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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용한 침공

: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리뷰 총점9.8 리뷰 76건 | 판매지수 3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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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40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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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808g | 210*297*30mm
ISBN13 9788984079540
ISBN10 898407954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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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1세기째 이어진 초강대국 미국의 입지가 위태하다. 중국이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에서 성장해온 대한민국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 중국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전략을 펼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을 것이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호주의 중국 정책을 바꾼 역작!
중국의 세계 제패 전략을 밝혀내 출간 금지를 당한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2위!

베이징의 ‘영향력 침투’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중국이 다른 나라를 세력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중국의 조용한 침공》부터 읽어야 한다!“
_존 피츠제럴드(《새빨간 선의의 거짓말의 저자)》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인 해외 정치 간섭과 영향력 전략을 예리하게 포착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책.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었기에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책이기도 하다. 겨우 세상에 나온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출간 이후 호주의 외국인, 외국 기업 기부 금지 정책에 영향을 주었다. 일본에서도 단숨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대만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출간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공산당 전략을 눈치채지 못했던 많은 나라에 경종을 울린 이 책은 이제 한국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인가?

중국 관련 문제가 있으면 세계 주요 언론과 싱크탱크가 늘 먼저 의견을 청취하는 전문가인 클라이브 해밀턴은 전 세계 곳곳에 퍼진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베이징은 해외의 학교, 기업, 언론 등 다양한 정책에서 여론을 움직이고 중국에 유리하게 정책을 바꾸고 있다. 이미 너무 많은 영역에 중국 공산당이 손을 뻗고 있다. 이 책은 호주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강탈하는 일련의 과정을 대담한 분석과 통찰로 보여주며 베이징의 영향력 전략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어판 서문 / 서문

1장 조용히 스며드는 영향력
2장 중국의 자화상
3장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
4장 밀려들어오는 돈
5장 연구소부터 언론까지
6장 중국에 저당잡힌 경제
7장 유혹 혹은 강압
8장 옛날 스파이, 요즘 스파이
9장 내부의 적들과 과학 단체
10장 대학에 들어온 중국
11장 문화 전쟁
12장 중국을 돕는 자들
13장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

감사의 글 / 약어 설명 / 미주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베이징이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전략 목표는 대미 동맹 해체이며, 중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노리는 주요 국가가 호주와 일본, 한국이다. 베이징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갈라놓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지 않는 한 한국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서문」중에서

1994년 계획서에 따르면 공산당은 애국 사상이 ‘우리 사회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행동을 통제할 필요가 사라졌고, 당은 인민의 머릿속에 애국 사상을 주입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오늘날 중국 어디를 가든 잔혹한 일본인과 오만한 서구인의 손에 당한 한 세기 동안의 국가의 수모와 중국인의 부활을 일깨우는 시설을 볼 수 있다. 곳곳에 설치된 기념물과 기념관, 역사 유물, 박물관 등이 모두 새로운 서사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교사와 장교, 군인, 국가 기관의 공무원 등 관련된 사람은 모두 애국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된 정규 수업을 들어야만 한다.
---「2장 “중국의 자화상“」중에서

정허 제독 함대가 제임스 쿡 선장이나 아벌 타스만보다 수백 년 앞서 호주 북서부에 도착한 것 같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중국이 호주를 발견했다는 주장을 잊지 않도록 2016년에는 전임 중국 외교부장인 리자오싱이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연설하며 13~14세기 원나라 시대의 탐험가가 호주를 발견했다고 다시 주장했다. 당시 리자오싱의 연설이 거짓으로 호주 역사를 지어내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장 “중국의 자화상“」중에서

피츠제럴드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 베이징의 선전과 안보 체계가 “호주에 편안하게 이주해 정착했다”고 경고했다. 멜버른의 번화가를 벗어나며 나는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에 호주의 미래를 빼앗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무섭고 두려웠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중국 안보 기관의 힘과 무자비함을 생각하면 나 자신의 미래도 불안했다.
---「3장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중에서

롯데는 시작에 불과했다. 중국은 한국 화장품과 전자제품의 수입을 불허했고, K팝 스타의 공연도 취소했다. 중국 시내를 거니는 한국인 관광객은 막말에 시달렸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영화의 북경국제영화제 출품도 무산되었다. 중국의 분노가 유치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중국 인재 발굴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한국 팝스타 싸이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중국이 단체 관광을 금지하며 관광객 수가 급감하자 한국의 관광 산업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서울의 한중국제관광 여행사는 중국인 관광객이 80% 급감했다고 보고했다. 중국 최대 여행사 한 곳의 임원도 ‘관광이 외교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7장 “유혹 혹은 강압“」중에서

중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중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중국인 이 소유한 호주 자산 총액과 미국 기업이나 일본 기업이 소유한 호주 자산 규모와 비교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100여 년에 걸쳐 호주 자산
을 취득했고, 일본인들도 50여 년에 걸쳐 취득했다. 중국의 투자는 지난 10년간 엄청나게 늘어났고, 앞으로 수년간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가 더욱 신경을 써서 봐야 할 수치는 따로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에서 나온 막대한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첫 번째 목적지가 미국이고 그다음이 호주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간발의 차이로.
---「6장 “중국에 저당잡힌 경제“」중에서

중국의 목적은 분명하다. 다른 나라에서 이룩한 연구 성과에 올라타 기술과 공학 수준을 키우는 것이다. 미국 사이버 사령관은 중국의 사이버 절도를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부의 이전’이라고까지 표현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이 한 해 IP 절도로 손해 보는 경제적 가치가 6,000억 달러로 추산되며, 그 주범은 중국이다.
---「8장 “옛날 스파이, 요즘 스파이“」중에서

호주 대학은 반드시 중국의 반체제 작가나 지식인을 초빙해야 한다. 달라이 라마를 초청해야 한다. 중국인 학생들에게 인권과 민주주의 강의를 듣게 하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이들이 이념의 틀 안에서 확실히 빠져나오도록 해야만 한다. 중공에 도전하는 의견을 막으려는 조짐이 보이면 지나치지 말고 맞서서 비판해야 한다.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아 은밀히 운영되는 반민주 단체 중국학생학자연합회를 해산하고, 중국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새로 설립해야 한다. 연방 정부는 베이징을 편드는 정치적 시위에 가담하는 중국인 학생에게는 절대 호주 영주권을 주지 않겠다고 확실히 밝혀야 한다. 이렇게 해야 호주가 중국인 학생은 물론 전 세계 모든 학생을 맞이할 수 있다.
---「10장 “대학에 들어온 중국“」중에서

선전시에서는 빨간 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면 맞은편에 설치된 커다란 전광판에 무단 횡단한 사람의 얼굴과 함께 경찰의 경고문이 뜬다. 그리고 어딘가의 컴퓨터에 저장된 그 사람의 법규 위반 기록에 무단 횡단이 추가된다. 현재 1억 대의 CCTV가 인구 13명당 1대꼴로 설치되고 그 수가 점점 더 늘고 있다. 중국 거의 모든 곳에서 시민의 얼굴을 추적할 수 있는 대량 감시 시스템을 볼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11장 “문화 전쟁“」중에서

미국과 균형 잡힌 동맹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아시아의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와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가 모두 모여 아시아민주동맹을 결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아시아 민주동맹이 결성되면 아시아 지역 전체 민주주의 정부의 자유가 강화되고, 주권을 침해하려는 중국의 체계적인 계획에 대응하고, 같은 목적을 향한 전략적 군사적 협력이 구축될 것이다. 호주에서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는 것이 민주주의와 새로운 전체주의가 전 세계에서 벌이는 수많은 싸움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3장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정치부터 문화까지, 부동산에서 초등학교까지
베이징의 ‘영향력 전략’의 전모를 낱낱이 파헤치다


“이제부터 호주가 주권을 빼앗기는 과정을 설명하고 문서로 증명할 것이다.”(25쪽)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베이징이 호주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을 넓히는지 그 전략을 파헤치고,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민낯을 분석한다.

중국의 로비를 받은 정치인들은 중국 기업과 중국 공산당이 들어오기 좋은 정책을 만들고, 그렇게 들어온 중국 기업들은 호주의 땅과 기업을 무서운 속도로 사들인다. 이러한 상황을 보도하는 등 언론사가 중국에 불리한 기사를 싣는다면 중국 공산당은 광고를 빼는 식으로 언론을 통제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중국의 입맛에 맞는 정보와 역사, 문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 모든 것은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호주에서 일어난 일이다.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 대응과 위협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권위주의 국가의 일당제 체제, 중국이라는 ‘국가’와 ‘당’을 하나로 보는 사상, 막대한 중국 공산당의 인력과 자금력이 더해진 결과다. 중국 자본의 유입이 높아질수록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두 부문에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영향력 침투 전략은 현재진행형이며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 나라가 호주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총성 없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
그 전쟁의 무기가 되는 해외 중국인


총과 미사일이 오가는 것만이 전쟁은 아니다. 중국은 지정학, 지경학 모든 방향에서 경제적 제재 등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클라이브 해밀턴에 따르면 중국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미국이며, 호주를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에 막대하게 영향력을 넓히는 이유가 미국과의 동맹을 약화시키고 패권국으로 군림하기 위해서이다.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은 한쪽으로는 문화 산업화를 통한 ‘소프트파워’라는 당근을 휘두르고 한쪽으로는 경제적인 압박이라는 채찍을 휘두른다. 다른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호주가 경제적 부를 가져다줄 유일한 나라를 중국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주권을 빼앗겼다고 보았다. 유럽의 그리스 역시 파산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중국의 손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경제적 지원을 받고 주권을 조금씩 내주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 원조를 통해 그 나라의 중요한 거점 시설, 항구나 공항을 손에 넣으려 한다. 이것들은 언제든지 그 나라의 숨통을 죌 수 있는 장치가 된다. 그리고 중국 주변의 나라, 미국, 전 세계에 전략적 위협을 될 수 있다.

이제 베이징은 새로운 중화사상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국 민족이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오래전 중국이 천하를 잡았던 시절의 부활을 꿈꾼다. 그리하여 중국에 있는 해외 중국인도 중국의 부흥을 위해 움직인다. 중국은 중국 안에만 있지 않다. 미국, 유럽, 호주, 일본……그 모든 곳에 중국이 있다. 다른 나라는 뛰어난 인재들이 줄지어 해외로 취업하는 상황이 국력을 약하게 만든다고 걱정하지만 중국은 다르다. 해외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중국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은 정치, 경제 다양한 영역에서 해외의 전략과 기술을 옮기고 있으며 중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영사관의 정무 담당 서기관이었던 천융린을 비롯해 중국 정재계의 핵심에 있었던 인물, 중국계 호주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저자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국은 제2의 호주가 될 것인가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속 한국의 선택


“실제로 한국은 과거 중국의 일부였다.”(50쪽)

위의 말은 트럼프가 시진핑을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하지만 이 발언이 트럼프의 문제만은 아니다. 중국 공산당은 태연하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본인들 것으로 만들어 세계에 선전한다. 그래서 한국과도 동북 공정, 김치와 한복 등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여러 이슈들로 논란이 많다. 일련의 일들을 두고 많은 이가 중국을 무시하거나 혐오한다. 하지만 저자는 중국의 전략을 읽지 못하고 혐오하는 행동은 위험하며, 중국을 무시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은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자랑스러운 나라다. 하지만 최근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영화와
TV 산업에 미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이 우려스럽다.”(한국어판 서문에서)

여러 사안에서 심각성을 깨닫고 중국의 영향력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봐야 할 때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중국의 진정한 본질과 야망을 깨달아야 민주주의와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전체주의 사회의 도래
클라이브 해밀턴 교수의 대안


중국은 새로운 패권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전체주의 사회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중국을 막기에는 이미 늦었는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영역에 그들의 영향력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독립성을 되찾으려는 방법을 강구하고, 위험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영향력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새로운 전체주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보이지 않던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읽고 세계정세를 이해해야 한다. 중국의 영향력 전략과 그들의 야망을 읽지 못한다면 세계의 흐름을 이해할 수도 없다. 불확실하고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의 리뷰

이 책은 현대 중국과 중국의 사명에 대해 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이 불러오는 변화는 지금은 작은 물결처럼 보이지만 해일이 될 것이다.
-미국 아마존 독자

세계 질서와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중국에 대해 다룬 책 중 가장 객관적이다.
-미국 아마존 독자

오늘날의 일본을 보고 있으면, 결코 남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일본이 변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일본 아마존 독자

중국이 어떻게 호주에 침투했는지 알 수 있는 책. 대만인과 홍콩인에게 중국 공산당의 침투 방법은 익숙하지만 그 외 국가들에는 낯설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호주에 대해 매우 광범위하고 심도 깊은 침투를 수행했다.
-대만 성품서점 독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호주는 중국이 조종하는 국가가 되었다.
- 더 타임스

중국이 다른 나라를 세력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중국의 조용한 침공》부터 읽어야 한다.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드러난다.
- 존 피츠제럴드(《새빨간 선의의 거짓말》의 저자)

호주에 대한 중국의 작전을 폭로해 호주 정책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같은 문제에 직면한 많은 국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 앤드류 나단(컬럼비아대학교 교수)

회원리뷰 (7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하나의 중국과 전랑외교, 득인가? 독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토* | 2021.06.11 | 추천32 | 댓글34 리뷰제목
책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한 시사 방송을 먼저 보았다. 책 출간 즈음 KBS에서 방영된 '시사기획 창'이다. 최근 호주와 중국간 문제를 다룬 방송인데, 그 방송에는 이 책의 저자가 중간 중간 등장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이 책의 내용과 완전히 똑 같은 것은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중국이 호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해 주고 있는 내용이었다. 책 내용과 같은 부분도;
리뷰제목

책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한 시사 방송을 먼저 보았다. 책 출간 즈음 KBS에서 방영된 '시사기획 창'이다. 최근 호주와 중국간 문제를 다룬 방송인데, 그 방송에는 이 책의 저자가 중간 중간 등장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이 책의 내용과 완전히 똑 같은 것은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중국이 호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해 주고 있는 내용이었다. 책 내용과 같은 부분도 있었고, 다른 부분도 있어서 리뷰 중간 중간에 이 방송 이야기가 자주 등장할 것 같다.

 

 


[사진 출처] [KBS 시사기획 창 E.330] 호주, 중국에 맛서다 2021.05.23 방영분

☞ 윗 사진은 이 책의 저자인 '클라이브 해밀턴'이고, 아래 사진은 이 책의 원서이다.

    ※ 이 방송은 'KBS 시사기획 창(☜ 클릭)'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방송시간 53분52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중국몽과 전랑외교

 

 


[사진 출처] [KBS 시사기획 창 E.330] 호주, 중국에 맛서다 2021.05.23 방영분

☞ 위 사진은 최근 KBS에서 방영된 시사기획창 330회의 첫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방송을 보며 몇 차례 충격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을 받았던 장면이다. 시진핑 앞에서 의전하는 여성이 정확히 호주인인지, 중국계 호주인 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치 군 의장대가 사열이라도 하는 것 처럼 강연단 안내에 앞서 입구에서 갑자기 차렸자세를 하더니 자막에서와 같은 말을 하고 시진핑을 연단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던 호주 정치인들이 모두 기립을 한다. 예우를 갖추어야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원래 의전을 이렇게 하는건가 싶어 보면서 어딘가 석연치 않았던 장면이다.


 

방송은 호주의 문제점을 주로 먼저 다루고 마지막이 되어서야 그 문제점들을 하나로 묶어 시진핑의 진짜 목표를 집어 주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마치 방송에서 이어지기라도 하는 듯 총 3개의 장(1~3장)에 걸쳐 시진핑의 중국몽과 서서히 세계 곳 곳을 파고드는 세계 제패 전략을 먼저 자세하게 설명한 후 호주 상황을 전하고 있다. 

 



근대사의 굴욕을 씻어내고, 중국을 위대한 초 강대국으로 부흥시키는 것이 시진핑 주석의 중국몽이다.

마오쩌뚱은 분열된 중국을 통일했습니다.

덩샤오핑은 중국 경제를 일으켰습니다.

시진핑은 중국을 강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이 중국 지도자에 대한 3대 서사입니다. 시진핑은 자신을 이 시대적 전환의 책무를 완수할 역사적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시사기획 창 E.330, 51분~51분40초 부분 나래이션 내용 발췌]



 

이 책을 읽으면서 뜸금없이 깨달은 점이 있다면, 애초에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였나 하는 질문을 하게 된 점이다. 올해 들어 좋은 기회가 생겨 중국의 동양고전과 동양철학 관련 도서를 읽을 기회가 계속 생겨 서두르지 않고 매달 1권씩 읽어나가고 있는 참이었다. 그 고전들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체택하고 있는 세계 곳 곳의 리더들에게 여전히 교과서처럼 읽히는 책들이다. 그런 좋은 사상과 경험을 갖고 있었던 나라가 왜 이렇게 된걸까 하는 의문을 이제서야 갖게 된 것이다. 그렇게 찾아보니 1917년에 레닌이 러시아에서 혁명을 일으켜 러시아 제정을 무너뜨리고 공산 정권을 수립하고 그들이 다시 중국으로 파견되며 1921년 중국에서는 정식으로 공산당 창당을 하게 된다. 우연인건지 올해가 중국 공산당 창당 딱 100년째가 되는 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중국에서는 창당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런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로 자리 잡는 듯 하지만,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문화혁명에 대한 폐해와 1970년대말과 1980년 초 덩샤오핑의 자유 시장 개혁으로 경제를 개방하며 서구 사상이 밀려오면서 대위기를 맞는다. 그 절정이 1989년 6월 4일 베이징 한복판에서 벌어진 톈안먼(천안문, 이하 천안문 사태) 사태이다. 이 천안문 사태는 아이러니 하게도 30년이 지난 현재의 호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수습하고자 그들의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세뇌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 세뇌 교육의 효과는 해외에서 천안문 사태를 겪고 그 곳을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피해 나라를 떠났던 중국계 이주민들과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공산주의를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온 젊은 세대간의 의식 차이만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선택은 중국이 '혈통'을 매우 중시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바로 '하나의 중국이다.' 중국 혈통이면 국내외 불문하고 모두 하나로 포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이 자국민을 해외로 유학 보내고 해외로의 이민을 장려하는 진짜 속내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상황에 따라 그들을 다시 자국으로 돌아오도록 강제하거나 다시 해외로 내보내기를 반복하고 있어 이 문제는 여기까지만 언급하려고 한다.

 

하나의 중국을 책 속에 등장한 호주의 사례 하나를 찾아보면 천안문 사태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천안문 사태가 발생하던 해에 호주 총리였던 밥 호크는 당시 베이징의 잔인한 시위 진압 장면에 크게 충격을 받고 눈시울을 붉히며 당시 호주에 있던 중국인 유학생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을 한다. 물론 호주 공직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다고 한다. 그 결정으로 중국인 4만 2000면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이들의 가족 관계인 중국인 10만여 명이 호주로 이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 결정은 밥 호크 총리에게 크나큰 오점이 되버린다. 물론 공산주의가 싫어 (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호주에 충성하는 중국계 호주인들도 있다고 하지만, 중국 혈통이면 모두 중국인으로 보겠다는 시진핑의 말대로 당시 영주권을 얻은 중국인들은 이제 학계는 물론 정계, 재계에서 주요한 요직을 차지하며 호주가 아닌 중국에 충성하는 슬픈 예감은 현실이 되고 만다. 더 황당한 건 당시 유학생들 중 4분의 3은 대학이 아닌 단기 어학연수 과정을 밟던 학생들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결코 짧지 않은 30여년의 세월을 통해 그런 일을 겪은 호주의 요직에 몸담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이러한 상황에 개의치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계속되는 호주 정보 당국의 경고를 계속해서 무시한다. 2017년 12월이 되어서야 외국 간섭 방지법을 발의하게 되지만, 정보 당국의 힘이 그렇게 까지 약한 나라는 처음이라 그저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 굳이 이렇게까지 표현을 하는 이유는 부동산 매입에도 열을 올리는 중국인들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호주 정보당국(우리의 국정원 격인) 건물의 맞은편에 있는 빌딩 소유가 중국인(정확히는 중국 정부가 관여되었다라고 보는게)이라는 점만 보아도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맞은편 빌딩에서 내려다 보면 어떤 차가 정보당국을 드나드는지 파악이 가능하니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시진핑이 차기 주석으로 선임된 2012년 말 중국은 도광양회 전략에서 더이상 숨지 않고 힘을 행사하겠다는 중국몽의 실현에 대해 야심차게 발표한다. 그러한 시진핑의 전략 중 가장 두드러졌던 전략이자 최근 부메랑이 되고 있는 전략은 '전랑외교(戰狼外交)'이다. 이 책을 읽고 있던 시점에 미 대통령 바이든의 중국을 견제하는 발언이 이어지며, 시진핑의 전랑외교가 단지 미국만이 아닌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상황으로 바뀌며 전세계는 지금 중국이 '전랑외교'를 포기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 전랑외교(戰狼外交) : 중국의 국익을 관철하기 위한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이른다. 영화 ‘전랑’(늑대전사)에서 따왔다.

* 도광양회(韜光養晦) :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후진타오는 손자병법의 교훈과 덩샤오핑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도광양회 전략'을 채택했었다.


 

 

서구진영의 약한고리 - 뉴질랜드와 호주

 

호주와 더불어 중국이 공략 대상으로 삼은 나라가 또 한 곳이 있다. 바로 '뉴질랜드'이다. 그들이 뉴질랜드와 호주를 서구 진영의 '약한 고리'로 여기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이상적인 장소로 본 궁극적인 이유는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무너트리기 위한 전략이다.(p.57) 이들은 해외 중국인 관리를 뜻하는 교무인 '해외 중국인 업무(계획)'를 통해 포섭 대상국에 있는 각계각층의 해외 중국인을 포섭하고 장려책이나 억제책을 통해 중국인의 행동과 인식을 대대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 책이 호주인 저자가 호주에서 벌어지는 일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라 뉴질랜드의 상황을 정확힌 알 수 없지만, 중국계 뉴질랜드 학자인 '제임스 젠화 토'의 논문을 저자가 수차례 주요 자료로 인용하며, 현재 호주 상황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참고해야 되는 자료라고 강조하고 있다. 최근 1~2달 내에 전 세계의 흐름, 그리고 동맹국들을 의식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뉴질랜드에서도 조금씩 중국을 견제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조용히 스며드는 영향력 - 정계, 경제, 학계, 산업, 문화

 

이 책을 읽는 동안 각종 포털에서는 앞서 언급한 바이든의 중국 제제에 대한 소식이 계속 해서 들렸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이 코로나 진원지로 알려지며 전세계적으로 공분을 샀던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시진핑이 추진해온 '전랑외교'가 전 세계를 모두 중국의 적으로 만드는 부메랑이 되면서 중국의 '전랑외교 포기'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호주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은 그리 낯선 상황들은 아니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도 해킹은 물론 직원에 의한 군사기밀 유출 사건이 있었고, 카이스트의 한 교수는 중국의 해외 인재 유치 계획인 '천인계획'에 참여해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검거되 기소되기도 했다. 심지어 중국인 유학생이 보안이 중시되는 국내 주요 기관에 연구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드라나 파장이 일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건 이러한 사실들이 잘 못된 것이라고 많은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목소리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영향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정말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관광객을 예로 들어보면 어떨까? 중국인 관광객을 예로 들면 바로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좋은 소리가 결코 나오질 않는다. 2020년 초 억대 현금을 들고와 협박하며 마스크를 사재기 하려고 했던 사례, 중국인이 휩쓸고간 후 제주 공항의 쓰레기 난장판, 코로나 이전 사드 보복으로 급감했던 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 상대로 장사를 하던 이들의 최후, 중국에서의 롯데 매장 철수 등.. 이러한 사례는 나라만 바꾸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나라 호주에서도(분유파동으로 인한 분유 사재기 등)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단지 관광객 사례만 보았을 뿐인데도 이 사례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물론 개별(개인) 관광객의 검열이나 단속은 어렵겠지만, 단체의 경우 중국은 관광객 마저도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그렇다. 최근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에도 중국의 자본이 대거 유입되며 컨텐츠 속에서 교묘하게 조작되고 선전되고 있는 상황이 빈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철인왕후'가 그 예이다. 이에 비하면 판권 없이 무단 도용하여 방송을 제작하는 것은 애교 수준일 정도이다. 최근에 종영 17년만에 특별 방송으로 제작된 미드 프렌즈에서는 게스트로 한국의 BTS가 잠깐 등장했는데, 중국에서 서비스 되는 그 방송에서 중국 당국이 BTS 출연 부분을 삭제해 버리며 중국팬들 사이에서 난리가 나기도 했었다. 책 속에서 중국인들이 호주 전역에서 벌이는 내용들을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례를 찾아 말해 보았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공작(?)을 보면 입이 안 다물어진다. 그 정도로 노골적이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결국 중국이 세계를 거머쥐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정말 유치하면서도 간단하다. 현금을 내밀며 달콤한 말로 회유하는 척하며 세뇌시키다가 그게 안되거나 거슬리며 대놓고 이빨을 드러내어 공격하는 방식이다. 정말 간단하고 유치한 방법이지만, 그들 나름의 체계적인 계획으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실행 중이며 그 파급력은 '파괴력'이란 단어로 바꿔도 될만큼 엄청나다. 그들이 자금(현금)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세계 각 국의 해외 주요 요직만 포섭하고 간섭하는 것이 아닌 그들은 자국민도 검열하고 관리한다. 역시 자국민들도 자신들에 반하면 가차 없다. 해외에 있는 중국계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다. 거슬리면 중국에 있는 친인척을 인질로 삼아 위협한다.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수월하게 자금을 만들어 내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금은 그들에게 큰 무기가 되고 있다.

 

 

중국을 대하는 호주의 태도

 

내게 호주라는 나라는 오페라 하우스, 캥거루, 코알라 그리고 한국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가장 많이 찾는 나라 정도였다.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가 적고, 비교적 평온하게 살 수 있는 곳.. 그리고 지인을 통해 들은(화가나지만.. 한국인이 해코지 당한 사례는 여기서 제외하겠다. 인종차별이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 피부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는 정도. 게다가 유학도 많이 가는 나라라 꽤 안정적이고 체제가 안정된 나라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눈 앞에 놓인 현금에 눈이 멀어 자국의 안보에 대한 안이함과 핑퐁처럼 니 탓 내 탓 서로 미루는 요직 인사들을 보며 이게 지금 21세기 선진국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맞나 싶었다.

 

호주의 주요 명문대 절반 이상에서는 중국 군관계기관들과 연관된 유학생과 교수진, 연구자들이 기술 협력을 가장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대학가에서 설치되던 공자학원은 이제 초.중고로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호주 교육부 내에 해당 감독 기구를 설치하는 곳까지 있을 정도이다. 자신들의 내부 기관에 감시와 검열을 하는 자리를 내주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일부 학자들이나 정재계 인사 중에는 오히려 민주주의를 비난하면서까지 중국을 두둔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심각한 건 호주 정보기관의 수차례의 경고에도 그들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이다.(경고가 의미 없다.) 시사기획 창 방송분에서는 길거리에서 이 상황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지나가는 일반인을 취재하려고 하자 성급하게 도망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저 추측할 수 밖에 없지만, 보복이 두려운 탓이라고 추정할 뿐이다. 만약 호주의 정재계 등 주요 요인들이 정보기관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들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귀울였다면 길거리에서 취재진의 요청에 두려움에 떨며 도망가는 장면은 보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 씁쓸해진다.

 

 



 

 


[사진] (왼) 저자가 주요 참고자료로 언급하고 있는 '중국 산업스파이', (오른) 중국의 조용한 침공

 

이 책이 오기 일주일 전부터 이 책에서 상당히 많이 인용되고 있는 '중국 산업스파이'라는 책을 읽던 중이었다. 논문 형식의 경향이 짙어 충분히 흥미롭지만,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잠시 중단하고 이 책을 먼저 읽었는데, 아직 일부밖에 못 읽었지만 먼저 읽은 그 책과 상호보완되는 부분이 많아 대체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수월했다.(중국 산업스파이는 중국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 이 책은 중국이 호주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다루고 있다.)

 

기술 유출과 같은 산업 스파이 사건의 중심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평소에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뉴스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만나게 되면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그런데, 그 소식들이 주로 우리나라와 미국에 한정되어 있어 그 외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그나마 조금 눈을 돌려 관심갖고 자료를 찾아보는 곳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였다. 중국이 아프리카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내용은 지난 2015년 KBS의 '슈퍼차이나'를 통해서도 이미 알려졌다. 게다가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가 WTO 수장이 된 직후 최근 WTO 고위직에 중국인을 대거 임명한 소식이 들리다보니 자연스레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앞서 언급 했지만, 중국이 하는 투자는 단순 투자가 아니다. 처음에 투자를 하고, '부채' 즉, '빚'이라는 함정을 악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실제로 그 악영향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시사기획 창 관련 방송을 보지 않고, 이 책만 읽었다면, 그저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시사기획 창 방송과 함께 많은 일반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호주의 경우 일부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경고하는 목소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런 역할을 해야 할 정·재계, 학계가 이 문제에 대해 안이한 것도 모자라 오히려 중국을 두둔하고, 민주주의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다 보니 일반인들은 관심조차도 없다. 책에서는 그러한 사례를 너무도 생생히 보여준다. 반면에 방송에서는 좀 특이한 장면이 연출된다. 취재진이 거리에서 일반인들에게 이 문제와 관련된 인터뷰를 시도하니 마치 보복이 두렵기라도 한 듯 하나같이 도망가며 피하기 바빴다. 인터뷰에 응한 일반인은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로 피해를 입어 방송을 통해서라도 자신들의 생사를 붙잡고 싶은 어민 몇 명 뿐이었다. 이 상황을 정리해보면 이제서야 비로서 그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취재진의 요청에 도망가는 호주 국민들을 보며 처음엔 충격을, 받았지만, 두 번 세 번 돌려서 보았을 때는 중국과 관련해 대학 내에서 반대 시위를 하는 그들을 에워싼 중국 학생 부대들의 모습과 정작 자국에서는 소리도 못내면서 마치 애국자라도 된 양 남의 나라에 유학와서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잘못됐다고 비난하며 항의하고 법적 분쟁을 일으키는 사례를 책을 통해 확인하며 비로소 이해가기 시작했다.

 

결국 이 책의 핵심은 중국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를 정당화 하며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들을 접하는 각 국의 국민들의 행동에 있다. 책에서 말하는 사례들은 호주라는 나라만 중국이 영향을 미치는 다른 어떤로 바꿔서 읽어보면 세계 어디서든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내용들이다. 조금 막나가 보면 아마 읽다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저러네.. 라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다시말해 우리나라에서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이라 단순히 중국과 호주의 관계로 끝낼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정학적, 역사적 위치와 관계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중국의 행태에 대해 우리는 호주에 비하면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내고 있고,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목소리가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정말 흥미롭다.(너무 뒷목 잡는 상황들이 자주 등장해 차마 재밌다는 표현은 쓰지 못하겠다.) 제발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꼭 한 번씩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호주를 우리나라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우리가 왜 이런 상황에 무지하면 안되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관심 분야라고 하며 너무 편협한 시각에서만 자료를 찾았던 내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이 분야를 볼 수 있게 해줘서 내게는 정말 고마운 책이다. 중국의 보복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 당하며 이 책이 어렵게 빛을 보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내에 심각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준 저자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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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중국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0 | 2021.08.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들의 언론 탄압과 인권 유린의 행태가 그들(중국국민)만의 문제가 아니란 걸.. 호주에서의 일련의 중국의 행태는 무섭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중국인들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어떻게 남의 나라에서 시위를 하고 그네들의 문화 찬양을 허용할 수밖에 없나? 호주가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돈에 개방적이었던 것 같다. 중국내의 조선족이 자기들은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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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언론 탄압과 인권 유린의 행태가 그들(중국국민)만의 문제가 아니란 걸.. 호주에서의 일련의 중국의 행태는 무섭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중국인들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어떻게 남의 나라에서 시위를 하고 그네들의 문화 찬양을 허용할 수밖에 없나? 호주가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돈에 개방적이었던 것 같다.
중국내의 조선족이 자기들은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애국 중국몽의 교묘한 세뇌교육의 결과라는 사실이 무섭다.
우리나라도 해외에 있는 우리 민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해외에 나갔을 때 우리민족을 챙겨주는 그런 큰 정부의 역할(교육,무역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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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오늘의 미얀마가 내일의 호주이고 오늘의 홍콩이 내일의 대만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국 | 2021.08.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 우리대통령 후진타오 이준호88   얼마 전 한국국적을 취득한 조선족아주머니의 식당에서 들은 이야기다.   연변에서 조선족과 중국인이 일대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지나가던 조선족은 잠깐 싸움 구경을 하다 보통의 한국 사람들처럼 자기 볼 일 보러 가지만 지나가던 중국인은 마치 자기가 당한 일 인양 흥분하여 한 명이 지나가면 이대일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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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대통령 후진타오

이준호88

 

얼마 전 한국국적을 취득한 조선족아주머니의 식당에서 들은 이야기다.

 

연변에서 조선족과 중국인이 일대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지나가던 조선족은 잠깐 싸움 구경을 하다 보통의 한국 사람들처럼 자기 볼 일 보러 가지만


지나가던 중국인은 마치 자기가 당한 일 인양 흥분하여 한 명이 지나가면 이대일 두 명이

 

지나가면 삼대일의 싸움으로 변한다고 한다.


60-70년대엔 조선족자치주에 사는 중국인이 10-20%비율이었으나 지금은 과반이 훨씬

 

 넘은지 오래라 한다.


  그 때가 북경올림픽전의 티벳봉기가 있었던 때인데 조선족 아주머니왈 티벳 탄압에

 

 항의해 시위를 하던  황색승복 입은 사람들을 자기조카(조선족)가 티벳 진압부대에 배치되어

 

있을 때 골라가며 쏴 죽였다며 자랑을 하는 것이다.(오랜 시간 중국에 있는 동안 중국에 동화가

 

많이 되었나보다)


또 서울시내에서 티벳 탄압반대를 외치는 시위대에게 돌을 던진 중국유학생의 행동은

 

잘한거라 말을했다. 우리중 반대의견을 제시하자 불같이 화를 내던 조선족아주머니


자기딸이 북경항공사에 취직했는데 한국국적을 버려야 하는 조건이 있어 그렇게 했다고 한다.

 

그 딸이 얼마전 보내온 소식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때 감동되고 가슴이 떨려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한국국적을 버린 그 딸의 자식은 과연 자기 몸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걸 알기나할까 연꽃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자신을 받쳐주는 푸른 잎이 필요하다.

간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구호가 있어도 국민적 공감대가 없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빠르게 정체성이 흔들리는 조선족의 현실을 보며 몹시 안타까웠었다.


한국에 있는 화교를 보자 자기들끼리 팔아주기 자기들끼리 있을땐 무조건 중국말 쓰기는

 

 자연스런 일상이다.


중국도 선박물량을 자국기업에게 몰아주기등 이런 경우가 외국에도 있겠지만 중국은

 

 그것이 고대부터의 민족전통이다.


그들은 또한 필리핀 근해의 미스지프 산호초를 국제분쟁화 시켜 1995년 강제로 점령했으며

 

인도네시아 나투나섬 인근 유전의 영유권에도 개입했고 우리의 이어도도 서서히 자기네

 

 땅이라 우기기 시작했으며 인도중국전쟁으로 150킬로를 인도로부터 빼앗았다 일본과는

 

 조어도분쟁 베트남의 스프래틀리제도 전체의 영유권문제도 79년 베트남중국 전쟁의 빌

 

미가 되었을 것이다.

토인비는 그랬다 그 문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속성의 망상’ 에 눈이 멀어 자기네

 

문명이 인류사회의 최종 형태라는 명제를 신봉한다고...


  북경올린픽때 우릴대하던 그들의 오만방자한 태도는 88올림픽때 미국과의 순간적인

 

감정싸움과는 근원부터가 다르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중국지도부의 부추김 아래

 

 내부단결하여 한반도를 삼키는 노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건 여러 논자들의 의견이기도 하다.


하버드대 석학 세뮤얼 헌팅턴교수의 문명의 충돌은 지구촌 지식인이라면 한 번쯤 읽어야하는

 

필독서지만 거기엔 ‘기원후 100년에서 400년 사이에 중국 문명의 영향을 받아 출현한

 

일본문화’ 라는 문장이 나온다.


  ‘제국의 미래’를 쓴 중국계 재미교포2세 에이미 추아 교수는 방대한 자료를 개연성 있게

 

 편집해 제국의 흥망성쇠를 가장 치밀하게 다루었다는 찬사를 받지만 그는 책 중간에 한국은

 

고대 중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중국의 일개 지방이라 기록하고 있다.

팍스 시니카의 색채가 옅은 재미교포2세가 이럴진대 중국본토에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663년

 

백강전투후 용산 미군처럼 실질적인 지배없이 8년간 주둔만 했어도 백제가 진짜 중국땅인걸로

 

인식하고 있으며 4군6진등의 고대한국의 북진정책은 자기들땅이 조금씩 한국에게

 

 잠식당했다고 인식하게끔 중국의 젊은 세대는 교육받고 있다.


  모든 중국인들은 한국이 중국땅이 되어 하나의 성이되길 바라고 동북공정을 통해

 

이루려고 한다. 독도문제는 발끈하면서 한국땅은 중국땅이라는 논리인 동북공정엔 아무도

 

흥분안한다 왜일까.


진시황이나 마지막황제 푸이가 유목민이라도 상관없다 그네들은 스스로를 황제족이라

 

생각하니까 은허의 갑골이 이미 유목민의 것이라는게 판명이 났어도 그네들은 팍스 시니카다.


김유신과 화랑이 당과 잘 싸웠지만 서쪽에서 지금의 터키와 위구르인 돌궐족이 국경을

 

 침범하였기에 본국으로 군대를 뺀것이고 6.25때 세계의 눈이 한반도로 집결될때 51년

 

신장지역을 침공해 옛 돌궐땅을 병합해 버린다.


하지만 우린 중국인의 시각에서 돌궐을 무슨 괴물 바라보듯하며 우린 그들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상종해선 안 될 부류로 취급하고 있다.


중국인의 관점에서만 사대적으로 북방민족을 바라보니 겪어보지도 않고 밉게만 보이게

 

 우리의 시각을 키운거겠지.


중국사서엔 고조선의 수도에 흐르던 강이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송이나 원등 역대 왕조에서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라고 적고 있지만 지금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잘못 오기한 걸로

 

취급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중앙아시아에는 국민적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았다 몽고도 13세기에 와서야

 

민족정체성이 성립되었지만 중국은 진시황이전부터 존재하였기에 그들의 고대사서엔

 

 진시황을 더러운 흉노로 기록했으며 유방을 정통 통일제국을 일으킨 최초의 수장으로

 

기록하고 있다.


  1951년 육이오로 인해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쏠릴 때 모택동은 8만5천의 병력으로

 

 라싸로 진군을 명한다. 현 티벳정책에 대한 세계의 비난과 티벳인의 폭동은 다 부질없다.


반수는 죽이고 반수는 거란처럼 중국인으로 동화시켜 버리면 되기에 천장철도를 만들어

 

 한족을 대거 이주시키나 보다.


 또 관광산업을 위하여 포탈랍궁과 철도주변만 민속촌식으로 티벳고유의 가옥형태를 허용하고

 

그 외 유서깊은 건축물우리로 말하면 불국사나 명동성당 같은 건축물이나 유물은

 

모두 파괴했다.


  우린 일제시대 이유야 어떻든 군장성까지 오른 인물도 있었지만 중국은 티벳 현지에서

 

 단 한 명의 티벳인에게도 말단공무원자리 하나 허락하지 않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전에 티벳에서 봉기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수많은 티벳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1987년에 있었던 티벳봉기를 유혈진압한 장본인은 그당시 그곳

 

 수반으로 있던 후진타오였고 그들과 타협을 거부했던 건강했던 판첸라마(섭정)는 5일후 아무

 

 이유없이 심장마비사 했다 그리고 세계언론이 아직 북경올림픽에 쏠려있을 때 그는 우리나라

 

에 왔고 우리 정치인들은 그와 같이 사진 못찍어 안달이 난 느낌을 난 받았다.


  삼국지 대목중 손견이 옥쇄를 주고 1,000명의 군사를 원술에게 청하지만 오히려 원술은

 

2,000의 원군을 준다 5,000명의 손견의 군대에 동화되지 않기 위하여....


  운남과 연변은 이제 중국인의 수가 월등해졌고 티벳, 신장, 내몽골의 원주민도 인디언이

 

 쓸려나가듯 중국인의 물결속에 쓸려나가길 그들은 내심 기대하는걸까. 네팔왕은

 

티벳독립군에게 온정을 베풀었지만 새왕이 등극하자 장쩌민은 네팔과 인도의 갈등을 이용하여

 

크게 후원해주는 대신에 티벳독립군의 무장해제를 유도해 관철시킨다.


북한같은 개차반 정부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중국지도부에서 방문해 큰 선물꾸러미를

 

풀고가는 이유는 왜일까 미얀마도 군사독재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음에도 매년초마다

 

 중국지도부 인사가 돌아가면서 방문해 큰 선물보따리를 풀고가 인구800만의 미얀마에 1-2곳

 

에 불과하던 차이나타운이 지금은 10곳이상으로 불어났다. 티벳으로 한족이 이주하는 것과

 

너무 닮았다 단지 다른게 있다면 정권이 중국이 아닌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정통성없는

 

 군부지도자에게 있다.

 

는것뿐 중국이 개방을 했다하나 언론통제는 세계7위로 북한과 비슷하고 고위공무원의

 

비리를 캔 기자는 구속에 더해 심한 외상을 입는다. 89년 천안문민주화운동직후 삼엄한

 

분위기속에 총리 관저앞에 파룬궁회원 1만명이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시위를 한게 발단이 되어

 

국가전복의 위험을 느꼈는지 파룬궁에 관련된 사람이 연행되었다 돌아오면 식물인간이 되

 

어 죽을날만 기다릴 정도로 고문을 받는다.

 

원리주의일까 왜 그렇게까지 과민하게 대할까 한낱 기체조일 뿐인데 체제붕괴에 대한 심각한

 

위기감이 작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서부대개발은 중국의 국채를 유지하며 티벳, 위구르 이족들의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정책이다.


유목민의 땅을 영구히 중국땅으로 만들려는 수천년동안 내려오는 이민족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우린 이명박정부휘하 기업들이 참여하길 희망하는 그 사업의 의도를 파악하고 하루 빨리 모든

 

기업이 그곳에 대한 관심을 접어야 할 것이다 중국의 서부대개발은 서쪽에서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동북공정일 뿐이다.


  노무현대통령말에 원자바오 총리가 대표단을 끌고 청와대를 방문해 회담을하며 우리는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걸 강조하며 지나치게 분위기를 띄운다. 왜 그 당시 동북공정,

 

 교과서문제등 시끄러운 때이고 우리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하나의 제스처일 뿐이다.

 

2009년 간도협약 100주년을 얼마 안남긴 시기이기도 했다.


또 후진타오 총리는 이명박대통령이 대통령취임후 첫 중국방문때 하고많은 유적지중

 

건륭제현판을 보여주었을까 그리고 그를 중국인이라 호칭했을까


건륭제는 중국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동이인 만주족이었지만 그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우리 대통령이 웃는것 이외에 무얼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모든 행동의 초점을 은연중에

 

 동북공정에 맞춰놓고 있다.


동북공정은 한국의 역사를 사라지게 하는게 목적이고 역사가 사라진 민족은 주변민족에게

 

 흡수되는 전철을 밟을 뿐이다.


이성계, 인조가 집대성한 새끼중국인 사상인 소중화사상의 신봉으로 우리의 정체성이

 

상실된 자리에 중국인의 전통인 장자세습, 과부의 재가금지, 남존여비, 시집살이,

 

항렬따지기 가 언제부터인가 가보로 전승되고 있다.


  조선건국 후 우린 무엇을 부탁한다는 주청사를 그들은 아랫사람을 훈계한다는 칙사를

 

보냈다. 무얼 그리 청할게 있던가 려말의 간신 이인임이란 자의 아들이 이성계라는 잘못된

 

 문구를 고쳐달라고 180년간 통사정을 하고 임란 20년전 선조당시 그들이 조선의 청을

 

 들어주었기에 선조는 임란때 조선의 복식과 제도는 모두 대명의 것이라 비굴한 모습을

 

보였던가 기마 1만만 있으면 세계를 정복할 자신을 과시한 누루하치가 임란직후 3만의

 

기마대를 댓가없이 지원한다했지만 선조는 더러운 오랑캐라 하여 이를 거절하고 왜군보다

 

 민초들에게 더 큰 해를 입힌 명군을 받아들인다. 또한 선조의 두려움은 이성계가 왜구를

 

격퇴하고 군권을 강화해 왕위를 도둑질했듯 이순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으니 오죽이나

 

불안했을까 만일 역심을 품는다면 큰일 아닌가.


  그리고 1637년 정월 30일 지금의 송파인 삼전도 수항단에서 청태종에게 삼궤구고우(이마를

 

땅에 닿도록 세 번 절하는의식)까지 가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고대부터 겨울철에 동남풍이 불면 양자강의 미꾸라지는 배를 뒤집는 습성을 보인다.


제갈량은 강가의 미꾸라지를 보며 기후변화를 간파하고 공격할 것을 명하지만 무슨 도술은

 

 부린양 숭배하며 조조도 5만의 원정군만 끌고가 현지에서 20만으로 늘린것뿐인데 무슨

 

100만의 정병으로 원정했다는 허풍과 입담으로 꾸민 이야기를 우린 살수대첩보다 더

 

애착을 느끼며 믿음을 더 키워가는가 유비는 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중국인을 연상시키기에

 

 그들이 좋아하는것이고 조조는 영웅임에도 고대부터 북방민족이 중국과 싸웠듯 조조가

 

북쪽에 있으니 중국과 북방민족과 싸우는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이겠지.


얼마전 우리의 공영방송에서 중국이 만든 드라마 칭기즈칸을 방영했다 그는 몽골인의

 

 조상이며 중국을 침략한 침략자인데 중국인들은 마치 그들의 조상인양 그를 찬미한다.


우리가 이토 히로부미와 풍신수길을 찬양하는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을

 

 것이다. 여기도 동북공정이 있다 연개소문 누루하치 칭기즈칸을 중국인의 조상으로 만들면

 

 그들이 말을 타고 달리던 땅도 중국땅이 된다. 그런데 왜 우린 그런드라마를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거기에 대해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중국의 선결과제인 이민족의 동화나 척결과 딱 맞는 조치이며 과거 거란, 여진. 유목민의

 

 정수리인 땅에 말뚝을 박아 중국땅으로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왜 이렇게까지 된 것일까 A급 전범으로 기소되었다가 정신병자로 인정되어 판결을

 

 면한 오가와 슈메이를 중심으로 동풍회가 조직되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군국주의 학습에

 

 열을 올린다. 미군정이 정말 속은 것일까 이런 일들이 있었기에 1970년 자위대본부에서

 

 할복한 미시마 유키오 1993년 아사히 신문사에서 자결한 우익의 거물 노무라 슈스케가

 

있는것이다.


나치의 독일은 미국과 같은 서구문화이기에 잘 알고 있었을까 미국속의 유대인들이 조정을

 

 한 것일까 나치를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사람들은 앉혀 지금의 독일을 만들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친일파들을 미군정이 다시 정권에 있게한 것처럼 전후일본에서도

 

 전범세력들을 그대로 정권에 눌러앉히니 오늘의 일본이 우경화로 치닫는건 아닌지


장개석은 모택동을 제압할 절호의 기회를 만주에서 얻었지만 미국의 입김으로 휴전을 했고

 

 모택동에서 기사회생할 시간을 제공해 결국엔 중국이 공산화되어 항복한 장개석군이

 

 6.25때 중공군이 되어 소모품으로 참전한 거겠지 이렇게 잘못된 동양의 역사를 만든 미국은

 

왜 이렇게 했을까 다른 문명권에 대한 이해부족에서일까


오늘의 남의 일이 내일의 나의 일이 된다는 일본속담처럼 동양엔 옥시덴탈리즘이 존재한다걸

 

그 당시 미국이 깊이 생각했더라면 동아시아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지금 압록강철교 옆에 중국이모든 자본을 대고 건설하는 신압록강대교가 만들어지고 있다.

 

한반도에 군사정변이 일면 압록강대교는 중국군의 진격루트가 된다. 매번 중국

 

최고지도부가 북한이 어려울때마다 선물보따리를 푸는 이유를 우린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


  나침반도 신라침반의 줄임말이란 개연성이 많지만 그들은 금속활자나 다라니경까지

 

 그들의 것이라 박박 우기는 상황이니 다라니경도 89년에야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실정이니 나침반은 말도 못꺼내고 있다. 고조선의 명도전이 연나라의 화폐로 둔갑한 것처럼.


중국은 스스로 문화민족이라 하지만 종이를 만든건 채륜이 아니었고 만두도 맹획을

 

정벌하기 위해 제갈량이 만든게 아닌 기원전 6세기에도 이미 존재했던 음식이며 한자도

 

삼국지속 오나라땅이 원류가 아니라 유목민의 땅 발해만에서 나온 갑골문자가 원조이니

 

 그들의 자랑도 궁색하게 되어버렸다.


 그들은 은나라, 진이 지나, 지나가 차이나로 변한 흉노의 나라 진 그리고 북위 거란 여진

 

운남 묘족까지 이민족동화의 역사는 100년후 티벳, 위구르가 거란처럼 되지 말란법이

 

 없으며 그들이 중국화되면 그들의 다음 목표는 부탄, 투루키스탄, 카자흐스탄, 미얀마,

 

네팔이 아닐까 또 그들이 다시 100년후 중국인이 된다면 다음 목표는 어디일까 아랍의 인구는

 

8억 정도이고 여러조각으로 나뉘어 있으니 이이제이하기 쉽게 서로 반목하는 지역도 많다.

 

 야금야금 유목민의 땅을 차지한 것처럼...


  그 옛날 중국의 머리위에 지금의 러시아보다 중국에 더 큰 위협을 주던 흉노가 한국, 일본,

 

만주, 헝가리로 내몰리거나 중국에 흡수되었다.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지금의 러시아도 1000년후엔 흉노처럼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누구는 1000년이란 소리에 걱정도 팔자려니 하겠지만 김유신부터 2010년까지는 순간이었다.

 

세계 정복을 꿈꾸던 알렉산더나 나폴레옹 같은 정복자들은 그들의 정복기한을 10년으로

 

잡았지만 그래서 많은 이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눈에 잘 띄었지만 은든히 영토야

 

욕을 채워가는 중국은 천년을 목표로 한다는 게 그들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유목민의 특징은 적응력이 빠르다는 것이다. 냄비근성도 그 뿌리는 유목민의 특징의

 

연장선상이라 보면 좋을 것이다.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은 해뜨는 언덕 , 홍산 문병도 붉은산이니 해뜨는 산을 의미하는 모두

 

 알타이산의 유목민에게서 갈라져 나온 유산이다.


  유목민은 기록을 중시하지 않고 이주 시 지명만을 가지고 간다. 그래서 주몽의 엄리대수가

 

 한강의 아리수이고 경주 사로국이 아사달로 통하나보다 겨울에 러시아를 침략해 승리한

 

나라는 몽고가 유일할 정도로 유목민은 추위에 강하다.


 그들은 홍산 문명을 농경민인 중국인에게 베풀었지만 언어는 우리와 같은 주어 목적어

 

 동사를 쓰지 중국인의 주어 동사 목적어를 쓰진 않는다.


스키토 시베리아 생태권인 팍스 몽골리카에 의해 서역의 증류주인 소주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고려란 국명이 서역으로 전파되었다. 삼족오, 연오란, 세오녀 금오산 모두 까마귀

 

오자를 쓰듯 일본 초대 진무천황의 안내조 야타가라스도 까마귀였다.


노무현이 터키를 방문해 미국보다 더 가까운 형제 국가라 말한 것도 팍스몽골리카나, 까마귀가

 

살려낸 알타이유목민의 정체성회복 작품이 아닐런지


 우리 역사의 가장 큰 오점은 부여 고구려 발해에서 북방의 역사가 멈추고 그 지역에

 

이민족이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이다. 말갈, 물길, 예맥, 동호, 숙신, 여진 모두 한 민족을

 

시대별로 다르게 부른것 뿐이다.


 유치원때 호칭이 다르고 초,중고등학교때 호칭 다르고 대학교, 군대, 사회있을 때 호칭이

 

 다르듯 시대별 호칭이지 두 개의 호칭이 한 시대에 같이 쓰인 적은 없다.


  또 하나 그럼 발해란 국가 해체 후 왜 부족국가로 역행하느냐는 문제인데 정주민인 로마도

 

에투루리아 -로마에서 피렌체나 베네치아 같은 도시국가로 나우어지고 독일도 오토대제후

 

신성로마를 거쳐 수백개의 공국으로 나누어진다 발해는 반유목 국가였기에 정주농경민과는

 

조금 차이를 보인것 뿐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 발해처럼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다른

 

민족으로 애써 분리하지는 않았다.


일본과 백제가 하나였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는 분이 계신데 663년 백강전투 668년

 

고구려 멸망후 왜국은 669년에 왜국이란 칭호를 벗어버리고 일본이란 국호를 채택해

 

독자노선을 걷는다.  몽고의 원 제국이 망한 후 중앙아시아 건너로 진출한 몽골족 타타르도

 

스스로의 제국을 건설해 독자노선을 걷고 영토의 대부분을 독일에 빼앗긴 덴마크도

 

 독자노선을 걷는다 하지만 이들은 일본처럼 과거제국의 일부였다는 걸 애써 부인하지 않는다.


1700년대부터 만주족의 재혼풍습이 사라지고 조선도 이 시기에 재혼풍습이 사라져 한족처럼

 

과부의 정절이라는 규범을 모두에게 적용시키기 시작한다.


팍스 몽골리카 체제 붕괴이후의 한,중관계사는 조선시대 명과 조공 책봉관계가 성립되면서

 

임란이후 한족중심의 동아시아 질서에 안주하고 과거제도를 통해 조선지식인의 뇌리에

 

각인돼 온 중국중심적 주자학적 세계관에 깊은 영향을 받아 어느새 스키토 시베리안

 

유목민족 태반인 한국인은 자기 자신을 중국적 농경인으로 생각해 스스로의 의식속에서

 

 농경중화화하고 북방유목민을 한족의 시각과 같이 오랑캐(순록치기)로 바라보게 되었다.

 

 마침내 역사적 사실로서 엄존했던 북방유목민과의 태반공유관계가 고려역사에 미친

 

중요한 영향들은 간과하기에 이르렀다.


누군가 민족공동체에 대해 같은 고향을 주장하고, 신화와 동일한 조상과 역사적기억과

 

 특유한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의 집단이라 했다.


오토만의 엘리트군대인 예니체리 부대는 전투에 뛰어나고 절대적인 충성을 갖고 왕을

 

 섬겼지만 모두 비이슬람 가정 출신이며 다수 엘리트집단인 아스케리계급과 민족적으로

 

 달랐다.


중국은 대동소이를 외치며 10개중 6개만 같아도 우린 동일민족이라 하며 다른 민족을

 

동화시켜 버리려하지만 오토만의 예와는 많이 다르다.


앞으로 한국이 강국이 되려면 자주적인 유연성을 최대로 발휘해야 100만 외국인시대에 잘

 

 대처함은 물론 과거 우리의 무지로 멀리했던 스키토 시베리안 사람들과 유대감을 공고히

 

 할 수 있지 않을까. 난 평생 노력해 처음 목표의 4%만 달성되어도 좋다.

생각한다 그거라도 이루지 않았는가 나는 그 결과에 만족한다.


중국은 한마디로 스테로이드를 투입한 일본이다. 중국은 경제적 규율보다 사회적인

 

 관계를 더 중시한 국가이다. 

 

자금을 정치적으로 분배하고 경제자료를 조작하는 공산주의 국가다.


이윤을 요구하는 주식투자자보다 현금을 요구하는 은행가들과 정부관리가 더 중요한

 

국가이다. 일본이 그랬듯 중국도 경제성장 속도가 조금만 늦춰지면 붕괴에 직면할 수 있고

 

나는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건대 2020년쯤엔 중국의 경제가 붕괴되고 이

 

 여파로 2025년엔 한반도에 통일국가가 들어설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확신한다.


또,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우리의 앞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면 나는 족하다. 시대는 그저 왔다가 갈뿐이다.


장부가 세상에 나와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할 것이오


만일 쓰이지 않는다면 물러나 밭가는 농부가 되어도 족하니라

 

 


 

이준호88

  •  

 

P101 트럼프대통령은 비서실장처럼 풍수사를 데리고 다니고 클린턴대통령은 오벌오피스 공사를

풍수사에게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용한 침공입니다. 잘나가시다 삼천포

ㅡ 부자되는 풍수테크 읽어보세요.






호주문제 중국사신에게 궁전실세들이 벌벌기는 대장금에 열광하는 한국을 보는것 같다.

호주에 대한 중국의 최종 목적은 티벳,위구르 같이 호주를 중국영토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이어도문제 분쟁지역으로 만들면서 양동작전 진짜 속내는 제주도 '서복공원'에

중국지도자들마다 와서 방문싸인을 하고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얼뜻하겠는가? 제주도 다 먹겠다는뜻 아닌가 제주도땅을 중국인들이 미얀마처럼

자꾸 사들이는 이유가 무언가 잘생각해보아야한다.






P50 시진핑 ㅡ 실제로 한국은 과거에 중국의 일부였다. 이 말을 할 수 있었던 근거는

주원장 ㅡ "조선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우니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하거라" ㅡ조선이 중국의

일부라는 말을 위화도 역모세력이 자신들의 치부를 위해 인정했기 때문이다.(욕망하는지도 )

이 와중에 중국에서 두들겨 맞고와도 유니클로 가서 일본에 시비걸고 있으니 나라꼴이 걱정된다.

근래 송영길씨가 미군철수 이야기하고 드라마 조선구마사 그게 뒷배경이 중국지도부였구나!






이 책을 읽으니 티벳이 6.25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때 중국에 병합되는 과정을 그린

중국의거대한기차 ㅡ를 보는 느낌.

얼마전 일어난 미얀마쿠데타도 중국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그이전에 경제의존도와

중국인의 이민이 현재 호주의 경우와 똑같다.

대만,싱가폴,위구르,내몽골,티벳,몽골,시베리아,간도,북한,한국,미얀마,호주,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점점 세력을 넓혀 중국땅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실 중국인은 섬서성,하남성에 살던 소수민족이었는데 주변이민족들의 침입에 시달리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을 만들어 주변민족을 중국인으로 흡수하는 정책을

고대로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다.(한자의 역설,대쥬신을찾아서 )

 

 

 

 

 

내용은 구구절절 다 맞고 공감하는데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 많아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호주를 비롯한 세계를 중국땅으로 만들자는 얘기다.

그것이 중국의 최종 목적이고 그 중간에 호주가 징검다리 역할을하고 있는것이다.

책ㅡ거란,잊혀진 유목제국이야기
만주족의청제국
88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우리나라도 이미 많이진행되고있다. 민주당 이 중국에게 하는 꼴들을 봐라. 정신단디 차리자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k****g | 2021.09.08
구매 평점5점
책의 내용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21.08.20
구매 평점5점
중국의역사는 주변민족흡수의역사다 이게 공산주의라는 팽창주의를만나 티벳호주문제가생긴것이다88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자**국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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