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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558g | 230*300*10mm
ISBN13 9788901251066
ISBN10 89012510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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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당신은 멸종되었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꿈의 그늘’에서 펼쳐지는 아득하고 기묘한 이야기. 인간의 욕망이 늪을 이루고 시간의 폭포 속으로 흘러가는 동안 힘없이 사라져간 생명의 기억들, 그리고 꿈과 현실의 조각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 유아 MD 김현주

“친애하는 당신은 멸종되었습니다.”
‘꿈의 그늘’에서 펼쳐지는 아득하고 기묘한 이야기

어느 이름 없는 숲속, ‘소원의 늪’과 ‘잃어버린 시간의 폭포’ 사이에 ‘꿈의 그늘’이 있다. 왈라비 박사는 이곳에서 숲속 동물들을 치료하고 상담하는 의사다. 특히 악몽을 치료하는 꿈 전문가, 이른바 악몽 사냥꾼이다. 오늘도 꿈의 그늘에 환자들이 잔뜩 모여들었다. 가시두더지는 거대한 발에 짓밟히는 꿈을 꾸었고, 에뮤는 밤새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꿨다. 코알라는 항상 이상한 소리에 잠 못 이룬다.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왈라비 박사는 믿음직스러운 딩고, 시리오와 함께 악몽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그림자의 섬〉은 이상한 꿈에 시달리는 동물들의 아득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악몽을 추적하는 왈라비 박사의 여정이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비롭게 펼쳐진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힘없이 사라져간 생명의 기억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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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이상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니란 말인가요?”
‘그림자의 섬’으로 초대된 늑대의 사라져가는 외침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꾼다. 잠자는 동안,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인 ‘꿈’은 때론 바라는 것들의 희망적인 총체로, 때론 피하고 싶은 무의식의 두려움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희망과 불안 사이에서 펼쳐지는 하룻밤 꿈은, 어쩌면 우리 각자의 존재 상태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거울이다. 〈그림자의 섬〉은 ‘꿈’이라는 거울을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악몽’을 진단한다. 멀리서 왈라비 박사를 찾아 온 늑대는 기묘한 꿈을 털어 놓는다. 텅 비고 공허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깊고 고요한 꿈. 지금껏 이와 비슷한 악몽 이야기를 들은 적 없던 왈라비 박사는 이윽고 진단을 내린다. 인간의 욕망이 늪을 이루고 시간의 폭포 속으로 흘러가는 동안, 수많은 생명이 지구에서 사라졌다. 이 책의 처음과 끝을 열고 닫는 종이 위에 새겨진128마리 동물의 초상에서,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라진 동물들의 외침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만남,
낯선 꿈과 현실의 조각을 환상적으로 엮어 담은 그림책


〈그림자의 섬〉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역작이다. 다비드 칼리는 상징적인 서사에 위트를 더해 삶의 중요한 문제들을 무겁지 않게 다루어 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조명한다.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에뮤, 날여우박쥐 등 이미 멸종된, 또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꾸는 꿈을 매개로 생명과 존중, 환경과 공존의 키워드를 심어 놓았다. 현실과 환상이 기묘하게 배접된 문학적 성취 위에 더해진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그림은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마치 오래된 프레스코화 같기도 하고, 초현실적인 현대화 같기도 한 독보적인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이 시대를 관통하는 꿈처럼 날카로운 여운을 남긴다. 귀스타브 도레, 히에로니무스 보스, 에드워드 힉스, 아르놀트 뵈클린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은 환상 장면들은 꿈처럼 아득한 신비로움과 현실의 어두운 그림자를 동시에 보여 준다.

회원리뷰 (44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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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슬프고아름다운경고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방*이 | 2021.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 덕후 다독 모녀에게 최근 가장 무섭게 본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다비드 칼리의 <그림자의 섬>이다.나와는 다르게 동물을 좋아해서 유치원다닐때는 수의사가 꿈이었던 우리집 초딩에게는 더욱 무섭고 슬펐다고 했다.그리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절대 책소개는 먼저 읽지 않고 보기를 추천한다.면지부터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아름답고 매력적;
리뷰제목

그림책 덕후 다독 모녀에게 최근 가장 무섭게 본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다비드 칼리의 <그림자의 섬>이다.
나와는 다르게 동물을 좋아해서 유치원다닐때는 수의사가 꿈이었던 우리집 초딩에게는 더욱 무섭고 슬펐다고 했다.
그리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절대 책소개는 먼저 읽지 않고 보기를 추천한다.
면지부터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동물들의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스산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숲속 외딴곳에서 새 환자가 찾아왔습니다.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였어요.
늑대는 왈라비 박사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왔어요.

왈라비 박사는 꿈의 그늘에 있는 신비한 병원의 악몽을 치료하는 뛰어난 의사다.

??오늘도 꿈의 그늘에는 환자들이 가득해요! 가끔은 무서운 꿈을 꾸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자주 꾸면, 왈라비 박사에게 가 보세요.
누구나 자주 꾸는 악몽이 있답니다.

우리집 초딩의 독서록의 내용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왜냐면 결말을 알고 보는 충격과 모르고 볼때의 충격은 몇배나 더 무서웠다. 책의 내용을 알고있던 내게도 사실 중반부부터는 살짝 공포스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정말 공포스러운 것은 그들의 악몽에서 인간인 우리 또한 피할 수 없고 우리가 가장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림자의 섬>은 인간들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경고장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 바꿔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북캉스 도서로 추천한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납량 특집급으로 공포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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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자의 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y | 2021.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자의 섬   기묘하면서도 환상적인데 현실의 문제를 풍자하는 올해 만난 그림책 중에 최고로 꼽을 만한 작품이었다. 역시나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의 웅진 주니어의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 다운 작품이었고 알듯 말듯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었다.    일종의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는데 그 반전의 의미는 인간에 의해;
리뷰제목

 

그림자의 섬

 

기묘하면서도 환상적인데 현실의 문제를 풍자하는 올해 만난 그림책 중에 최고로 꼽을 만한 작품이었다. 역시나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의 웅진 주니어의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 다운 작품이었고 알듯 말듯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었다. 


 

일종의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는데 그 반전의 의미는 인간에 의해 다양한 동물들이 멸종하고 있음을 의미했다. 이 그림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꿈의 그늘’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로 그림 스타일도 환상적이었고 책표지 앞뒤로 멸종한 128가지 동물의 그림이 실려있다. 어쩌면 저 그림들이 장례식장의 초상화가 아닌가 싶은 섬뜩한 기분도 들었다. 

 

멸종 위기 동물이기도 한 호주의 왈라비가 악몽을 치료하는 꿈 전문가 왈라비 박사로 등장하고 숲속 동물들이 환자로 상담을 받는데 가시두더지는 거대한 발에 짓밟히는 꿈을 꾸었고, 에뮤는 밤새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꿨다. 코알라는 항상 이상한 소리에 잠 못 이룬다.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에뮤, 날여우박쥐 등 이미 멸종된, 또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꾸는 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일종의 문학적 감수성과 해석이 필요했고 한참을 깊은 생각에 잠기며 어렴풋한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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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그림자의 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a | 2021.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자의 섬 다비드 칼리 글. 클라우디아 파마루치 그림. 이현정 옮김 웅진 주니어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가 만들어낸 그림책.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그린 『그림자의 섬』입니다. 기묘한 그림과 색감으로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간 동물들임을 알 수 있어요. 표지에 나와 있는 동물은 "테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입니다. 어딘가 외로워 보이고, 슬퍼 보입니다. 초점 없;
리뷰제목

그림자의 섬

다비드 칼리 글. 클라우디아 파마루치 그림. 이현정 옮김

웅진 주니어


다비드 칼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가 만들어낸 그림책.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그린 『그림자의 섬』입니다. 기묘한 그림과 색감으로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간 동물들임을 알 수 있어요. 표지에 나와 있는 동물은 "테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입니다. 어딘가 외로워 보이고, 슬퍼 보입니다. 초점 없이 바라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 찾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멸종된 동물들의 그림이 있습니다. 더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갔고,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동물의 이름이 너무 많아 놀랐습니다. 생물의 다양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그림책이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꿈의 그늘'에 사는 왈라비 박사는 뛰어난 의사입니다. 악몽을 치료하는 의사랍니다. 왈라비 박사는 악몽을 사냥하러 갈 때 딩고, 시리오와 함께 가지요. 시리오는 악몽을 먹어 치웁니다. 뛰어난 악몽 사냥꾼이죠!

책에는 【악몽 사냥 설명서】도 잘 적혀 있답니다.

 

가시두더지는 거대한 발에 짓밟히는 꿈, 웜뱃은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괴물이 나타나요. 에뮤는 시커먼 어둠에서 밤새 추격당하는 꿈을 꾸지요. 주머니쥐는 꿈속에서 사나운 고함 소리에 고통받아요. 이제 왈라비 박사와 시리오는 사냥을 나섭니다.

 


그때, 새 환자가 찾아왔어요.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였지요. 늑대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이상한 꿈을 꿉니다.

"꿈을 꾸면, 텅 비어 있는 듯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깊고 깊은 곳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어둠만 보여요."

왈라비 박사는 외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당신 꿈은 진짜 꿈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에요. 정반대죠. 꿈이 없는 겁니다!"

"당신,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씨는 ............... 멸종되었습니다."

 

멸종되었다. 이제 나와 같은 종은 사라졌다. 존재하지 않는다. 유령이다.라는 말을 듣고 있는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는 어떤 마음일까요? 이름조차 듣지 못한 수많은 동물들이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지금도 사라져가는 동물들이 많이 있어요. 이 동물들은 우리 자손들은 저처럼 처음 듣는 이름이 되겠지요.

 


"모든 동물 가운데 인간은 멸종될 위험이 가장 큰 동물이다.

우리는 판다와 바다표범을 걱정하지만,

판다와 바다표범은 우리를 보호해 줄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핵무기, 농약, 고엽제, 석유, 휴가철 별장 들과 함께

우리가 영원히 사라져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스테파노 벤니(철학자, 시인, 작가)

 


동물들이 줄을 서서 배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모두 멸종되어 그림자의 섬으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떠나는 걸까요? 떠나는 동물들의 시선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멸종되어 버린 동물들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걸까요? 아무도 알 수 없는 물음이기에 더 안타까워요.

 

『그림자의 섬』으로 들어가는 동물들을 보며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져버린 동물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자연 훼손으로 먹을 것도, 동물들이 살아갈 공간이 없어졌습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동물뿐 아니라 지금은 인간에게까지 위협하고 있지요. 생물종의 다양성이 사라지면 언젠가 인간까지 멸종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림자 섬』의 신비하고 기묘한 그림과 글들이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전체적인 어두운 톤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그림과 글이 주는 묵직함이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기는데도 많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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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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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지금 당장 뭔가 행동해야 하는 동기를 주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t******d | 2021.06.29
평점5점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로 우리 눈 앞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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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르 | 2021.06.24
구매 평점5점
깊은 울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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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책*이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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