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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리뷰 총점9.6 리뷰 38건 | 판매지수 1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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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스타툰 감자 마우스패드!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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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26g | 120*188*14mm
ISBN13 9791188469765
ISBN10 11884697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군더더기. 단어의 모양마저 무언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느낌이 든다.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는 우리의 일상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시원하게 털어냄으로써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권유한다. 주변이 어지럽거나 마음이 무거워 삶이 피곤했다면, 취사선택의 기술을 익혀봄이 좋겠다. - 자기계발 MD 강민지

“내 인생에 이런 게 정말 필요할까?”
매일같이 원고를 마감하는 잘나가는 서평가의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는 매일같이 원고를 마감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일본의 인기 서평가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취사선택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멘탈, 소통, 일, 물건, 습관… 인생의 다양한 범주에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알고 보면 나를 ‘피로’하게 하는 것이 참 많다고 말한다. 당장 나를 짓누르는 피로한 것들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필요 없는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목록에 귀 기울여보자.

각 장 마지막에는 지금 얼마나 불필요한 것에 집착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보는 ‘Not to do list’ 페이지를 구성했다.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지나치거나 적절치 않은 ‘필요’들을 하나씩 내려놓는다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일들이 당신의 인생에 펼쳐질 것이다!

“필요 없는 것들을 차츰 없애나가자 내 생활이 얼마나 쾌적해지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필요 없는 것’이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양한 물건’을 비롯해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범주에서 되돌아봐야 할 것들이다.” - 들어가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01 멘탈] 인생은 감정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지나친 예민함은 필요 없다
어중간한 선의는 필요 없다
괜한 자기과시욕은 필요 없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대책은 필요 없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애쓸 필요 없다
얄팍한 자존심은 필요 없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일은 필요하다
감사하는 마음은 필요하다
[멘탈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한 Not to do list!]

[02 소통] 내 말과 가치관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하시게 해주세요”라는 말은 필요 없다
장문의 메일은 필요 없다
지나친 느낌표(!)는 필요 없다
수상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필요 없다
“가방끈이 짧은 사람”이라는 표현은 필요 없다
메모하는 습관은 필요하다
[소통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한 Not to do list!]

[03 생활 습관] 생활을 망치는 군더더기 습관과 멀어지기

스마트폰을 끼고 살 필요 없다
책을 사놓을 필요 없다
더더욱 책을 사놓을 필요 없다
물욕은 필요 없다
싸니까 산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밤낮으로 마시는 습관은 필요 없다
연하장은 필요하다
[생활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한 Not to do list!]

[04 업무 효율] 일잘러가 취하고 버리는 것들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말 걸기 힘든 사람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다
2페이지가 넘는 자료는 필요 없다
책상에 서류 더미는 필요 없다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은 필요 없다
업무 중 쪽잠은 필요하다
여전히 종이 사전은 필요하다
[일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한 Not to do list!]

[05 라이프 스타일] 안 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SNS에서 꾸미는 것은 필요 없다
무분별한 인터넷 정보는 필요 없다
쇼핑 인기 순위는 필요 없다
똑같은 미니멀리즘은 필요 없다
신문은 필요하다
자기계발서를 읽었다면 행동이 필요하다
도서관은 필요하다
[나다움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한 Not to do list!]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려는 태도는 아주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다면 필요 없는 물건을 채워 넣기 전에 그것을 받는 사람이 어떤 기분일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그 행위 자체를 의심받거나 실례를 범할 수도 있다. 어중간한 선의는 때로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 p.21

자신을 지나치게 포장하면 언젠가 반드시 가면이 벗겨져서 망신을 당하거나, 좌절하여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평범하게, 성실하게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내일도 다시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그런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강하다. 실패를 거듭한 후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 p.50

일을 하면 힘들어지는 이유는 ‘완벽하게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무릇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완벽할 수 없고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못 하는 걸 인정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을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신기하게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불현듯 다른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다.
--- p.135

조금이라도 정리를 하면 서류가 쌓이는 데서 오는 어딘가 개운치 않은 느낌을 해소할 수 있다. 주위가 깔끔하게 정리되니 기분도 당연히 상쾌해진다. 이런 경험이 늘어날수록 정리정돈이 전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알게 된다. 그동안 귀찮다고 여겼던 일이 실은 즐겁고 상쾌한 일이라는 점을 알게 되는 것이다.
--- p.150

100가지 물건을 앞에다 두고 고심 끝에 불필요한 물건을 버린 결과 최종적으로 15개가 남았다고 하자. 이 경우 15개가 남은 상태가 나에게 맞는 미니멀리즘이 된다. 왜냐하면 그 정도가 나에게 필요한 것이니 말이다. 뭐든 다 버리라는 게 아니라,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한 물건만 남기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한다.
--- p.1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필요’한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로’한 것?!
불필요한 99%는 버리고, 내 삶에 필요한 1%만
제대로 골라내는 취사선택의 기술!


저자는 잘나가는 인기 서평가로 매일 원고를 마감하는 하루를 살고 있다. 하루에 책을 한두 권 읽지 않으면 마감이 바로 펑크가 나기에, ‘지금 틀어지면 모든 게 끝장’이라고 생각하며 외줄타기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고 말한다. 특별한 연륜을 풍기는 저자에게 문득 궁금하다. 어떻게 매일같이 원고를 마감하는 바쁜 삶을 그처럼 심플하고 무던하게 잘 살아내는 걸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그간의 생각을 바탕으로 인생에 군더더기가 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인생에 불필요한 99%는 버리고, 진짜 필요한 1%를 제대로 골라내는 스마트한 취사선택의 기술을 알려준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나를 늘 피로하게 하는 것이라면? 진지하게 집착했던 것이 사실은 내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면? 이 책을 읽다 보면, 무언가를 버리거나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마음과 일상이 훨씬 쾌적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멘탈, 소통, 일, 물건, 습관…
나를 짓누르는 피로한 것들로부터 해방시켜줄 “Not to do list”


이 책이 말하는 ‘필요 없는 것’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양한 물건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고방식이나 가치관까지 더 폭넓은 범주에서 되돌아봐야 할 것들이다. 멘탈, 소통, 생활습관, 일, 라이프 스타일 등 총 5개의 주제로 나누어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것을 콕콕 집어 소개한다. 멘탈이 상하지 않기 위해, 소통의 품위를 위해, 일상의 쾌적함을 위해, 일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해,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필요 없는 것’을 쉽고 친근한 말투로 풀어냈다.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지 말라’는 것에 방점을 찍는 책이다.

뭔가 거창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누구라도 당장 실행에 옮길 만한 일상의 습관이나 평소의 사고방식을 다루고 있어 무엇보다 내 이야기처럼 와 닿는다. 인생의 군더더기란 이처럼 가까운 곳에 가득했음을 깨닫게 한다. 더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주제에 맞는 ‘Not to do list’ 체크리스트를 구성했다. 일상을 돌아보며 가볍게 자신을 체크해보고 더 추가할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추가하면 된다.

불필요한 99%를 버리는 동시에
내 삶에 필요한 1%를 지켜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많은 이들이 좀 더 많은 것을 취하고 가지려 안간힘을 쓴다.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남들보다 더 앞서 행동하는 것에서 성취감과 자아도취에 빠진다. 하지만 이러한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서는 무조건 남을 따라 선택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취사선택’이 중요하다. 즉 내 삶에 중요한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구별해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필요 없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만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들에 대해서도 정리해두었다. 각 글의 제목을 보면 “~는 필요 없다”는 글에 이어 “~는 필요하다”는 글도 등장한다. 불필요한 99%를 버리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내 인생에 진짜 필요하고 중요한 1%를 지켜내는 일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니어도 내게만은 소중하고 필요한 것이 있다. 그 1%를 구분하는 것은 각자가 선택해야 할 몫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군더더기는 덜어내고, 진짜 나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1%를 취사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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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e | 2021.08.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마케팅이 발달하게 되었고 , 우리는 BIG Sale, 1+1, "이세상아래같은색조는 없다" 등 이런 마케팅에 너무 길들여져, 이미 물건이 너무나도 많은데 싸다는 이유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저사람은 있는데 나만 없다는 이유로 구매하거나 등등 그런 삶이 만연해졌다.   심지어, 요새는 SNS를 통해 호텔, 명;
리뷰제목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마케팅이 발달하게 되었고

, 우리는 BIG Sale, 1+1, "이세상아래같은색조는 없다" 등

이런 마케팅에 너무 길들여져, 이미 물건이 너무나도 많은데

싸다는 이유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저사람은 있는데 나만 없다는 이유로 구매하거나

등등 그런 삶이 만연해졌다.

 

심지어, 요새는 SNS를 통해 호텔, 명품백, 파인다이닝 등 사진을 올리며

나 이런 곳 가는 사람~ 이런 것 입는 사람~ 이런 것 먹는 사람~

자신을 내세운다.

다시말해, 스스로를 마케팅 하는 셈인데, 우리의 마케팅적인 삶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걸까?

스스로 마케팅의 객체가 된 자기자신이 과연 행복할까?

 

<목차>

멘탈, 소통, 생활습관, 업무 효율, 라이프 스타일로 not to do list를 알려준다.

 



 

 

<기억할 구절들>

[멘탈-목차] "인생은 감정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목차마저도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다.

어쩌면 이 구절이 이 책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을만큼 와닿았다.

"인생은 감정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이것은 참 맞는 것 같다. 우리는 감정을 잘 눌러 친구와의 관계가 원활해질 수도 있고

다만, 근데 누르는 것도 적당히 눌러야지. 우울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히 모든 감정을 줄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내 삶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 :)

 

[멘탈 - 21p] "그것을 받는 사람이 어떤 기분일지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줄 때 항상 참고해야겠다는 구절이었다!

그래서 기억하기로 다짐했다.

사실 기본적인 거를 때로는, 쉬이 여겨 잘 지키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으므로.

 

[멘탈 - 41p] "행동을 해야 실패도 있는 것입니다. 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지, 나쁜 결과가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 지난회사에서의 인턴을 끝내고 다시 취업준비를 해야할 시기가 왔다.

이번에는 정규직으로 취업해야할 명분이 분명히 생겼고, 올해는 나의 해이기때문에 ㅎㅎ

꼭 좋은 기업(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

평상시 원서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어서 원서를 잘 안쓰는 경향이 있었는데,,,

실패도 해봐야 안다고! 해보자 sophie야! 할 수 있어!!!

 

[라이프스타일-목차] "안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안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말이 사실이다. 안할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나스스로를 안꾸밀수록, 마케팅하지 않을수록,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을수록

나는 나다워진다.

 

[라이프스타일 - 171p] "일상이 허구에 가까울수록 본래의 즐거움과 멀어진다."

 


나도 한때는, SNS에 중독되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 먹는거 보는 시간에, 남들 뭐하고 노는지 보는 시간에

차라리 내가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게 어떨지?

결과적으로, 그 편이 내삶에 유익했다.

SNS에 대한 회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없애보기를 추천한다! 

SNS를 없애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하냐고 반문한다면,

SNS는 당장 찍은 몇초도 안걸린 사진과 글이지만, 적어도 책은 만드는 데 수개월, 수년이 걸려서

만들어진 창작물이다.

어떤 것을 보는 것이 견문이 넓어질까? 당연 책이다.

물론 재미를 위해 SNS를 보는 것은 좋지만. 딱 거기까지다. 중독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인 소감>

 

20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짧다면 짤막한 책이다.

시간이 술술 가고 하루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책의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질감도 특이한 책이라서 

독특한 책 수집가라면 이 책을 수집할 가치도 있을 것 같다!

다들 강박관념에 벗어나 not to do list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재의 삶을 사는데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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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2 | 2021.08.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목차만 읽어도 힐링 되는 책으로, 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은지 싹 한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과감하고 명쾌하고 쿨하다 !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문체가 너무나 확고해서 괜히 그 기운을 전해 받아 내 일상에도 적용해 보기가 수월해지게 도와준다.   1인 기업가, 창업가, 예술가 등등 자신이 직접;
리뷰제목

 

 

목차만 읽어도 힐링 되는 책으로, 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은지 싹 한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과감하고 명쾌하고 쿨하다 !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문체가 너무나 확고해서 괜히 그 기운을 전해 받아 내 일상에도 적용해 보기가 수월해지게 도와준다.

 

1인 기업가, 창업가, 예술가 등등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입장일수록,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1부터 10까지 모든 걸 관여해야 하므로 일에 파묻혀 결과를 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경험상 에너지 관리와 가장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역시 멘탈, 소통, 일, 물건, 습관… 등 인생의 다양한 범주에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알고 보면 나를 ‘피로’하게 하는 것이 참 많다고 말한다.

 

사물을 비롯해 정보, 인간관계 등 필요 이상으로 넘쳐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취사 선택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건 아마 필요 없을 걸?" 이라는 독특하면서도 공감가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책이라,

 

번아웃에 시달리는 분들이나, 내가 좋아서 한 일이 어느 순간 나를 쉬지 못하게 해서 고통 받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 당장 나를 짓누르는 피로한 것들로부터 해방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각 장 마지막에는 지금 얼마나 불필요한 것에 집착하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보는 ‘Not to do list’ 페이지가 있고, 출판사에서 만든 피로지수 테스트도 유익하고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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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0 | 2021.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이 책의 저자는 작가이자 서평가다. 일본에서 서평 책을 가장 많이 낸 작가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저자는 필요 없는 것들을 차츰 없애나가자 얼마나 생활이 쾌적해지는지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필요 없는 것’이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다양한 물건을 비롯해 사고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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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이 책의 저자는 작가이자 서평가다. 일본에서 서평 책을 가장 많이 낸 작가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저자는 필요 없는 것들을 차츰 없애나가자 얼마나 생활이 쾌적해지는지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필요 없는 것이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다양한 물건을 비롯해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범주에서 되돌아봐야 할 것들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멘탈, 소통, 생활 습관, 업무 효율, 라이프 스타일에서 필요 없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한 파트가 끝나면 필요 없는 것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두었는데 한 눈에 보기가 좋다.

 

 

메모하는 습관, 책을 사놓는 일, 일할 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등에서 공감이 갔다. 특히 일할 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나 아니면 안 될 거란 생각에 혼자 일을 하려다 보니 힘들 때가 많았다. 일머리가 없어서 더 점점 지치고 일을 계속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됐다. 그런데 같이 일을 하는 동생이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못하면 다른 사람이 하면 되는데 왜 힘들게 다 하려고 하냐고... 간단한 말이지만 그건 내겐 참 어려운 일이었다.

저자도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풍선이 더 이상은 무리야라는 상태에 도달하면 남은 건 터지는 일 뿐이라고 말한다. 지금은 마음을 놓고 보니 한결 편안해졌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필요 없는 것에 더 눈길이 갔다. 나에게 필요 없는 게, 버릴 게 더 많았다는 뜻일 것 같다.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선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진정한 위미에서의 자존심 강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초합금으로 만든 로봇에 물총으로 맞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반면에 스스로 자존심이 강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방호복을 입지 않은 사람에게 로켓포를 마구 쏘아대는 것과 같다. 뭔가 불손한 대우를 받거나 매정한 소리를 듣고도 여유롭게 받아넘기지 못하면 그 사람을 진짜 자존심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얄팍한 자존심은 버려야 십중팔구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

진정한 자존심은 그렇게 유약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동요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심도 있는 법이다. p.45~46

 

일을 하면 힘들어지는 이유는 완벽하게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무릇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완벽할 수 없고 잘하지 못 하는 게 당연하다. 못 하는 걸 인정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을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신기하게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혼자 일을 떠맡기 일쑤인 사람이라면 부디 직접 하는 게 빠르겠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반대로 자신이 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그렇게만 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이것이 또 다른 출발이 된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p.135~136

 

 

 

책을 읽으면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이라면 자연히 머릿속에 남게 된다. 읽은 내용 중에서 1퍼센트쯤 될까? 만약 그 1퍼센트가 자신에게 쓸모가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독서는 대성공이다.(...) 원래 독서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독서를 하고 나면 이제 행동만이 남는다. 책을 자유롭게 써먹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p.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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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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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시간이 아까워서 덮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개*마 | 2021.08.01
구매 평점1점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작가분의 단조로운 사고방식 아쉽고, 읽고나니 남는게 없어 허전하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g |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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