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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Basil : V.12 기후위기, 생명 [2021]
잡지

바질 Basil : V.12 기후위기, 생명 [2021]

: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 개정판 ]
편집부 저 | 윌든 | 2021년 05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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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82*254*15mm
ISBN13 9791190752237
ISBN10 11907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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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우리가 엄청난 경제활동이라는 것을 하는데 누가 부를 축적하겠죠? 근데 지난 번에 사스에서 메르스까지 12년이 걸렸고, 메르스에서 코로나19까지 9년 걸렸습니다. 이 기간이 지금 줄어들고 있어요. 왜냐면 우리가 자꾸 자연을 건드리니까 자연이 어쩔 수 없이 우리에게 옮아오는 거잖아요. 이 기간이 앞으로 5년, 3년, 그렇게 줄어들 거라는 것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껏 돈 다 벌어 놨더니 한 번 바이러스 돌면 다 잃어버리네?’ 라는 계산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뼈빠지게 일해서 요만큼 모아 놨더니 사람도 죽고, 가지고 있는 것도 다 날리고 그리고 또 다시 시작하고 언제까지 우리가 이런 짓을 계속 반복할 것인가 이죠. 이제는 자연을 좀 건드리지 말자는 것입니다.
--- 「최재천 교수와 인터뷰」 중에서

숲속에서 살아서 우리 인간의 눈에 띄지 않았고 접촉하지 않아도 될 동식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노출되고 있다. 숲이 사라지면서 지구 온난화에 가속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다. 열대성기후의 확대는 박쥐들이 살기에 더욱 좋은 환경이 되었고 밀려나가는 숲은 우리가 박쥐와 더욱 가까워지는 환경으로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 「Therapy ‘아끼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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