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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 인생 후반전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to do list

리뷰 총점9.6 리뷰 25건 | 판매지수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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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20g | 142*210*14mm
ISBN13 9791190826594
ISBN10 119082659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젠 나답게 살자!”
_인생의 전환기를 당당하게 맞이하는 다짐


100세 시대, 젊음이 길어지고 있다.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50대는 다시 시작하는 세대다. 더 이상 젊지 않고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라고 받아들여졌던 건 옛말이다. 올해 사회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윤여정 배우가 70대 중반의 나이에 전성기를 열어젖히며 5060의 롤 모델로 자리 잡았고, 김혜수, 이병헌, 고현정, 이영애 등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칭송받으며 50대라곤 믿기 힘든 동안으로 여전히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선 세계적인 골프 선수 필 미켈슨이 50대 나이로 사상 첫 메이저 우승 기록의 금자탑을 세우며 50대 파워를 자랑했다.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주위만 둘러봐도 50대는 젊고 생기 있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며 사회에서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는 50이야말로 나답게 살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황금기라고 말한다. 저자는, 50에도 성장하려는 열정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고 못 박는다. 50이 인생의 내리막길 아닌 새로운 시작이니 말이다. 나를 돌보고 가꾸며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할 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_
오십에도 성장한다는 것

1장 오십부터는 나를 돌봐야 한다

몸을 돌보듯 마음도 돌봐야 한다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힘
오십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좋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할 때
나를 가꾸는 데 전념하기로 했다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 첫 번째_나를 돌보기 위한 5가지 방법

2장 오십부터는 나밖에 없는 것처럼

모든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내 감정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부부 사이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더 큰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것
지금 일어난 일은 내게 꼭 필요한 일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 두 번째_나로 살기 위한 6가지 방법

3장 오십부터는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

꿈꾸기에 오십은 늦지 않았다
당신은 이미 특별한 사람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이기 때문에
내 인생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중년의 뇌가 가장 훌륭하다
나를 위해 에너지 넘치게 살자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 세 번째_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7가지 방법

4장 오십부터는 건강하기로 했다

내면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즐거움
적극적인 생각, 추진력 있는 행동
걷기와 명상으로 삶의 근육 키우기
바라볼 땐 바라보고, 들을 땐 들어라
인생 후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법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나이
소식과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몸 만들기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 네 번째_건강하게 살기 위한 7가지 방법

5장 오십부터는 가치관을 바꿔라

정확한 사고력이 필요한 이유
배우고자 하는 욕망을 발산하는 기쁨
당당한 태도, 긍정적인 말
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한다
나답게 살기 위해 나만 할 수 있는 것들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 다섯 번째_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5가지 방법

나오며_
오십, 삶이 더 깊어지는 시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무지개색을 가지고 있다. 오십엔 그동안 살아온 삶의 경험으로 여러 가지 색을 합쳐 더 예쁘고 다양한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50대 중년을 맞이한 우리도 과거엔 신세대의 상징인 X세대의 일원이자 주축이었다. 나를 아끼며 주체적으로 살고자 했었다.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생 후반엔 나답게, 자신 있게, 당당하게 살겠다.
오십부턴 오늘의 나를 즐기고 사랑할 줄 알며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가고 싶은 곳 또한 매우 많다. 남은 반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우리는 모두 갖추고 있다.
--- 「오십에도 성장한다는 것」 중에서

청년기의 수확은 ‘성공’이고, 중년기의 수확은 ‘균형’이며, 노년기의 수확은 ‘지혜’라고 했다. 오십 이후에 맞는 삶은 젊은 시절의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균형을 잘 잡아야 ‘행복’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중년기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타인을 돌보기보다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다. 부질없는 걸 좇아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기 위한 길을 지향해야 한다.
여태까지 남편을 잘 보조하고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웠다. 이젠 나를 바로 세우고 남은 인생 후반을 위해 홀로서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스스로 중심과 균형을 잡고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 「몸을 돌보듯 마음도 돌봐야 한다」 중에서

50대 이후엔 낮은 단계에서 만족하려는 삶에서 벗어나 높은 단계의 자아실현을 위해 살아야 한다. 기본적인 욕구의 낮은 단계에서 만족하려는 자신을 높은 단계의 욕구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삶의 만족도나 충족감을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다섯 가지 욕구 중 낮은 단계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물론 낮은 단계의 의식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욕구 단계를 높일수록 뇌에서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면서 쾌감도 커진다. 욕구가 높아지면 병에 쉽게 걸리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이다. 50대부턴 기본적인 욕구 충족을 넘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중에서

중년은 억울하다. 가장 똑똑하고 행복한 시기임에도 평가절하된 면이 있다. 이런 중년의 오해 이면엔 문화적인 문제가 웅크리고 있다. 노화는 ‘순차적 상실’이라는 단순한 인식 말이다. 또 그간 학자들이 중년은 건너뛴 채 노인들을 대상으로만 노화를 연구한 이유도 없지 않다.
많은 사람이 중년의 인생이 주는 귀중한 기적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자신이 꽃보다 향기롭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그저 운명만 탓하며, 헛된 곳에서 기적을 찾으려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 간다. 그러니 과거에 얽매여선 안 된다.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야 다음 세대도 보고 배운다. 우리 스스로 중년의 뇌가 가장 똑똑하다는 걸 믿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 「중년의 뇌가 가장 훌륭하다」 중에서

갱년기, 페경기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부분은 전성기가 끝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여성으로 생각한다.
폐경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여성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젊어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돈을 쓰라고 부추긴다. 2~30대 젊음을 유지하는 것에 큰 가치를 부여하며 비싼 화장품을 쓰라고 부추긴다. 매스컴에선 성형이 젊음을 유지시켜 줄 거라고 광고한다.
왜 중년 여성을 2~30대의 외향적인 모습에 견줄까? 50대는 2~30대의 외향적인 모습과 달리 더 많은 걸 누릴 수 있는 나이다.
---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나이」 중에서

‘성공적인 중년 발달에 관한 맥아더재단 연구네트워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중년의 갱년기를 연구하고 있다. 8000여 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진행한 이 연구에서 대상자의 5퍼센트만이 갱년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대상자 중엔 중년으로의 진입을 행복한 시간으로 가는 여정으로 인식하는 이들도 많았다.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였다. 나이 들수록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기라도 하는 걸까? 그렇진 않다. 비결은 ‘뇌의 결심’ 덕분이다. 나이 들수록 뇌가 감정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중년의 뇌는 본능적으로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 감정’에 더 주목한다고 한다.
--- 「배우고자 하는 욕망을 발산하는 기쁨」 중에서

누구나 생로병사를 겪는다. 갱년기나 폐경은 노화의 표식이 아니 라, 많은 걸 누릴 수 있는 나이에 이르렀다는 표식이다.
젊은 사람들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는 젊은 시절을 그리 워하며 돌아가고 싶겠지만, 누군가는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 역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경쟁하며 아등바등 살고 싶지 않다.
이제야 비로소 나만의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게 더 현명하다.
오십은 노화가 아니라 삶이 더 깊어지는 시간이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다.
--- 「오십, 삶이 더 깊어지는 시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속 공감 어린 에피소드가 우리를 반긴다. 40대에 느닷없이 찾아온 갱년기로 몸이 아프고 마음이 불안해져 신이 원망스럽기까지 했던 경험, 누군가의 며느리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삼 남매의 엄마로서 살아온 기분, 중년이야말로 가장 똑똑하다는 사실,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신화로 통하는 박형미 회장의 인생 역전 사례까지.

신체적·정신적·심리적으로 급변하는 50대, 몸과 마음이 나약해지고 쇠약해지며 인생의 전환기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도 할 것이다. 그럴 때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고 위로하며 앞으로의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지려 해야 한다. 유연하게 대처하며 자신 있고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자 하는, 50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차에 올라타야 한다.

책에는 50에도 열정을 갖고 성장하고 도전하며 사는 가치관, 마음가짐, 태도, 자세, 습관, 방법, 다짐 등이 30가지 이야기로 펼쳐진다. 저자가 여자, 아내, 엄마이자 부모, 자식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일에만 치여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가꾸지 못했던 50 이전의 삶을 반면교사 삼아, 50 이후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따라가 보자!

“오십부터는 멋지게 나이 들겠습니다!”
_인생 후반전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to do list

나답게! 자신 있게! 당당하게!

40대의 어느 날부턴가 초조하고 불안하고 짜증이 나고 울적해진다. 소화도 안 되고 머리고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무겁다. 갱년기가 찾아온 것이다. 신체적·정신적·심리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인생의 내리막길에 올라탄 걸 실감한다. 그렇게 50대에 들어서고 처진 어깨와 푸념 섞인 한숨은 늘어만 간다. 하지만 한탄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50에는 변화의 기류를 면밀하게 살피되,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나밖에 없는 것처럼 자신감 있는 태도와 당당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 저자는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하며 산다며, 조선 후기 학자 윤형로의 《계구암집》의 한 구절을 빌려 “비난과 칭찬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50대에는 타인과 경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어정쩡한 나이 중년을 조명하기 시작했다. 중년의 뇌를 연구해 온 학자들은 입을 모아 “중년의 뇌가 가장 똑똑하다”고 말한다. 중년에야 비로소 지혜와 이성과 기억력을 갖고, 더 똑똑하고 침착하며, 행복하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이라는 문구에서 시작되는 고정관념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인생 후반전에 임하면 좋겠다.

50대는 당당해도 된다, 당당할 필요가 있다. 작금의 50대 신중년을 맞이한 이들은 과거 1990년대 초 신세대 상징 ‘X세대’의 일원이자 주축이었다. 주체적으로 자유로웠고 자기주장이 강했으며 모든 면에서 당당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질 것도 이유도 없지 않은가. 몸과 마음이 힘들고 사회와 시대가 수동적인 삶의 자세를 요구할지라도, 당당하게 스스로를 아끼고 주체적으로 살아갔으면 한다.

비로소 시작되는 내 인생의 전성기!
정신분석학자 칼 구스타브 융은 “인생의 아침 프로그램에 맞춰 인생의 오후를 살아갈 순 없다”고 했다. 이 경고 섞인 문구는, 50대를 맞이한 이 시대 신중년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을 다르게 보는 시작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여성으로서의 50대는 인생의 아침에 며느리, 아내, 엄마 그리고 여자, 자식의 역할에 머물렀다면 인생의 오후엔 진정한 ‘나’를 찾아 온전히 내 앞에 마주서야 한다. 50대에야 비로소 나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나만의 50’은 그냥 오지 않는다. 내가 직접,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부지런하게 살았지만 삶의 의미를 잃고 우울하고 공허했던 저자는 ‘독서’에서 찾을 수 있었다. 잠자는 시간, 먹는 시간,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곤 독서로 채웠다.

생존을 위한 독서는 곧 삶의 의미와 꿈을 찾는 독서로 나아갔다. 나를 알아갔고 세상과 소통했다. 책 덕분에 부족한 점을 깨닫고 생각의 변화를 얻었으며 체계적이고 검증된 정보를 습득해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50 이후, 인생의 후반전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게 될 그녀가 반짝반짝 빛난다.

50대 이후 삶을 바꾸는 법
남편과 함께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며 쉬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오다가 느닷없이 찾아온 갱년기로 몸과 마음이 지쳐 버린 저자 정미숙은, 이 책을 통해 잃었던 삶의 의미와 꿈을 되찾아 성장하는 법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그녀가 50대에 들어서도 우울과 공허와 무기력에 낙담하지 않고 새로운 삶의 보람을 찾아 부단히도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어느새 긍정적으로 바뀌어 있는 50의 삶이 앞에 놓여 있을 테다.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 내 감정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 부부 사이를 다시 가꾸기
· 걷기, 소식, 명상으로 건강하기
· 긍정적인 말, 자신 있는 태도, 당당한 자세

성장을 통해 삶을 바꾸는 법을 강요하지 않고 강조하며 몸소 보여 준다. ‘나’를 되찾고 하고 싶은 일도 찾았지만 맡은 역할 때문에,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세상의 편견 때문에, 주위 시선 때문에 애써 몸과 마음을 돌려 세우고 마는 이들에게 사려 깊은 이야기를 건넨다. 50이야말로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일단 한 번 해 보라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말이다.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고 사랑을 말하고 멋진 인생을 얘기하라.’
_본문 중에서

50대는 인생의 최저점으로 가는 내리막길이 아니라 인생의 ‘프라임 타임’이자 ‘골든아워’라는 사실을 몸과 마음에 새겨야 한다. 시대가 원하는 나아가고자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성장하는 오십’을 발 빠르게 받아들여 인생에 대입해야 한다. 어느새 풍성하고 윤택하게 바뀐 삶을 발견하게 된다. 책이 전하는 이야기와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짚어나가면,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에 대입해 보며 다가올 날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실감나게 그려 볼 수 있을 테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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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시간이 오십을 성장시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2.01.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배움의 시간이 오십을 성장시킨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모든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더 큰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다. 중년기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타인을 돌보기보다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다. 부질없는 걸 좇아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기 위한 길을 지향해야 한다. '성공적인 중년 발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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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시간이 오십을 성장시킨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모든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더 큰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다. 중년기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타인을 돌보기보다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다. 부질없는 걸 좇아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기 위한 길을 지향해야 한다. '성공적인 중년 발달에 관한 맥아더재단 연구 네트워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였다. 나이 들수록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기라도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비결은 '뇌의 결심'덕분이다. 나이 들수록 뇌가 감정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중년의 뇌는 본능적으로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 감정'에 더 주목한다고 한다.

요즘 사람들은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조선 후기 학자 윤형로의 계구암집에는 "비난과 칭찬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라는 문구가 있다. 50대에는 타인과 경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지금은 생존을 위한 일만 권 독서에 몰입하자. 나를 알아가고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다. 책 덕분에 부족한 점을 깨닫고 생각의 변화를 얻으며 체계적이고 검증된 정보를 습득해 인생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행복이나 성공을 부에서 찾으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성공의 의미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가치관의 부재에서 오는 삶의 방황이 절정에 달하는 시간이 오십의 나이일는지도 모른다. 욕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만 삶을 지속하기가 버겁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오십 대에 정신을 충만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비움'이다. 비움의 시간을 좇아가다가 보면 무소유의 미덕을 알게 되면서 삶에 충만한 여유가 찾아오게 된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정신 또한 맑아진다. 내적 평화를 위한 정신 수양으로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련의 인연을 깨끗이 끊어낸다. 삶이 그러한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건 인생의 기본이다. 모친의 생각과 사상을 어찌할 도리가 없다면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설득을 하려고 해서도 안 되고 설득을 해야 할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노년에 지혜롭지 못하게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팔자를 어찌할 도리가 있겠는가. 인정하고 들어가면 마음이 편해진다.

 

 

오직 나만을 위해 공부하고 독서하는 시간을 보내자. 수련의 시간인 것이다. 돈과 시간을 오직 나만을 위해 쓰는 것이다.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되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이질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공자는 50세를 지천명이라고 했다. 하늘의 명을 안다는 뜻이다. 쉰 살이 되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까닭을 어렴풋이나마 깨달아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기 의지만이 아닌 하늘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느끼는 나이다.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항상 선택하며,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내면의 세계가 완전히 평화롭게 유지되어야만 한다. 추사 김정희의 제주도 유배 생활에서 느꼈던 만감을 꿋꿋하게 이겨낸 의지를 배우자. 욕심과 욕망이 배제된 상태가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며, 진정한 의미의 가치와 행복은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웃과 함께 하는 가치가 바른 가치이다. 다 함께 공존하면서 바른 가치의 삶을 추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2022년을 그려본다.

행복은 기회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며 가치가 있는 건 배워야 오는 것이지 기다린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오십은, 봄 여름을 지나 이제 겨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을 때다. 가을의 문턱에 무르익어 열매를 충분히 맺어야 할 때이다. 그동안 뿌려놓은 씨앗이 결실로 얻어지는 시기이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길고 긴 겨울을 대비해야 할 때이다. 이런 오십에 누군가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헛된 생각임을 깨닫고 하루를 충실하게 지내야 할 때가 바로 오십 대이다.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정미숙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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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10.1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인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청년기의 수확은 '성공'이고, 중년기의 수확은 '균형'이며, 노년기의 수확은 '지혜'라고 했다. 오십 이후에 맞는 삶은 젊은 시절의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균형을 잘 잡아야 '행복'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중년기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타인을;
리뷰제목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인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청년기의 수확은 '성공'이고, 중년기의 수확은 '균형'이며, 노년기의 수확은 '지혜'라고 했다. 오십 이후에 맞는 삶은 젊은 시절의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균형을 잘 잡아야 '행복'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중년기에 인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타인을 돌보기보다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다. 부질없는걸 좇아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기 위한 길을 지향해야 한다.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였다. 나이 들수록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기라도 하는 걸까? 그렇진 않다. 비결은 '뇌의 결심' 덕분이다. 나이 들수록 뇌가 감정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중년의 뇌는 본능적으로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 감정'에 더 주목한다고 한다.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걸 구분하면, 삶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평화롭게 흘러가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항상 선택하며,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이나 성공은 ''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성공과 행복은 동일하지 않다. 성공과 행복은 각자의 기준과 경험에서 정하는 것이다. 나는 성공이 아닌 삶의 태도로 사람을 평가하려 한다. 성공에도 권리가 있고 실패에도 권리가 있으니 말이다. 모든 변화엔 고통이 따른다. 진정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도전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 내야 30년을 더 살 수 있는 솔개처럼, 의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늙어서 도전을 못 하는 게 아니라, 도전을 안 했을 때 늙는다.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기에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나만의 생각과 남다른 경험으로 나만의 삶을 살 수 있다. 내 인생의 책임은 타인의 몫이 아니다. 내 몫이다. 의기소침해질 필요가 없다. 중년의 뇌가 가장 똑똑하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아 보자.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신뢰하고 받아들여라.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고 사람과 물건의 자리를 찾는 일부터 해 나가자. 여기저기 박혀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마음을 풀어내고 비우자. 정리하고 비우고 덜어내야 한다. 정확한 사고력으로 인생 후반을 지혜롭게 살자. 인생은 평생 배움의 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자신감 있는 태도와 긍정적인 마로 나를 바꾸자. 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건 인생의 기본이다. 내 삶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기적이 될 수도 있다. 자산을 늘리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나만을 위한 공부를 하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살아 숨 쉬고 행동해야 존재한다. 인생은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아쉽지 않고 아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내 인상만 아쉬운 것 같고 내 인생만 아픈 것 같고, 그런데 사실은 다 아픈 거다. 다 아프고 다 아쉬워한다. 이제부터는 내려놓자. 난 웃고 살기로 마음먹었으니까. 이제부터는 모든 걸 내려놓자.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정미숙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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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삶이 더 깊어지는 시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e******i | 2021.08.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정미숙님은 자신의 책읽기를 "생존 독서"라고 표현합니다. 3년 동안 밤낮 가리지 않는 생존 독서로 내가 바라는 삶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릴 적 꿈을 다시 찾기로 했을 때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절망의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저자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을 때 매일 매일 서점에 나가 나를 위로해 주는 책을 몇시간 씩 읽;
리뷰제목

저자 정미숙님은 자신의 책읽기를 "생존 독서"라고 표현합니다.

3년 동안 밤낮 가리지 않는 생존 독서로

내가 바라는 삶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릴 적 꿈을 다시 찾기로 했을 때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절망의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저자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을 때

매일 매일 서점에 나가 나를 위로해 주는 책을 몇시간 씩 읽었던 적이 있었어요

장르도 가리지 않고 분량도 가리지 않고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생존 독서 였네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무지개색을 가지고 있다

오십엔 그동안 살아온 삶의 경험으로 여러 가지 색을 합쳐

더 예쁘고 다양한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참 좋은 표현입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칙칙한 회색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변화가 오면 마음도 생각도 점점 퇴색한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자꾸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

저자는 중년의 뇌가 가장 똑똑하다고 격려합니다.

중년은 노년이 아니다.

아직 노년의 단계에 이르지 않았고

중년은 한 번 더 다른 인생을 도전할 수 있는 나이다.

 

나는 일을 하면서, 자투리 시간마다 책을 읽고 깨달은 부분들을 발췌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홀로 기획, 촬영, 편집, 마케팅, 집필까지 하려면

일주일이 차고 넘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배워서 함께 살아가는 시간으로 같이 점핑을 하거나

아니면

아나로그도 아니고 디지털도 아닌 중간에 끼여

아무것도 못하는 노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5가지 방법

1.정확한 사고력으로 인생 후반을 지혜롭게 살 수 있다.

2.인생은 평생 배움의 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3.자신감 있는 태도와 긍정적인 말로 나를 가꾸자.

4.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건, 인생의 기본이다.

5.내 삶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기적이 될 수 있다.

책은 저자의 독서 실력을 증명하듯

다양한 책의 내용이 소개됩니다.

청년기의 수확은 '성공'이고

중년의 수확은 '균형'이며

노년의 수확은 '지혜'라고했다.

코로나 이후의 삶은

예전과 달라질거라고 말합니다.

현실에 안주해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삶이 될거라고 말합니다.

위기감을 느껴지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내 삶의 펜데믹이 올 수도 있습니다.

차분히 자신을 다독이며 한 가지씩

배우고 혹은 정리하고

도전하고 아니면 버리기도하며

우왕좌왕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장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될것 같은

분위기가 자신를 더 움츠리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나 만의 생각과 남다른 경험으로

나 만의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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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배움의 시간이 오십을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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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2.01.03
평점5점
삶의 만족도는 65세에 절정을 보인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a | 2021.10.13
구매 평점5점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를 읽을 나이는 지났지만 동생의 강추가 있어서 구매합니다,잘 읽어보겠슴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b********u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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