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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

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

: 하찮은 체력, 우울증을 넘어서는 운동 힐링 에세이

리뷰 총점9.1 리뷰 43건 | 판매지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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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대하여 35위 |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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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4g | 148*210*15mm
ISBN13 9791190616362
ISBN10 1190616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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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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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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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구나. 내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도 가졌구나. 돈이 없어도 눈치 보지 않고 내 맘대로 결정할 수 있구나.’ 나는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헬스클럽에 다닐 여유가 없었다. 이제 아이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엄마가 챙겨주는 것은 잔소리로 들을 뿐이었다. 어차피 돈이 모일 희망도 안 보이니 하고 싶었던 거라도 실컷 해보자는 보상심리 욕구가 차올랐다. ‘에라 모르겠다. 퇴근 후에 하고 싶었던 거나 해보자.’
--- p.32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었다. 내가 선택한 자유의지를 채우는 첫 번째 단추였다. 내면의 소리를 놓치지 않고 붙잡았다. 그것이 나를 변화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 체력은 별것이 아니었다. 별것 아닌 일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서 내 몸에 쌓는 것이었다. 단순한 진리였다. 이혼 후에 불안장애를 앓았던 한 여자를 별처럼 빛내 준 것은 운동이었다. 강철 체력은 새벽의 여명처럼 다가왔다.
--- p.35

체력은 인성을 만드는 것 같다. 쌓여 있는 회사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엄한 곳에 풀었다. 나의 말투와 태도는 날카롭게 날이 서 있었다. “네, 네, 알겠다고요.” 건조한 말은 사막의 모래바람처럼 사람들을 매섭게 때렸다. 집에서도 다정한 엄마는 온데간데없고 투덜이 스머프처럼 투덜거리기 일쑤였다. 하찮은 체력이던 나는 온종일 징징거리고 쌓여 있는 일만큼 스트레스도 쌓였다. 체력은 운동선수들만 기르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좋은 인성으로 살려면 반드시 체력이 필요하다.
--- p.43

사람들은 내가 “고등학생 아들이 있어요.”라고 말하면 헉 놀라면서 “어디 가서 나이 얘기하지 마세요.” “결혼 안 한 줄 알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나이를 말할 때마다 이런 피드백을 받는 건 감사한 일이다.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언제부터였을까. 뻔하게 들리겠지만 운동에 빠지고부터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이 오히려 늙어 보인다. 중년 여성의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 30대로 다시 돌아가는 비결은 즐거운 취미와 운동, 건강한 식단과 단단한 마음이다.
--- p.45

그보다 가장 좋은 건 달리는 동안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할 틈이 없다. 터질 듯한 심장과 미친 호흡의 몰입. 내가 살면서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만큼 달린 적이 있던가. 헉헉거리는 호흡으로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 그 고통이 오묘하게 카타르시스를 준다.
--- p.105

나는 5km를 뛰면서 내 과거와 5km씩 멀어지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더 뛰어야 지평선 너머 과거가 시야에서 벗어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확신은 든다. 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아직 넘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새로운 장애물도 나타난다. 하지만 괜찮다. 차오르는 호흡 속에 힘차게 뛰는 심장이 나를 지탱한다. 나를 살리고자 몸은 나를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내가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도 몸은 나를 일으키고 있었다.
--- p.106

미친 듯이 밀려 들어오는 감정에 뭉클했다. 어떤 감정들인지 헤아릴 시간도 없이 밀려왔다. 그 감정들이 뒤섞여 눈시울이 붉어지려 했다. 결승점에서 메달을 받고서야 웃음을 지었다. 1시간 9분. 나의 첫 마라톤 기록이다. 전혀 생각지 못한 결과에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이 마구 뿜어지는 듯했다.
--- p.113

매번 달리기는 힘들다. 등산도 힘들다. 하지만 좌절하는 일은 없다. 실패라 단정 짓는 일도 없다. 일상이 무너지면 나는 산으로 달려간다. 내면의 두려움을 정리하며 나 자신을 이겨내는 경험을 하고 돌아온다. 혼자만의 시간을 채우는 일은 나를 채우는 일이었다. 힘든 시련에도 단단히 채워진 나는 요동이 없다. 바빠진 일상에서도 내면의 아우성은 들리지 않는다.
--- p.134

이제는 주어진 현실에 비관적으로 살면서 낙담만 하지 않는다. 나는 운동과 등산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경험하며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삶의 나침반을 아이템으로 주었다. 게임 퀘스천을 깨면 캐릭터에게는 힘과 아이템이 생긴다.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고 실패할 때도 있지만 괜찮다. 완전히 죽지는 않는다. 다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그리
고 성공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꿈을 얻는 용기와 삶의 방향을 알게 되는 나침반을 들고 천천히 걸어본다.
--- p.141

나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다. 속도를 줄이고 멈춘다. 다시 출발하려면 체력이 아니라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마음의 힘은 체력보다 기르기 힘들다. 한 번 마음먹기가 어디 쉬운가? 하지만 몸은 체력만 버티고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발에만 온 신경을 쏟는다. 얼마를 가야 할지 보지 않는다. 페달을 한 번 굴리고 또 한 번 굴린다.
--- p.147

지금도 오르막을 오르는 중이다. 느리긴 하지만 멈춘 적은 없다. 누군가의 언덕은 구간이 짧아서 빨리 도달하고, 누군가는 넘치는 힘으로 빨리 도달할지 모른다. 하지만 공평한 건 길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결승점도 없다. 내 몸이 기어인 나는 흘러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높은 언덕을 오른다. 꽤 힘겹게 몸을 써야 하지만 괜찮다. 체력을 기르기로 한다. 멈춰서 쉬어 버리면 언제 마음먹고 다시 시작할지 모를 일이다. 체력이 마음을 넘어서고 있다.
--- p.148

지나친 책임감과 쓸데없는 도덕성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 원인인 줄도 모르고 나를 자책했다. 내가 결정한 일은 좋은 결과로 보여 줘야 한다는 높은 기대감이 힘겨웠다. 미래가 없어 보이는 나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역이었다.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수감자처럼 희망이 없었다. 빤한 월급에 매달 나가야 하는 이자와 집세, 양육비까지. 숨이 막혀오는 일상이었다. 열심히 할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겨우 벼랑 끝에서 줄을 잡고 하루를 버티지만 누구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를 향하는 모든 시선은 ‘줄이라도 잘 잡고 있어.’라는 식이었다. 맥빠지는 무언의 시선에 손을 놓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 p.172

운동하면 끊임없이 내 몸이 말을 걸어온다. 이 대화에 집중하다 보면 집에서 끌고 나온 걱정은 자기 자리를 잃고 시무룩하게 사라진다. 관심받지 못한 걱정은 풀이 죽어 버린다. 이러니 내가 잘 뛰지 못해도 그냥 뛰는 행위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이젠 미우나 고우나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미우나 고우나 아들 다음으로 운동이라니. 취미의 경계를 두고 싶지는 않지만, 아들처럼 무심한 달리기를 한다.
--- p.194

아침에 떠오른 태양이 한강을 비춘다. 이때가 가장 절정이다. 태양을 정면으로 돌파하듯 나아간다. 태양 아래 흐르는 강물을 보며 마치 나는 한 마리의 연어가 된 기분이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듯 바람을 가르고 달린다. 연어처럼 내 몸도 힘차게 페달을 굴린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운동복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아침부터 큰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밀려온다. 곱게 화장한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좋다. 몸에서 땀 냄새가 나도 괜찮다. 자신감을 레벨업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두려움과 자신감의 줄다리기에서 오늘도 나는 자신감 쪽으로 더 많이 왔다.
--- p.215

자존감이 낮았던 나는 이제 나를 믿는 존재가 되었다. 마음먹은 것을 반드시 해내리라는 걸 안다. 비록 그 과정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어 시간이 걸린다 해도 포기하지 않음을 배웠다. 목적지에 단숨에 가지 못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았다. 내 체력이 되는 만큼 오늘은 여기까지. 잠시 쉬고 다시 출발하는 반복적인 일상에 조급해하지 않는다.
--- p.216

재능이 없는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며 달린다. 나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체력을 키우듯 매일 실패를 거듭한다. 하지만 꿈이 있기에 체력의 한계를 깨부수어 나가듯 실패는 근육을 단련하고 폐활량을 늘리는 일이다.
감히 나는 말할 수 있다. 운동하기 전과 후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도전은 새로운 나를 찾는 일이고, 실패는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실패의 원인이 나의 부족함인데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했다면 나는 1km도 달리지 못했을 것이다. 오뚝이처럼 실패를 툭툭 털고 다시 도전한다.
--- p.250

남과 비교하며 불안했던 나,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나, 복잡한 문제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나, 편하게만 살고 싶었던 나. 언제나 미세먼지 가득한 도시와 같았다. 온종일 무언가를 했지만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불안감이 떠나지 않았다. 나는 운동하면서 불안의 감옥에서 탈출했다. 달리고 산에 오르면서 나를 정화했다. 꾸준히 좋은 경험을 하다 보니 본래의 나를 만났다. 갑자기 찾아온 반가운 손님처럼.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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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활체육을 직접 실행하면서 종목마다 특색과 체험했던 포인트를 모자이크처럼 맞춰 갔다. 여러 조각을 한 장 한 장 깁고 이어 붙여 아름다운 조각보를 만들었다. 체험 속에서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자세히 표현하여 생활체육 활동의 동기부여를 하고, 왕초보 맞춤 실천 방법도 체계적으로 단단하면서도 쉽게 제시했다. 아주 유익한 생활체육의 교본이 되는 훌륭한 책이다.
- 윤여춘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MBC 육상(마라톤) 해설위원)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며 걷기부터 시작해, 체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한계를 도장 깨기 하듯 하나씩 이겨 나가는 그녀의 도전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진다. 저자는 운동이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으면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새로운 운동에 도전한다. 운동 이력을 읽다 보면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몸이 근질거린다.
- 이민숙 (『50, 우아한 근육』 저자)
나는 책과 강연을 통해 “체력 하나만 좋아져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니, 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 태어난 것 같다. “체력은 곧 희망”이라는 등식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화신이다. 그대를 또 한 명의 ‘마녀체력’으로 명하노라.
- 마녀체력(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좋은 책이란 읽히는 게 아니라 체험되는 책이다. 주위의 흔한 중년 여성이 체력을 길러서 기적 같은 도약을 하는 체험은 쉽게 만나기 어렵다. 참 쉽고도 노련하게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낸 실력 있는 작가와 함께 달리고 싶어졌다.
- 해피러너 올레 (마라닉 TV 유튜버)
몸이 앞으로 나아가는 만큼 내 삶의 기회도 앞으로 나아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렇게 과거를 벗어나지 못한 허우적거림을 넘어 현재를 달리게 되었다. 기적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의 저자가 옆집 언니처럼 손잡고 친절히 알려줄 것이다.
- 안정은 (러닝전도사, 런더풀 대표)
운동(運動)의 운(運)은 운명을 바꾸는 행운의 뜻이 있습니다. 운을 좋게 하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운동하면서 마음의 우울함을 말끔히 떨구어버렸습니다. 고통의 나락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분이라도 자신을 위해 운을 바꾸는 시간을 이 책의 저자처럼 꼭 내시기 바랍니다.
- 엄남미 (한국미라클모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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