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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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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88g | 148*220*24mm
ISBN13 9791197022760
ISBN10 119702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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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눈이 부시지도 침침하지도 않은 조명, 업무 중에 문득 숨을 한껏 들이쉴 때 쾌적한 공기, 덥지도 춥지도 습하지도 않은 냉난방 시스템이 가동되는 공간이라면 일할 맛이 나지 않을까. 하버드공중보건대학원의 첨단 과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혁신 전략을 한데 모아 '건강한 건물’을 파헤친다. - 경제경영 MD 강민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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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놀랍게도 병원 측은 우리 제안을 받아들이길 주저했다. 왜일까? 그들은 비용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공중보건학자로서 어떤 방식으로도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환자가 생명을 잃었고, 합의금으로 수백만 달러를 지급했으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2만 달러를 투자하길 주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알고 보니 나는 병원 운영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작용하는 경제적 요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얼마 후 깨달은 사실은 수백만 달러의 합의금은 보험 회사가 지급하지만 위험 관리 계획을 위한 2만 달러는 병원의 예산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생명을 잃은 환자 가족에게 합의금을 주는 것은 병원이 아니었다. 하지만 시설팀 예산에서 2만 달러는 선뜻 지불할 수 없을 만큼 큰 항목이었다. 어쨌든 ‘환자의 건강’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임무지 그들의 임무는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인센티브 분할 문제를 접하게 되었다. 이 병원의 경우 시설팀 목표와 사업 목표 사이의 불일치, 병원과 보험 회사 사이의 인센티브 분할이 문제로 드러났다.
--- p.34∼35

최근 화제가 되는 호텔링이나 공간을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오픈 플로어 플랜 구조 같은 새로운 업무 환경은 어떤가? 두 가지 방법 모두 공간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1인당 업무 공간으로 일반적인 250제곱피트(약 23.22제곱미터)보다 100제곱피트(약 9.3제곱미터)를 할당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저렴하다. 복도와 수많은 벽, 문을 설치하는 것보다 뻥 뚫린 공간 하나를 유지하는 것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게다가 많은 직업의 경우 사무실에는 임시 공간만 유지하고 집이나 카페에서 원격으로 일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 제도가 제대로 운용되지 않으면 인재를 잃거나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다. (…) 이 연구에 따르면 오픈 플로어 플랜 구조의 사무실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인의 업무 유형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적인 업무의 변화하는 특성에 맞춰 환경을 개선해가야 한다. 간단히 말해 어떤 사람들은 조용한 도서관 같은 공간을 선호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시끄러운 카페 같은 환경을 선호한다. 혼자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날이 있고, 여러 사람과 협력해야 하는 날이 있다. 건물은 기업이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가장 좋은 친구이며, 이런 요구는 미학을 뛰어넘는 것이다.
--- p.59

대부분의 회사는 운영 예산의 90퍼센트를 인적 자원에 투자하는데, 이 수치는 대체로 직원들의 연봉, 수당 그리고 생산성에 따라 결정된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JLL)이 만들어 널리 알린 3-30-300 부동산 법칙은 전기·가스·수도요금, 임차료, 인건비의 세 가지 요소에 대한 회사의 1제곱피트당 상대적 비용을 보여준다. 회사가 전기나 난방 같은 유틸리티 비용으로 3달러를 지출할 때마다 임차료로 30달러, 인건비로 300달러를 지출한다는 법칙이다. 사람 같은 값비싼 자산이 최상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환기 장치 같은 소소한 시설 관리 비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 p.69

이웃과 관련된 이런 문제는 단지 공동주택 건물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실내 환경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접한 공간은 모두 ‘이웃’이라 생각할 수 있고 또 생각해야 한다. 상업용 사무실 건물의 경우 이웃은 옆 건물이 될 수 있다. 한 건물의 공기 배출구에서 나오는 공기가 옆 건물의 공기 흡입구로 들어갈 때가 많다. 음식점의 배기가스가 옆 건물의 공기 흡입 장치로 들어가면 기름진 냄새가 나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다. 옆집에서 공사하는 경우 갓 자른 나무 냄새가 당신의 집에 스며들 수 있다. 이런 현상은 건물 사이로 얼마나 많은 공기가 이동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런 문제의 가장 흔한 사례는 공기 흡입구가 지상층이나 주차장에 있는 건물에서 찾을 수 있다. 건물의 공기 흡입 장치가 주변의 공회전하는 차량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빨아들여 건물 안으로 순환시킨다.
--- p.81

이 논쟁에서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의복의 선택이다. 여성들은 계절마다 실외 환경에 더 적합하게 옷을 입지만 실내 온도는 여전히 정장을 입는 남성에게 맞춰져 있다. 최신 과학 연구를 살펴보면 실제로 온도와 관련하여 성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성별과 온도에 관한 연구의 절반 이상에서 동일한 열 환경에 있을 때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과학 연구를 무시하는 것은 이것이 경험에 근거한 사실이라고 말하는 수백 명의 사무직 여성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이제 그들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다.
--- p.149

BPA는 비슷한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 사촌인 비스페놀S(BPS)로 대체 되었다. BPS는 BPA와 유사하게 호르몬에 작용한다. BPA와 마찬가지로 BPS 또한 에스트로겐이나 안드로겐과 결합한다. 그리고 이제 좋지 않은 인식을 얻은 BPS는 비스페놀F(BPF)로 대체되고 있으며, 전혀 놀랍지 않게 BPF 역시 우리 몸에 ‘BPA와 유사한 작용과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이 왜 놀랍지 않을까? 이런 물질들이 모두 화학적 사촌 관계이기 때문이다. BPA가 없는 제품만 출시한다고 해도 어떤 경우에는 단순히 유감스러운 대체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현상을 ‘화학물질 두더지 잡기 게임’에 비유하기도 한다. 두더지 한 마리가 튀어나와 망치로 머리를 재빠르게 내리치면 비슷하지만 다른 두더지가 그 옆에서 튀어나와 계속 새로운 두더지를 잡아야 한다.
--- p.191

거주 후 설문조사의 근본 결함은 주관적인 인간의 지각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거주 후 설문조사를 실시할 경우 선택 편향과 의존적 측정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해결책은 여러 지표를 활용해 성과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추적하는 것이다. 기업은 수십 년간 이 일을 매우 정확하게 해왔으므로 이제 우리는 이 측정 기법을 건물에 적용하면 된다. 기업은 매초, 매일, 매주, 매달 KPI를 추적한다. 그러나 건물에서 비용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내부 인력을 자본화하려 할 때 전통적인 KPI를 활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간단히 답하자면 ‘아니요’이다. 전통적인 KPI를 사용하면 ‘사람 비즈니스’를 제대로 측정할 수 없다. 우리에게 KPI는 건강 성과를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이 사업 비용과 생산성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들의 건강이 기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면 가장 중요한 KPI는 직원의 건강이다. 따라서 기업은 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거주 후 설문조사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건강성과지표(Health Performance Indicator)를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 p.271∼272

최근 우리는 《포천》 500대 기업 임원의 전화를 받았다(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 그 임원은 회사의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기업 단지 개발을 관리한다. 그가 우리에게 연락한 이유는 이전에는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인사부서 임원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 친환경 건물과 건강한 건물에 대해 온갖 질물은 던졌다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인사부서 임원은 새로운 본사가 ‘건강한 건물’이 될 것인지 알고 싶어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입사 지원자를 채용하려고 하는데, 그 지원자가 자신이 일하게 될 건물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다고 한다. 최고의 인재가 사무실 건물을 면접 본 것이다!
--- p.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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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수주하고, 설계하고, 유지하고, 사용하는 이들의 필독서! 요컨대 건강한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노먼 포스터 (건축가)
건물 위생을 개선하는 일이 수많은 사람의 삶을 바꾼다고 설파할 뿐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책. 강력 추천한다!
- 리베카 헨더슨 (하버드대학 교수, 『자본주의 대전환』 저자)
건강한 건물의 과학을 배우고 건강한 건물 전략을 채택하면 기업의 이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크리스토프 라인하르트 (MIT 지속 가능한 디자인 연구소 대표)
저자들은 단열재부터 공기 청정기, 진공청소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꼼꼼하게 설득력 있는 권장 사항을 제시한다.
- 질 레포어 (하버드대학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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