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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건축탐구 집

: 나를 닮은 집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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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84g | 167*230*30mm
ISBN13 9788954757966
ISBN10 89547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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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할 일을 잊고 나는 아주 천천히 그것들을 바라봤다. 흐름을 잠시 멈추고 남겨진 시간의 흔적들. 시선이 복도 끝에 다다랐을 때 반질반질하게 손질된 낡은 소파에 앉아 있는 허름한 차림새의 주인아저씨가 보였다. 어느 것 하나 반짝이는 것 없던 낡고 오래된 집이었지만 나는 지금도 가끔 햇살이 좋은 날, 사람들이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오후가 되면 문득 그 집을 떠올리곤 한다. 따뜻한 온기가 넘쳤던 집, 가족들의 손때 묻은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던 집, ‘집’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던 집. --- pp. 20∼21

살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으니 집도 덩달아 더 훤칠한 느낌이었다. 2자집은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다. 가족끼리 각자의 방에서 나오지 않고 서먹하게 지내는 수많은 아파트 속의 익숙한 풍경이 아니라, 집이란 결국 가족이 하나의 지붕 아래 모이는 장소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가족의 삶이 가득 찬 집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행복이란 때와 시간을 정해놓고 찾아오는 계획된 미래가 아니라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예기치 못했던 순간순간마다 찾아온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 p. 24

건축은 모든 것의 만남이다. 땅과 건물의 만남, 하늘과 건물의 만남, 직교하는 두 면의 만남, 바닥과 벽의 만남, 벽과 천장의 만남 등 기술적이며 추상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집을 지을 사람들과의 만남, 집을 지어줄 사람들과의 만남, 집을 앉혀줄 땅과의 만남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만남을 거친 후 마침내 진짜 집과 주인과의 만남이 성사된다. 이렇게 어렵게 만난 집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불안하게 만들 것인지 느긋하게 지켜볼 것인지는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다. --- p. 46

건축가들이 집을 보러 다니니 누군가는 평가를 해주길 바라는데 집은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비용을 많이 들이거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해서 훨씬 가치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주인이 직접 지은 집이 가치가 낮은 것도 아니다. 집은 사람도 다르고 땅도 다르고 재료도 다르고 다 달라 비교의 기준이라는 게 없다. 아파트가 재산 증식의 도구가 되면서 집이라는 게 어떤 비교 대상이 되고 가격으로 가치를 매기고 있어 잠시 착각하지만 재산 가치로써의 집은 일부분일 뿐이다. --- p. 49

『건축탐구 집』에 소개된 건축주들은 누구도 집을 이야기할 때 경제적 가치를 위에 두지 않았다. 가격이 오르는 집이 좋은 집이라고 생각했다면 집을 짓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지은 집보다 더 현대적이고 근사한 집에 살았었다는 어느 건축주는 집을 지으며 불안이 사라졌다고 했다. 늘 쫓기듯 살아왔던 과거에서 벗어나 비로소 진짜 삶을 사는 느낌이라고 했다. 『건축탐구 집』에 나온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세상의 기준과 굴레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일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 pp. 50∼52

단지 경제적 관점으로 가장 중요한 재산으로써의 가치가 높았던 집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면 많은 것들이 보이고 집이 점점 흥미로워진다. 집에 대한 나와 내 가족의 취향은 무엇인지, 집에서 가장 좋아하고 편안해하는 공간은 어디인지, 현재 집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체크하다 보면 나의 집이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할지 희미하게 보인다. 집 짓기에서는 모든 것이 정답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다만 나와 닮은, 내가 살기 편한 집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두면서 행복한 집 짓기를 시작해보자. --- p. 70

땅은 말을 하진 않는다. 그래도 땅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땅을 어떻게 이해하고 땅과 어떻게 타협하느냐가 집을 짓는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신중하게 무리수를 두지 말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한다. 대단한 풍수지리를 들먹일 필요도 없다. 모든 감각기관을 열고 상식적으로 보고 상식적으로 느끼면 된다. 앞으로 나와 집과 삶을 받아줄 땅과 친밀해지는 일은 중요하다. 서두르지 않고 땅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구입해도 늦지 않다. 시간을 들이면서 지켜보다가 여기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 어느 정도는 나에게 맞는 땅이라 할 수 있다. --- p. 80

집을 짓는 일은 프로세스가 정말 중요하다. 집을 짓다 말고 가구부터 넣을 수는 없는 일이다. 골조를 치고 지붕을 얹고 마감과 인테리어를 마쳐야 가구가 들어간다. 옷을 입고 단추를 채워야 하는데 단추부터
채우려 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순서대로 차근차근해야 비로소 끝이 나는데 집을 짓고 싶은 사람들 중 프로세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집을 지을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싱크대와 조명부터 결정한다. 이럴 때 건축가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순서를 요령 있게 잘 전달해준다. --- p. 99

집 짓기는 나를 아는 것뿐 아니라 몰랐던 가족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속에서 대화의 실마리가 풀리고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내며 사이가 돈독해지기도 한다. 꼭 당장 집을 짓지 않아도 좋다. 지금 사는 곳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그곳을 새롭게 꾸미거나 배치를 바꾸는 시도를 해보자. 불편해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아보거나 새로운 동선을 만들기도 하면서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어보는 것이다. --- p. 143

집을 짓는 일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이다. 어떤 건축주는 복도 공간에 창턱을 내서 책을 꽂아두어 그곳을 가족 도서관으로 활용했다. 버리는 공간이 아니라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예산과 면적이 한정된 상태에서 동선을 정할 때 물론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 우선순위는 ‘효율’이나 ‘보편’이 아니라 ‘나’에게 비롯되어야 한다는 걸 기억하자. 남들에겐 쓸데없어도 나에겐 가치 있는 공간과 동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볼 일이다. 모두의 삶과 취향을 하나로 규정해 앞만 보고 달리던 효율이 최고이던 시대는 이제 벗어날 때도 되었다. 집 안팎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위한 공간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적어보자. 모두 이룰 수 있다면 좋지만 골라내야 한다면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씩 만들어가는 게 좋다. --- p. 151

수납공간에 대한 계획은 내 생활을 이루는 주변을 한 번 점검하고 정리하는 일이자 앞으로의 생활을 예상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여태까지는 의미 있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들, 혹은 의미나 가치가 사라지지 않을 것들에 대해 분류하고 그 자리까지 생각하는 것이 집을 짓는 과정에 포함되어야 한다. --- p. 233

마루는 안이 아니지만 바깥도 아닌 공간이다. 비와 눈이 가깝지만 지붕 아래 있어 피할 수 있고, 바람과 햇빛에 몸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그런 공간이 있다는 건 경계를 허물고 삶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p. 248

남들이 좋다는 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시골도 마찬가지다. 풍경을 가까이 보겠다고 너무 경계 끝까지 바짝 붙거나 정원에 대한 욕심으로 뒤쪽에 축대가 있는데도 무리하게 맨 뒤까지 밀어서 터를 잡기도 한다. 자연과의 거리도 적당한 게 좋다. 뒤로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 안정적이고 좋을 때도 많다. --- p. 266

어디에 어떻게 창을 다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서 창의 위치를 잡아야 한다. 창은 전망용, 채광용, 환기와 채광이 함께 가능한 방의 창 등에 따라 창의 종류가 달라진다. 외부로 연결되는 전망 창으로 디자인이 예쁜 폴딩 도어를 생각하기도 하는데 결정적으로 단열에 취약하고 모기장 설치가 되지 않는다는 걸 염두해야 한다. --- p. 283

만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외장재를 묻는다면 ‘시간을 먹는 재료’라고 말하겠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의 멋이 나는 재료들이 좋다. 시간과 기억이 함께 담기는 자연스러운 재료. 멋지게 나이 먹는 재료. 벽돌, 나무, 돌 등. 사람처럼 집도 나이를 먹는 모습이 자연스러울 때 아름답다. 금속 패널 같은 재료는 시간을 먹지 않고 때를 타면 더러워지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자신과 가족이 평소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취향을 돌아보고, 그다음에는 재료의 물성에 맞는 집을 구현하는 게 중요하다. 벽돌을 쓸 때는 쌓는 속성에 맞춘 집, 나무를 쓸 때는 그 결에 맞춰 지어야 외장재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p. 308∼309

결론적으로 가구의 재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다. ‘다들 상하부장을 규격에 맞춰놓으니 그렇게 배치하고 창을 작게 내야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방에 있는 시간이 즐거워야 하니 상부장 없이 창을 크게 내보는 건 어떨지 상상해보자. 초록의 풍경을 매일 보며 요리하고 설거지한다면 그 시간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 p.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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