾지 못한 블로거라면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를 강추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