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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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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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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70425
ISBN10 89744704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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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나쁜 소식, 상대하기 힘든 사람, 혹은 실망스러운 일과 마주할 때마다 삶에 대한 일종의 대응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한 습관에 빠지게 된다. 즉, 과민 반응을 보이거나 평정을 잃고, 지 나치게 긴장하며, 삶의 부정적 측면에 압도당한다. 그러나 사소한 것들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 때,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내고, 고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등 과민 반응을 일으키면, 더 깊은 좌절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된다. 좀 더 거시적으로 사태를 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면에 집착함으로써,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사람들을 짜증 나게 만든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사소한 일에도 마치 위급하고 대단한 문제가 일어난 것처럼 행동한다. 이 때문에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왕좌왕하지만, 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버리곤 한다. …

나에게 깊은 감동과 중요한 교훈을 남겨 주었던 개인적인 경험 하나를 여러 분과 함게 나누고 싶다. 이 이야기에는 이 책의 기본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1년 전쯤 한 외국 출판사가 내게 연락을 해서는, 내가 쓴 <당신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책의 번역판에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 박사 의 서명을 실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해 왔다. 나는 이전에 다이어 박사가 내 책에 서명을 해준 적이 있긴 하지만, 또 다시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다는 말을 출판사측에 전했다. 그러나 시도는 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때로 출판계의 일이라는 게 그렇듯, 그에게 서명을 요청하고 시간이 꽤 흐른 뒤에도 나는 아무 답변을 듣지 못했다. 얼마 후 나는 다이어 박사가 아주 바쁘거나 본인의 서명을 넣는 것을 꺼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하며, 책의 판매 촉진을 위해 그의 이름을 이용할 수는 없을거 라고 그 출판사에게 알렸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그 건은 끝난 것이라고 생 각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나는 그 책의 번역서 한 권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책표지의 오른쪽에 다이어 박사가 다른 책에 써 주었던 서명이 실려 있었다. 분명히 내가 다이어 박사의 서명을 넣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출판사는 이전의 서명을 허락 없이 가져다가 새 책에 넣었던 것이 다. 나는 무척 화가 났고, 이 일로 빚어질 결과와 그 영향에 대해 걱정이 되었다. 나는 출판 대리인에게 연락하여 이 사실을 알렸고, 그는 그 출판사에게 즉시 책들을 회수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는 가운데 다이어 박사에게 사과 편지를 보내 상황을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하기로 결심했다. 편지를 보내고 다이어 박사로부터 어떤 회신이 올지 노심초사하며 몇 주를 보낸 후, 나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되는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리처드, 조화롭게 사는 데는 두 가지 규칙이 있소.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 서명은 그냥 쓰게 놔두시오. 친애하는 웨인.'

바로 이것이었다! 그의 편지에는 어떤 훈계도, 어떤 위협도 없었다. 물론 그 어떤 나쁜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의 이름을 비윤리적으로 사용한 것이 분명한데도 그는 우아하고 겸손하게 대응했으며, 결코 평정을 잃지 않았다. 그의 태도는 '물 흐르듯이 살아가는 삶'과 인생에 대해 우아하고 느긋하게 대응하는 요령에 관한 중요한 개념을 보여 주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상담을 해오면서, 나는 고객들이 보다 순응적인 방식으로 삶에 접근하도록 돕거나, 그들이 부딪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우리는 스트레스, 대인관계, 업무, 중독, 일반적인 좌절감 등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나는 이 책에서, 당신이 삶에 좀 더 평온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늘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이제부터 읽게 될 내용들은 지난 수년간 나의 고객과 독자들의 체험을 통해 가장 성공적인 방법으로 입증된 것들이다. 이 방법들은 나 자신이 삶에 접근 하는 방식, 즉 최대한 저항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각각의 방법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며, 폭넓은 전망을 갖고 느긋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여기에 제시된 방법들 중 대부분은 개개의 사건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가장 어려운 도전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소한 것에 연연하여 끙끙대지 않는다'면, 완벽한 인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비저항적인 자세로 삶이 제공하는 것들을 수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선의 철학을 통해 깨달을 수 있듯이, 모든 힘을 쥐어 짜내 인생에 대항하는 대신 문제들을 '그냥 지나 가도록' 하는 법을 터득하기만 하면, 삶은 순조로워진다.

명상가들이 권유하듯이, '변화될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그럴 수 없는 것들은 수용하고, 그것들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얻게 된다.' 만약 내가 권유하는 방법들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시도한다면, 나는 당신이 조화로운 삶의 두 가지 규칙을 배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

이러한 사실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때, 당신은 평화와 사랑이 충만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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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얻기 위해 인생을 완벽하게 조직화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의무적으로 했던 일들을 그만 두어도 좋을 때를 정확히 판단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나의 진짜 도전은 나의 힘겨운 노력을 시험으로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문제를 하나의 시험으로 간주하게 된 후부터 좌절감을 극복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나는 지금도 이따금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더 많은 시간을 짜내려고 애쓴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었고,문제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졌다.
--- p.110
지금부터 나와 함께 이 게임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당신 눈앞에 닥친 상황이, 지금이 아닌 1년 후에 일어난다고 상사아해 보라. 그런 다음'이 문제가 내가 해결하려고 발버둥쳐야 할 만큼 정말로 중요한가?'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년후가 되면 이런 일들은 기억에서 지워져 버리고, 더 이상 마음 쓰지 않게 된다. 이런 일들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사소한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 pp.69-70
작가 스테판 레빈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에게 남아 잇는 시간이 1시간밖에 없고, 단 한번의 전화 통화만을 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전화를 하며,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리고 어째서 망설이고 있느가?'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 주려고 전화했어요' 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아 보았는지 궁금하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 말을 들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그 말을 들은 사람에게 그보다 커다란 의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놀랄것이다.
--- pp.126-127
일찍 일어나라
피로감을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족감의 결여와 뭔가에 의해 압도당하고 있다는 느낌, 이 두가지 모두가 피로를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나는 항상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일어난다. 조용히 커피 한잔을 마신후, 요가와 명상을 한다. 그런 다음 위층에 올라가 잠시 글을 쓴다. 그리고 좋아하는 책을 한두 장 정도 읽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그리고는 하던 일을 멈추고, 산 위로 솟아오르는 아침 해를 감상한다. 그 시간에는 전화벨도 울리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부탁을 해오지 않는다. 반드시 해야만 할 일도 없다. 이때가 나의 하루중 가장 조용한 시간이다.
그날 얼마나 바쁘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되건 간에,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을 잘 안다. 나는 결코 기만당하거나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며 내 인생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끼지도 않는다.
--- pp.40~41
'인생의 목적은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단계를 즐기며,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
--- p.33
우리의 말은 그들에게 어떤 건설적인 충고도 될 수 없다. 그런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여기도록 만들어 버린다. 결국 바람막이를 하려는 성향이 있든 없든 간에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나쁜 생각으로 치부하고 없애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이를 습관화하려고 노력하고, 이것이 머릿속에 자리잡히고 나면, 스스로를 억제하고 '입을 다물 수' 있게 된다.
--- p.135
오랫동안 내게는 언제나 진정한 인생이 막 시작되려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항상 먼저 해결해야 할 자애니 끝내지 못한 일. 갚아야 할 빚이 그 앞에 버티고 있었다. 그렇게 인생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이런한 장애가 바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행복에 이르는 길은 따로 있지 않다.
---알프레드 디 수지----
--- 본문 중에서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우리는 언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50년 후, 20년 후, 10년 후, 5년 후, 아니면 오늘? 내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누구도 대답하지 못했다. 퇴근하고 집으로 가던 중 교통 사고를 당해 죽은 사람에 대한 보도를 듣게 될 때마다, 나는 가끔 그 사람이 살아 생전에 가족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얼마나 표현했을까 궁금해지곤 한다.
--- p.270
세상이 불공정하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 세상은 정말로 불공평하다. 이제 그 사실을 당당하게 받아들이자. '불쌍한'자신에 대한 쓸데없는 동정심과 불평을 던져 버리자. 그리고 지금 당장 자신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하자. 그길만이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 p.73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봉사의 대가를 기대하지 않은 채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기분 좋은지 일인지 이 방법을 실천하다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호의를 베풀되, 대가는 기대하지 말자.
--- p.215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고민이 일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나면 생각이 명료해지며,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즐거워져서 일의 능률이 더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참고 견뎌 내는 기준을 낮추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게 된다.
--- p.79
다른 사람에게 바람막이적 태도를 취할 경우, 우리의 말은 그들에게 어떤 건설적인 충고도 될 수 없다. 그런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여기도록 만들어 버린다. 결국 바람막이를 하려는 성향이 있든 없든 간에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나쁜 생각으로 치부하고 없애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이를 습관화하려고 노력하고, 이것이 머릿속에 자리잡히고 나면, 스스로를 억제하고 '입을 다물 수' 있게 된다. 배우자나 친구에게 바람막이를 치려는 욕구를 떨쳐 버릴수록 인생이 훨씬 더 멋지게 보일 것이다.
--- p.135
누군가의 반응 방식이나 사고 방식에 대하여 진정으로 호기심을 갖고 이해하게 되면, 그의 행동에 대해 쉽게 화를 내거나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인류학자가 되는 것'은 상대방의 행동 때문에 기분이 상하는 것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상한 행동을 할 때,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하다니 도저히 믿을 수 없어'하고 평소처럼 반응하지 말고, '그래, 저건 그 사람이 사물을 대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임에 틀림없어. 무척 흥미롭군.'하고 말해 보라. 이 방법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실해야 한다. '흥미를 갖는 것'과 마음속으로 자신의 방식이 더 낫다고 믿는 오만함 사이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 pp. 139-140
누군가가 반대 의견이나 비평을 던질 경우, 그것을 잽싸게 낚아채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떨어뜨리고 하루를 평온하게 보낼 수도 있다. 누군가가 문제를 던졌을 때 그것을 '반드시 잡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은 평화를 지켜 내는 강력한 방패이다.
--- p.245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욕심은 위험한 함정과 같다. 또한 계속해서 자신의 성취를 내보이며 자랑하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타인에게 확신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마음을 피로하게 만든다.
--- p.128
1주일에 한번,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써보자
편지를 쓰는 습관은 평화와 사랑의 마음을 길러 주고, 인생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매주 몇분씩 시간을 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편지를 써보자. 분명히 편지를 쓰기 위해 들인 시간보다 몇만 배 값진 결과를 얻게된다. 펜을 들거나 타이핑을 하는 동안, 머릿속에서 생각은 천천히 흘러가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편지를 쓰기 위해 자리에 앉는 행동 하나만으로도 삶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채워질 것이다.
일단 편지를 쓰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면,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명단에 등장하는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어떤 고객이 내게 '제게는 일주일에 한번씩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만한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신 역시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p.80
-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

조금만 더 차분히 들여다본다면 실제로는 대단치 않은 일인데도 우리는 곧잘 흥분하곤 한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자신의 차 앞에 끼어들려고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흘려 보내며 남은 하루를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욕부터 하며 분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마음속으로 한번 그려보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대신, 나중에 다른 누군가에게 그 사건에 대해서 핏대를 올리며 얘기하지는 않는가?
--- 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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