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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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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있는 삶을 위한 10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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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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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62g | 148*220*23mm
ISBN13 9791190259637
ISBN10 1190259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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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 내시는 늙었는가? 그녀는 잠시 생각한다. “나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에게는 장애인 아들이 있어요. 늙었다고 느낄 만큼 한가롭지 않지요. 그는 필요한 게 너무 많아요. 내 여동생은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그녀를 보면 그녀는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 나이는 나보다 어리답니다.” 베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방식으로 보면 ‘늙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여동생은 늙었다. 이 지점에서 토론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이제 더 이상 들어맞지 않는다. 우리가 입증하려는 것은 달력나이에서 생체나이를 분리하는 것이다.
--- p.63, 「2장.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중에서

앉아 있는 것이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생각은 터무니없게 들리지만 적은 양의 신체 활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점증적으로 장애로 이어진다는 증거가 노르웨이에서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우리가 앉아 있으면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고약한 질병에 걸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 p.97, 「3장. 바로 시작하라」 중에서

길어진 인생의 후반기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경력 시간표를 다시 작성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30대에 죽어라 일하고, 40대에 성공하고, 50대에 최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가정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첫째, 할 일을 너무 많이 남겨둔 상태에서 50대에 성장을 멈추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것은 우리 경력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자녀 양육’이라고 표시된 시기에 쑤셔 넣는 것이기 때문이다.
--- p.154~155, 「4장.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

뇌세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새로 생성된 뇌세포를 뇌의 기능 회로에 통합하는 것이다. 게이지와 그의 동료들은 자극이 많은 환경에서 쳇바퀴를 돌린 쥐들이 보통의 우리 안에서 단지 쳇바퀴만 돌린 쥐들보다 뇌세포를 잃어버리는 속도가 더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신체적 활동의 결합, 다른 쥐와의 상호작용에서 얻는 즐거움, 새로운 장난감을 익히고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데서 오는 자극에 무언가 심오한 내용이 깃들어 있다. 간단히 결론을 내리면, 우리가 틀에 박힌 생활을 하면 뇌는 영양이 부족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p.182, 「5장. 정신 수명을 연장하라」 중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노화란 수정할 수 없는 변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 수명 기간을 크게 늘리려면 반드시 노화의 개념을 수정해야만 한다. 싱클레어, 케년, 구아란테와 그들의 동료들은 우리가 노화의 바탕을 이루는 생물학을 목표로 삼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기근과 같은 스트레스에 대응하여 세포와 조직을 보호하는 고대 유전 회로를 작동시킴으로써 전체 유기체를 회생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회로를 열어주는 노화 방지약은 단지 한 가지 질병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자금은 여전히 노화 자체보다는 개별적인 질병에 사용되고 있다.
--- p.247, 「6장. 유전자, 불멸을 향한 골드 러시」 중에서

‘건강한 노화의 핵심은 관계, 관계, 관계다’라고 하버드 성인발달 연구를 이끌었던 정신과 의사 조지 베일런트는 강조했다. 80년에 걸친 이 연구는 하버드 대학생 그룹과 도시의 끝과 끝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았던 가난한 시민들의 삶을 평생 추적했다. 공장 노동자가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변호사가 된 사람도 있었다. 몇 사람은 중독자가 되기도 했고, 또 다른 몇 사람은 정신병을 앓았다. 어떤 사람은 보스턴 빈민가에서 사회의 최정상 위치까지 성공했는가 하면 정반대 방향의 길을 간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하든 소외감을 느꼈던 사람들보다 사회적 관계가 끈끈했던 사람들이 더 행복했고, 더 오래 살았으며, 신체적으로 더 건강했다.
--- p.252~253, 「7장. 모두에게 이웃이 필요하다」 중에서

영화 제작자에서 영어 교사로 변신한 사람의 말을 인용했다. “누구든 젊을 때는 지위라는 것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인정, 승진, 경쟁 등의 단어는 외부에서 바라볼 때 말하자면 ‘상승’을 의미하지요. 이제 나는 늙었고, 지위에 대한 생각도 조금 변했어요. 그것이 내면으로부터 훨씬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나의 공헌, 나의 가치에 대한 내 생각이 바로 지위랍니다”라고 새내기 선생님은 말했다. 조사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보답하는 일에 관심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50세 이상의 사람들을 추적한 어느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더 따뜻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은 이것을 노인들이 ‘횃불을 전달’하여 다음 세대를 도와주려는 충동인 ‘생식성’이라고 불렀다.
--- p.342, 「9장. 목적 있는 삶이 필요하다」 중에서

젊은층과 노인층의 재산 격차는 현대에 들어서 전무후무한 수준에 도달했다. 영국에서 밀레니얼 가정들은 30세까지 그들의 집을 소유할 가능성이 같은 나이의 베이비붐 세대들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그들은 소득의 거의 4분의 1을 주택에 지출하는 반면 같은 나이의 침묵 세대(1929년~1946년 출생자)는 소득의 8퍼센트만 지출했다. 1983년 전형적인 미국 노인층 가구는 전형적인 젊은층 가구보다 약 8배 더 부유했고, 2013년에는 20배나 더 부유했다. (중략) 종합해보면 이것은 많은 부유한 국가가 지금 ‘가장 나이 든 세대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사상 유례 없는 청구로 말미암아 세대 간 사회계약을 유지하고 경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355, 「10장.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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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장수의 시대에 더 나은 삶의 방법을 훌륭하게 분석했다.
- 시몬 젠킨스 (작가, [더 타임스] 前 편집장)
인간이 더 오래 살 뿐만 아니라 더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에 관한 낙관적이고 고무적이며 실용적인 책이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그룹의 회장 겸 편집장)
이 책에 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아마도 ‘시간에 관하여’가 될 것이다. 개인과 국가가 늙어가는 것이 더 약해지고 더 둔해지는 것을 의미할 필요는 없다. 카밀라 카벤디시는 어떻게 나이 든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힘을 실어 주는 중요한 선언문을 썼다.
- 로버트 피스톤 (저널리스트)
당신은 늙어가는 동안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을 읽고 싶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혜택들을 모든 사람이 최선으로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사회적·정치적 차원에서 해결책을 다루었다.
- 조앤 베이크웰 (저널리스트, 아나운서)
더 오래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한편으로는 경고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새롭게 정의했다.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늙어가는가에 대한 그녀의 통계와 관찰은 숨이 막힐 지경이다. 무엇보다도 노화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에 도전함으로써 이 책을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엄청난 변화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만들었다.
- 에밀리 메이틀리스 (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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