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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 2021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양장 ] 비룡소 창작그림책-070이동
육월식 글그림 | 비룡소 | 2021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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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0g | 228*252*8mm
ISBN13 9788949102559
ISBN10 89491025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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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매일 쓰는 마스크, 칸막이가 쳐진 책상··· 나와 꼭 닮은 선인장 친구들 이야기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마스크를 쓰고, 서로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하는 등 팬데믹 상황의 우리와 가시가 있어 만질 수 없는 선인장이 닮았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이다.

어느 날, 길쭉이 선인장네 학교에 동글이 선인장이 전학을 온다. 동글이는 몸속에 새가 둥지를 짓고 사는 특별한 선인장이다. 길쭉이는 동글이의 초록 새가 궁금해 친구를 향해 손을 뻗고 만다. 책 전반에서 행동이 조심스럽고 세심한 아이로 그려지는 길쭉이가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친구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나타내는 장면이다. 하지만 두 친구는 각자의 당연한 마음을 알아차리거나 서로에게 표현하기도 전에 선생님에게 혼이 난다. 나란히 반성문을 쓴 뒤, 동글이는 길쭉이를 기다린다. 그리고 하굣길에 이젠 누구도 뛰놀지 않는 놀이터를 발견한 두 아이는 미끄럼틀도 타고 모래놀이도 하며 신나게 논다. 바깥세상의 규칙이나 설정으로부터 예외적인 이 공간에서 길쭉이는 그네를 탄 동글이의 등을 살며시 손으로 밀어 주는데, 이때 무채색이었던 세상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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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 수 없어도, 우리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2021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심사평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마스크를 쓴 선인장 아이라는 흥미로운 주인공, 이야기의 탄탄한 구성과 차분한 그림, 글 없이 많은 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그림 속 성실한 디테일이 마음을 끌었다. 태어나자마자 투명 가림막으로 격리된 공간에서 자라고, 내내 마스크를 쓰고 지내며 학교에서도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라는 규율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다. 시절을 기억하는 그림책, 시절을 뛰어넘어 오래 남는 그림책으로 잘 정리되기를 기대한다. - 이수지(그림책 작가)

글 없는 그림책인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아무도 만질 수 없는, 만져서는 안 되는 이 이상한 시기를 이야기한다. 공들여 잘 만든 프레임들 속에 배치된 부드러운 흑백의 수묵 채색의 면 속 뾰족한 선인장 주인공들의 가시에 감정이 이입된다. 그러나 책은 그들의 마음을 잇는 꼬리 달린 초록빛 벌새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완결된다. 그림책은 시대의 서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그림 스타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가의 꿋꿋한 의지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이지원(그림책 기획자,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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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상황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글 없는 그림책으로, 마스크를 쓰고 서로 거리를 지켜야 하는 주인공 선인장들의 모습이 지금의 아이들과 꼭 닮았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낯선 세상을 마주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함께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는 지금 이 시절을 지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억의 방식을 제공한다.

■ 매일 쓰는 마스크, 칸막이가 쳐진 책상··· 나와 꼭 닮은 선인장 친구들 이야기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마스크를 쓰고, 서로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하는 등 팬데믹 상황의 우리와 가시가 있어 만질 수 없는 선인장이 닮았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이다.
어느 날, 길쭉이 선인장네 학교에 동글이 선인장이 전학을 온다. 동글이는 몸속에 새가 둥지를 짓고 사는 특별한 선인장이다. 길쭉이는 동글이의 초록 새가 궁금해 친구를 향해 손을 뻗고 만다. 책 전반에서 행동이 조심스럽고 세심한 아이로 그려지는 길쭉이가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친구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나타내는 장면이다. 하지만 두 친구는 각자의 당연한 마음을 알아차리거나 서로에게 표현하기도 전에 선생님에게 혼이 난다. 나란히 반성문을 쓴 뒤, 동글이는 길쭉이를 기다린다. 그리고 하굣길에 이젠 누구도 뛰놀지 않는 놀이터를 발견한 두 아이는 미끄럼틀도 타고 모래놀이도 하며 신나게 논다. 바깥세상의 규칙이나 설정으로부터 예외적인 이 공간에서 길쭉이는 그네를 탄 동글이의 등을 살며시 손으로 밀어 주는데, 이때 무채색이었던 세상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다.
두 친구가 마음을 나누는 장소로 안내하는 ‘새’는 줄곧 곁을 날아다니며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이끈다. 함께 나누어 먹을 과자를 챙겨 친구를 만나러 달려가는,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하루에 동글이와 길쭉이 뒤로 커다란 초록빛 수풀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숨은 알록달록한 새들은 마치 동글이와 길쭉이처럼 우리도 껍질 안쪽의 진짜 마음을 발견하고, 서로의 색으로 물들 수 있을 거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읽힌다. 육월식 작가는 “사람과 동물, 식물 그리고 소리의 파동이나 볼에 와 닿는 햇빛까지 세상의 모든 것은 부딪힘과 접촉으로 생겨난다. 경계를 넘고 서로를 알아 가는 사귐의 시작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 상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나와 친구의 마음속 새는 어떤 색인지, 마스크를 쓰는 기분은 어떤지 또 마스크 뒤로 보이지 않는 선인장 친구들의 표정을 짐작해 보는 일은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단순히 한 시절을 그려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각자가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경험한 감정들을 돌아보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이 시절을 지나고 있는 모두의 삶을 위로하는 힘을 가진 사려 깊은 그림책이다.

■ 무채색 세상을 색으로 가득 물들이는 서로의 온기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글 없는 그림책인 만큼 이야기의 흐름을 그림에 디테일하게 녹여냈다. 먼저, 장면의 구성이 눈에 띈다. 과거와 현재의 종이 색상을 달리해 시간의 흐름을 보여 준다. 또 한 페이지에서도 프레임을 여러 개로 나누어 보다 짧은 순간의 동작을 포착해 주인공들의 행동에 몰입하게 하다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그림을 양 펼침면에 꽉 채워 무게를 더해 주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흑백의 수묵화로 그려진 그림은 ‘색의 변화’를 주된 상징으로 삼았다. 동글이 선인장 몸속의 초록 새를 주 색깔로 내세워, 접촉이 일어나는 순간에만 색을 가미하여 장면을 극대화한다. 줄곧 무채색이었던 풍경이 동글이와 길쭉이가 서로 마음을 나누는 순간에는 밝은 초록빛으로 꽉 채워져 마음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글 없는 그림책’이라는 포맷은 설정과도 어우러진다. 글 대신 그림이 주는 느낌과 상상이 끝이 없는 것처럼, 마스크를 쓴 기묘한 시절의 우리 역시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 무한하다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또 실제로 새가 몸에 둥지를 짓고 사는 선인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차용해 이야기를 발전시킨 만큼 모두 다른 선인장의 모양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자화상처럼 교실 뒤 한편에 놓여 있는 선인장 화분이나 공기청정기, 손 소독제 등 곳곳에 묻어 있는 상징을 발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끝없이 확장시킬 수 있는 그림책이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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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 육월식(비룡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h******8 | 2021.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육월식 비룡소               그림책을 통해 아들과 마음을 교유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는 요즘, 코로나 시국을 담은 그림책에 시선이 머물렀다. 바로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육월식 작가의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이다. 그림책의 이야기를 바라보며 칸막이, 마스크, 거리두기를 하며 세상을 살아;
리뷰제목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육월식

비룡소

 

 

 


 

 

    그림책을 통해 아들과 마음을 교유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는 요즘, 코로나 시국을 담은 그림책에 시선이 머물렀다. 바로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육월식 작가의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이다. 그림책의 이야기를 바라보며 칸막이, 마스크, 거리두기를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춰보게 된다.

 

 

 

코로나 시대에 그림책이 전하는 위로의 방식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는 길쭉이 선인장네 학교로 동글이 선인장이 전학을 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인장 친구들의 모습이지만 투명 칸막이가 쳐진 학교 생활, 만져서도 안 되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그림책의 장면에서 요즘 우리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쭉이가 동글이 머리에 새둥지가 있는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여 만지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선생님께 혼이 난 두 친구 사이를 초록새가 날아다니며 마음 사이를 이어준다. 텅빈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쿠키를 나눠 먹으며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그림책 표지를 처음 봤을 땐 뾰족한 가시가 있는 선인장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끔했다. 서로 가시를 품고 있어 가까이 하기도 어렵고 다정하게 손을 건넬 수도 없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지만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다. 만질 순 없어도 가까이할 순 없어도 마음만큼은 주고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따뜻한 온기를 담아 가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읽은 초등생 아들은 학교 생활도 그렇고 친구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다고 했다. 칸막이에 마스크를 쓰고 힘들게 사는 모습이 어떻게 생각하면 2100년도의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데, 코로나로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똑같다며 더 마음으로 공감을 하였다.

 

 

 

 


 

 

   그림책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로 서로 그네를 타고 밀어주는 장면이었다. 무채색이었던 세상에 서로의 마음이 가닿자 초록으로 번지는 그 빛깔에 코끝이 찡해졌다. 비록 안전문제로 거리는 두고 살아야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험난한 세상이라도 변화할 수 있고, 온기로 채울 수 있다고 그림책에서 배우고 마음을 다독여본다.

 

 

   본문의 구성도 글자없는 그림책으로 말없이 선인장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거닐어 보는 시간이 참 좋았다. 절제된 문장 덕분에 마음에 더욱 집중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지금 그림책에서 친구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 어떤 생각을 할까?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 친구들의 마음이자 요즘을 사는 초등생 아이의 마음 한켠을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하였다.

 

 

  연일 코로나 확진 소식이 기록 경신을 하듯 마음을 쓸어내리게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림책이 전하는 위로와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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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마음 위로받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u | 2021.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코로나 4단계 .. 그림책으로 코로나로 지친마음을 위로받기 좋은 책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글그림-육월식) 비룡소 출판사코로나19라는 상황을 글자하나없이 은유적인 그림만으로 표현한 따뜻한 그림책.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가림판에 막혀서 친구들과 가까이하고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현실을 선인장 주인공들에 빗대어 당대성가득한 그림으로 표현했다전학을 가게 된 동글이는 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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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 4단계 .. 그림책으로 코로나로 지친마음을 위로받기 좋은 책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글그림-육월식) 비룡소 출판사

코로나19라는 상황을 글자하나없이 은유적인 그림만으로 표현한 따뜻한 그림책.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가림판에 막혀서 친구들과 가까이하고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현실을 선인장 주인공들에 빗대어 당대성가득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학을 가게 된 동글이는 몸속에 새가 둥지를 짓고 사는 특별한 선인장이다.
길쭉이 선인장은 초록새가 궁금한 나머지 그만 동글이를 만지고 결국 선생님께 혼나게 된다.
친구를 만졌다는 이유로 혼나게 되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아파 장면을 넘기지못하고 계속 그림을 살피고 살폈다.
동글이와 길쭉이는 누구도 뛰놀지않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길쭉이가 그네를 탄 동글이를 밀어주자 세상이 초록빛으로 변한다. 초록빛은 분명 우리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일거다.
비록 지금은 누구를 만나지도 다정하게 다가갈수도 없지만 내게도 아이의 마음속의 초록새가 희망가득한 마음과 진심을 주위에 전해주길 바란다.
언제 다시 놀이터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뛰어노는 초록새가득한 세상이올지모르겠지만 분명 오겠지.
비록 지금은 모두가 힘들지만 이 책을 읽으며 지금 우린 마스크뒤의 표정을 마음으로 읽는 법을 배우는 중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위로해본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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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시대를 기억하는 따뜻한 위로 -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8 | 2021.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룡소에서 출간 된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는글 없이 무채색의 따뜻한 그림들로만구성되어 있어요.밖에 나갈때 마스크부터 챙기는 우리 아이들.서로 안고 포옹하는 것이 꺼려지는 시대.칸막이가 있는 책상과 텅 비어있는 놀이터.가족들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만나는 풍경…이 모든 시대상이 마스크 쓴 선인장아이들의일상으로 표현되어 짠한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글이 없으니 아이들;
리뷰제목
비룡소에서 출간 된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는
글 없이 무채색의 따뜻한 그림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밖에 나갈때 마스크부터 챙기는 우리 아이들.
서로 안고 포옹하는 것이 꺼려지는 시대.
칸막이가 있는 책상과 텅 비어있는 놀이터.
가족들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만나는 풍경…

이 모든 시대상이 마스크 쓴 선인장아이들의
일상으로 표현되어 짠한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글이 없으니 아이들과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며 읽기에 무리 없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에
아이들이 크게 공감하는데 좀 더 짠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어려운 시절에도 관계는 유지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데 큰 문제가 없다는 것에
저는 심심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시대를 기억하는 따뜻한 위로,
감히 제가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비룡소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비룡소 #친구를만지지않아요
#황금도깨비상 #글없는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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