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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떠나는 여행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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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48*210*30mm
ISBN13 9791165454050
ISBN10 116545405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은 겁 많고 소심한 저자의 터키 첫 배낭여행부터 코로나 직전의 인도까지, 그동안 아내와 함께 틈틈이 다녀온 7개국 배낭 여행기와 함께 펜 드로잉과 수채화를 통해 여행지 풍경들을 보여준다.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그동안 다녀온 나라들의 여행기를 정리하고 사진이 들어갈 자리에 2년간 하나하나 정성껏 그린 170여 장의 그림들을 채워 넣었다. 저자가 특히 좋아한다는 오래된 유적들을 섬세한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볼 수 있다. 직접 찍은 사진들을 보고 그때 느꼈던 감정과 느낌을 되살려 그림으로 표현한 여행지 풍경들은 책으로 떠나는 색다른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 터키
-이스탄불
-에페소
-쉬린제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Photo

2.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마드리드
-톨레도
-Photo

3. 이집트
-카이로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르
-시와
-Photo

4. 그리스
-아테네
-산토리니
-이아
-피라
-델피
-메테오라
-Photo


5. 이탈리아
-베네치아
-피렌체
-산지미냐노
-친퀘테레
-아시시
-로마
-토스카나
-바티칸
-Photo

6.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
-플리트비체
-모토분
-블레드(슬로베니아)
-류블랴나(슬로베니아)
-자그레브
-Photo

7. 인도
-뭄바이
-아우랑가바드
-엘로라
-아잔타
-카주라호
-바라나시
-사르나트
-아그라
-자이푸르
-푸쉬카르
-델리
-Photo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여행지들을 그림으로 그리다 보면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까지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느끼게 된다. 그림을 그리면서 여행 당시 느낌이나 감정이 고스란히 떠올라 마치 다시 한번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그림은 여행을 추억하는 또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서문 중에서

우리가 여행의 기억을 남기는 방법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사진으로 남기고,
돌아와 지난 사진을 들춰보며 여행을 추억한다.


여기에 또 한 가지 방법을 추가한다면 다녀왔던 여행지를 그림으로 그려 보는 것이다.
저자는 다녀온 여행지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여행 당시에는 힘들고 지쳐서 무심히 보고 지나쳤던 풍경과 유적들에도 더 애정이 생겼다고 한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나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려서부터 꼭 실제로 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특히 오래된 유적들에 관심이 많아 그런 볼거리들이 많은 나라를 주로 여행했다.
-서문 중에서

저자는 오래된 유적을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여행지들도 터키, 스페인,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인도 등 하나같이 오래된 유적들이 많은 나라다. 여행지 그림 중에서도 오래된 유적들을 펜 드로잉으로 특히 정교하게 묘사했다. 좋아하는 만큼 애정과 정성이 들어갔음을 엿볼 수 있다.

겁 많고 소심한 부부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한 첫 터키 배낭여행의 경험부터 낙타에 깔리거나 소매치기를 당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다녀온 나라들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과 애정도 느껴진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지난 여행 사진을 뒤적여 그리면서 여행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좌충우돌 기행문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u*******a | 2022.08.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매치기 당하고, 기차 시간 놓치고 등등의 초보 여행자의 좌충우돌 기행문이다. 관광코스 찍고 돌아 온 내용이 전부라 글 컨텐츠가 빈약하다. 대부분 한두번 이상 가봤던 유명 관광지다.작가가 찍어온 사진을 직접 수채화로 그려 넣었다. 수채화로 보는 관광지는 또다른 매력이다. 이 작품들로 수채화 전시회를 연다면 꼭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유이다.;
리뷰제목
소매치기 당하고, 기차 시간 놓치고 등등의 초보 여행자의 좌충우돌 기행문이다. 관광코스 찍고 돌아 온 내용이 전부라 글 컨텐츠가 빈약하다. 대부분 한두번 이상 가봤던 유명 관광지다.

작가가 찍어온 사진을 직접 수채화로 그려 넣었다. 수채화로 보는 관광지는 또다른 매력이다. 이 작품들로 수채화 전시회를 연다면 꼭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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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고성준 -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 | 2021.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7개국의 배낭 여행기와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시 수채와와 펜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로 탄생시켜 편집해 출간한 책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순서대로 터키, 스페인,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인도를 여행하는 여행기를 보면서 굉장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다. 이시국이라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 시원스럽게 펼쳐진 여행지의 그림들은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리뷰제목

7개국의 배낭 여행기와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시 수채와와 펜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로 탄생시켜 편집해 출간한 책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순서대로 터키, 스페인,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인도를 여행하는 여행기를 보면서 굉장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다. 이시국이라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 시원스럽게 펼쳐진 여행지의 그림들은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손으로 그린 스케치 느낌이 물씬 나서 좀 더 감성적이고 애틋해보이는 광경을 전달해서 여행지의 매력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알고 있는 장소는 좀 더 색다르게, 몰랐던 장소는 가고 싶은 여행지로. 



오래된 유적들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볼거리들이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고 서두에 밝혀둔 것처럼, 책 속엔 유적지 그림의 비중이 많았다. 지나가듯 보이는 풍경사진도 곳곳에 있지만 유적지 그림이 압도적이다. 내용과 함께 스케치를 보다보니 분위기는 굉장히 잘 어울리지만 사진을 찾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 그런 독자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하나의 여행지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장에 그림의 원본 즉 사진이 조그맣게 수록되어 있어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었다. 작가님은 어쩐지 겸연쩍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림이 수록된 페이지와 뒷장을 왔다갔다하면서 대부분은 비교를 해봤던 것 같다. 그림에도 관심이 있는 편이라 이런부분은 이렇게 표현하셨구나라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각 나라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는 간단하게 지도와 여행 루트가 그려진 페이지였다. 7개의 나라 모두 이런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서 비슷한 여행루트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처음 듣는 지명도 앞에서 짚고 넘어가니 좋기도 했다. 어쨌든 7개국의 배낭여행기는 담백하게 펼쳐진다. 어디를 어떤 곳을 거쳐서 갔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일정별로 딱딱딱 진행되는 것 같았다. 크게 감상이랄 것은 없었고 사실 나열이 대부분이라서 그림과 여행루트를 보면서 여행지를 소개받는 느낌이 강했다. 본문에 나와있는 에피소드나 여행지 대부분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런 곳에 다녀오셨구나라고 바로바로 파악이 되는 점도 좋았다. 이런 쪽이 여행에세이로썬 더 내용에 충실하지 않았나 싶어서 어떤 관광지들이 있는지 체크해가면서 열심히 볼 수 있었던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편을 가장 기대했었는데 일정에 쫓겨 많이 보지못해 아쉬운 편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그런 점은 아쉽기도 했다.



항상 출발 전에는 한가득 걱정하던 것에 반해, 여행지들은 따스한 시선으로 보고 경험한 뒤에 무사히 돌아온 결말을 보니 다른 매체로 보는 것은 괜찮으나 직접 가고싶지는 않았던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직접 보고 싶은 장소도 생겼고.. 직접 가게 된다면 또다른 풍경을 보게 되겠지만 책을 보는 동안 여행지에 대한 낭만을 키울 수 있었다. 2년동안 170여장의 그림을 그리고 수록한 책, 다 읽고보니 상당한 분량이었단 생각이 들지만, 읽는 동안은 나도 여행지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고싶단 생각과 더불어 눈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났다 온 것 같았다. 

이런 풍경을 보려고 힘들어도 여행을 한다.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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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떠나봅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쥐 | 2021.07.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그림과 글: 고성준 펴낸 곳: 바른북스        이토록 오래 하늘길이 막힐 줄 누가 알았을까? 여행은 고사하고 마스크라도 벗고 싶은 요즘, 날은 또 왜 이렇게 푹푹 찌는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 계획은 무기한 연기 혹은 아예 못 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에서 동해로, 동해에서 집;
리뷰제목


 

제목: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그림과 글: 고성준

펴낸 곳: 바른북스

 

 

 

 이토록 오래 하늘길이 막힐 줄 누가 알았을까? 여행은 고사하고 마스크라도 벗고 싶은 요즘, 날은 또 왜 이렇게 푹푹 찌는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곧 다가올 여름 휴가 계획은 무기한 연기 혹은 아예 못 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에서 동해로, 동해에서 집 근처 캠프장으로 차츰 강등됐던 여름 휴가 계획은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맞으며 즐기는 북캉스로 최종 결정될 듯. 코로나라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잃어버린 우리의 지난 1년 7개월의 시간을 과연 누가 보상해줄 수 있을까?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 어디로든 떠나고 싶었다. 물론 직접 몸을 움직이는 물리적 여행은 자제해야 하므로, 이럴 땐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여행담에 푹 빠져보는 게 상책이다! 이 힘든 시기에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준 고마운 책 『그림으로 다시 떠난 여행』! 영어 울렁증이 있는 성준 씨와 씩씩한 마눌이가 누빈 세계 곳곳을 정성 가득한 손그림으로 만나본다. 터키, 스페인,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에서 인도까지. 평소 관심 있던 나라들이 몇 곳 있어 눈을 반짝이며 읽었다.

 

 

 

 첫 배낭여행으로 간 나라가 터키라니! 상당히 특이한 행보다. 내 주변에 터키를 다녀온 사람은 딱 한 명뿐인데, 이 책에서 터키를 만날 줄이야. 로마 원로 의원이자 아시아 주의 총독이었으며 대단한 애서가였던 켈수스 폴레마이아누스의 웅장한 무덤과 통합된 형태의 도서관인 켈수스 도서관이 가장 눈에 띄었다. (누가 책벌레 아니랄까 봐, 도서관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전면 파사드 부분만 남아 있지만 압도적인 웅장함은 물론 정성과 혼이 담긴 건물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여행에서는 아무리 바짝 긴장해도 실수가 있는 법.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 야간열차를 타고 알람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가는 일정이었던 상황. 얼리버드로 2인실 침대칸을 싸게 예약한 성준 씨는 열차 출발 시간 20시를 오후 10시로 착각하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 바르셀로나에서 하루 더 묵어야 했고, 한 등급 아래인 열차 칸을 두 배 더 비싸게 다시 예약하고 알람브라 궁전 입장권도 새로 사야 했다고... 생각만 해도 정말 난감하고 속상한 일이지만, 이 또한 여행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아닐까 싶다. 이집트에 있는 스핑크스의 비밀스러운 궁둥이, 스페인에 있는 가우디의 여러 건축물, 이탈리아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부라노섬, 인도의 엘로라 카일라사 사원과 아잔타 석굴 등 직접 가서 눈에 담고 싶은 장소가 한가득. 갈 수 있는 날이 꼭 오겠지?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여행지 곳곳을 담아낸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 다른 특유의 감성이 있다. 사진으로는 미처 다 전할 수 없는 그 순간의 아름다움과 진심이 담겨 있달까? 이 많은 그림을 하나하나 완성해갔을 성준 씨의 수많은 시간을 상상하며 이 책이 지닌 깊이와 특별한 가치를 감히 가늠해본다. 그림으로 만난 장소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문득 궁금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각 여행기의 마지막 장에 실물 사진이 실려 있어 그림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목조목 따져봐도 이건 뭐 싱크로율 100%. 그러다 갑자기 서문에 실린 과한 겸손의 말이 떠올라 잠시 분노! '2년 전쯤부터 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도 조금 늘었다. 전부 어설프지만, 그중에서도 더 어설픈 그림들은 초기에 그린 것이니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바란다.' 아니, 이렇게 그림 잘 그리시면서 이 극심한 겸손은 뭡니까? 자랑할 건 하셔도 되는데! 액자에 넣으면 바로 예술 작품이 될 성준 씨의 그림과 특별한 여행기 덕분에, 코로나로 강제 집순이 노릇을 하는 한을 조금 풀었다. 멋진 그림을 감상하며 누군가의 추억과 더불어 가고 싶은 나라를 간접 체험한다면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올여름 북캉스 책으로 진심 추천하고 싶은 책!

 

 

 

바른북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여행하는 마음으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풍성한 색감으로 구석구석 담겨있는 여행의 풍경을 함께 느껴보고 싶어요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수* | 2021.10.18
구매 평점5점
여행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이 그림이 되어 내 삶의 부분으로 자리잡는것, 읽어보고 싶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8 | 2021.10.15
평점5점
어반스케쳐가 되어 이곳 저곳을 담고싶은 꿈을 꾸는데 작가님 책으로 미리보기 해볼까 싶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m******3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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