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5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8쪽 | 152*225*30mm |
ISBN13 | 9791155784884 |
ISBN10 | 115578488X |
발행일 | 2021년 05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8쪽 | 152*225*30mm |
ISBN13 | 9791155784884 |
ISBN10 | 115578488X |
004 [추천사] 이문호 LG재단 이사장 황우석 UAE Biotech Research Center 교수 신문선 축구해설가, 명지대 기록정보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교수 지성규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 011 [프롤로그] 솔섶의 사계절 이야기 - 020 [1부] 솔섶이 연주하는 사계(四季) - 025 ‘136그루 소나무’와 함께 ‘인생 2막’을 열다 029 솔섶에서 거장 ‘이타미 준’의 숨결을 느끼다 030 천사 같은 막내딸, ‘봄의 신부’로 날아오르다 036 150그루의 어린 친구, 새싹 소낭들 039 강담에 핀 이름 모를 ‘다육이’ 040 돌 틈 솟은 ‘소낭’ 힘차고 강인하다 041 수묵화 풍광, 든해솔 정원 046 태풍 이겨낸 솔섶 수호신 ‘피라칸사스’ 048 정겨운 봄처녀, 한봄찬 소철쭉 049 코끝에 어리는 솔섶의 향기로운 아침 050 창조의 시간, 솔섶의 일출 052 비움의 시간, 솔섶의 일몰 053 솔섶의 산증인, ‘찬솔’의 지조 055 서귀포 삼(三)섬의 장남, 섶섬의 위풍당당한 풍채 058 잡초라니 웬 말이냐, 야생화라 불러다오 059 잡초 060 평화의 권위, 맹수처럼 파도치다 064 파도야 파도야 065 맘씨 좋은 솔섶의 안방주인, 야생 털머위 066 이름 그대로, 사랑초 당신 067 안쓰러운 ‘버드 스트라이크’ 070 정열의 화신, 솔섶의 장미 071 백 년의 손님, 행운의 상징 073 솔섶 새 친구, 수줍게 웃네 074 절세가인의 향기가 천 리를 가네 075 계절의 여왕이 지나간 자리 076 처녀의 꿈과 변신, ‘큰돌찬 수국’ 079 수국의 여왕, 미희(美姬) 산수국과 홍가시 082 작은 풍란(風蘭)이 맵다 083 제 한몫 다하는 아이, 곱기도 하다 085 심통이 얄미워, 하지만 귀여워 086 독야청청이라 외롭지 않네 088 어느 선인(仙人)도 못 누렸을 ‘뒷마당의 호사’로다 090 대물(大物) 손맛 “부탁해요~!” 091 또 다른 식구, 최고의 행복 092 현명하고 고고하도다 093 매력적인 날카로움, 보기 좋은 희생정신 094 돌담에 핀 ‘어린 왕자’ 096 솔섶 코지 정자에서 귀한 손님을 만나다 097 솔섶의 이웃들 098 하늘에서 보는 솔섶 100 이국(異國)에서 온 솔섶의 미남 101 빌리 홀리데이의 음률(音律), 치자꽃 향기 102 일찍 컸다고 성공할쏘냐 105 품위 있는 솔섶의 신사, 우직한 ‘갯쥐똥나무’ 106 보랏빛 꽃망울, 고마운 맥문동 107 대쪽 같은 지조도 화합 없인 ‘고집’이야 109 아련한 옛 추억의 소리 111 불야성의 바다 112 한여름의 행운 113 예쁜 이름과 달리 고약한 녀석 114 악마처럼 불어닥친 초강풍 115 세 번째 광풍 118 중추(中秋)의 연가(戀歌) 119 가을의 노래 120 두 팔 벌려 신의 광풍을 맞다 122 부디 건강해다오 123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126 동백꽃 127 떠나는 계절을 붙잡고 싶을 때 128 어느 금붙이가 이보다 아름다우랴 130 가장 따뜻한 눈송이 131 첫눈 밟으며 134 겨울을 이겨내는 고결한 자태 136 사랑의 열매 - 138 [2부] 솔섶에서의 단상 - 143 불 앞의 명상, 미망(迷妄)을 태우다 147 처마 끝 빗소리, 솔향기 머금다 148 멍 149 제 한 몸 비워 친구를 맞다 150 생긴 대로 사는 보람 153 ‘올레’로 올래? 154 통발 덕에 자연을 알다 155 노동이 즐거운 솔섶의 일상 157 나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솔섶 158 인간관계를 생각하다 160 이기적인 삶에 대하여 161 자존심을 허물다 162 ‘인생 재무제표’를 살펴보다 165 월하(月下)의 포구여, 등대의 불빛이여 166 길냥이 집사로 ‘간택’된 날, 나는 ‘소확행’을 느꼈다 168 사람 못지않은 고양이의 모성애 169 수염 기르기 170 ‘7업(Up)’으로 중후함을 연마하자 172 가슴 설레는 드라이빙 174 진한 향만큼 성숙한 인간이 되길 175 한생(生)도 가을의 벼 이삭처럼 여물기를 176 고독을 즐기다 177 지금이 참 좋다 179 걸으면서 느낀 변화들 180 누나, 선생님, 친구야 ‘보고 싶다’ 181 ‘어디에 있는가’보다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해졌다 182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183 욕망을 비우자, 허영을 내려놓자 186 선입견, 그 편협한 시선 187 문득 188 한 편의 시(詩)처럼 ‘꿈꾸는 집’ 190 ‘맑은 영혼’ 인생의 큰 스승 191 과거를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195 지우고픈 11월의 그날 197 때로 버릴 줄 알아야 인심도 찾아오니 200 처절한 몸부림, 인생의 완성 201 신년(新年) 오후의 서정 202 우정이란 무엇인가? 205 당연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다 206 1,000번의 비행기 탑승 208 은퇴 예찬 - 210 [3부] 제주 속 이야기 - 215 고소한 제철, 포구의 축제 217 “여자로 나느니 ‘쉐’로 나주” 222 모험의 연속, 심해(深海)의 도전 223 돔베고기에 소주 한잔, ‘해녀의 손맛’ 전복 회덮밥 230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서귀포 오일장 232 차밭에서, 바닷가에서, 감귤 창고에서 236 ‘뉴질랜드 교포’가 ‘부산 사나이’와 친구 맺는 땅 239 제주의 소리 241 ‘무한(無限) 숲길’ 매력의 섬 242 모든 상념(想念)을 장마에 젖게 하다 244 인생도 산책하듯 걸어왔으면 245 ‘내 할 일’이 있다는 믿음 246 제주 바다는 천혜의 ‘자원 보고(寶庫)’ 249 변덕스럽게, 자연스럽게 250 생사고락(生死苦樂)의 경계, 그 수천 년을 이어온 이야기 251 바람 252 겨울 남쪽의 가장 신성한 별 253 등정(登頂)의 쾌감 256 제주 연가(戀歌) 257 화산을 오르며 생각한다 258 보목리 찬가(讚歌) - 260 [4부] 지난 경영활동을 돌아보며 - 264 ‘직원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이다: ‘인간·신뢰·자율’ 경영 284 대리점 사원에서 글로벌기업의 CEO, 그리고 매출 3,000억의 중견기업을 일구어낸 지난 40년의 회한 289 수박장수로부터 배운 중국인의 상술 290 기억에 남는 중국에서의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건들 292 에필로그 달빛 부는 바람 한 잔에 솔섶을 거닐며 꿈을 꾸다 - 300 [부록] 언론 속 이정주 - 302 [Noblesse Oblige] “위기의 한국 농축산업, 미래 인재 키워야죠” (한경매거진 《머니》 2012. 4. 27) 308 李政周 코휘드 사장 / 농업이 블루오션이다. 9억 농민시장을 잡아라 (《월간조선》 2009년 8월호) 316 [사람들] 韓中 기업경영대상 特別賞 수상한 코휘드 회장 李政周 (《월간조선》 2012년 1월호) 317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노력하는 경영자 (주)코휘드 이정주 대표 (《NewsMaker》 2012. 1. 1) 321 [한우덕의 13억 경제학] 중국 경제 콘서트(62) ‘녹색 고양이’들의 도전 (《중앙일보》 2011. 12. 8) 325 중국 농민 가난서 해방시킬 한국 낙농기술 (《중앙일보》 2012. 4. 6) |